또 그 여자들 가슴을 만져봤냐고 물어봤는데, 만져봤답니다. 근데 다 아줌마여서 상관 없었답니다.
그리고 자기 대학 동기들이랑 술자리에서 키스하고 가슴을 만졌다는 얘기까지 해줬습니다.(이얘기 떄문에 위에 여사친이랑 술 둘이서 마신게 화딱지가 더났음)
당시에 저는 너무 어렸고, 저랑 사귈 때 그런건 아니지만 너무 충격적이어서 남자에 대해서 그때부터 약간의 혐오감이 생겼던거 같습니다.
3. 오빠 친구의 3년 사귄 애인을 두고 성매매한 썰
이건 오빠가 얘기할려고 얘기한게 아니라, 오빠가 중학교 친구들이랑 어디 여행을 갔는데,
자기 친구가 술을 먹고 성매매를 하러 갔는데, 거기가 안서서 돈주고도 못했다는 식으로 웃으면서 얘기하는 겁니다. 뭐 그것까진 친구얘기니까 알빠냐 싶었는데,
그 돈주고도 못한친구랑 자기 친구 한명이 같이 갔다고 듣자마자, 어 ? 그 자기친구는 맨날 사랑꾼 행동하는 남자였습니다.
심지어 그남자는 3년 넘게 사귄 애인이 있었고, 그사람과 결혼생각까지 있다는 얘기까지 있었습니다.(지금은 결혼준비중이고 그 여자분은 모른채, 남자는 사랑꾼행세를 하더군요) 저는 그래서 제가 또 충격을 먹고 오빠, 그러면 오빠한테도 성매매하러가자는 식으로 얘기했냐고 하니까 오빠는 갑자기 말실수를 한걸 깨달았는지 가자고 했긴 했는데 자기는 안갔다는 식으로
얘기했습니다. 근데 제가 의심이 됬었던게 그 때 남자친구가 콘돔을 가방에 하나 가지고 있었는데
갑자기 콘돔이 없어진 겁니다. 그래서 저는 그 얘기를 듣고 남자친구 친구들을 엄청나게 혐오하기 시작했습니다. 끼리끼리라는 말이 없는건 아니니까요.
4. 가장 중요한 사건이 터졌는데 남자친구가 중요한 시험공부를 할때 였습니다.
남자친구의 카톡을 무심코 보다가 합석을 했다는 식으로 고등학교 친구들과의 카톡을 목격하였습니다. 저희 연애는 이날 이후로 완전히 행보가 바뀌었습니다. 행복한 연애에서 의심과 집착의 연애로요...
처음에 물어 봤을 때 오빠가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자기는 합석 하지 않고 다른 자리에 있었다고.
근데 솔직히 그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서 카톡을 더 보자하여 카톡을 더 읽었는데
친구1: 야 , 00가 니 번호 달라는데?
친구2: 여자친구한테 안혼남?
친구3: 걔들 어디지역 여자애들 이더라
친구1: 니 커플프사 잠깐만 지우고 합석 여기 단톡 들어오면 안되냐
남친: 미쳤냐 번호를 왜주냐, 안되지.
저는 이날 가장 충격먹었던 것은 오빠가 합석한날이
그전날에 오빠 생일이었고 제가 이벤트를 해준 다음날이었던 겁니다.
그때 있는돈 없는돈 다써서 풍선이벤트 아이스크림 케잌, 편지 선물 엄청나게 크게 이벤트를 해줬었는데 그다음날 그 여자애들이랑 합석 하고 술먹고 놀았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 충격적이고 너무 배신감이 들어서
울면서 어떻게 이럴수가 있냐고 화를 냈습니다. 심지어 그날은 저한테 걱정하지말라고 전화까지 한 날이었습니다.
근데 이게 그냥 그 때로 끝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상처가 너무 깊어서 자꾸 오빠 얼굴을 보면 심장이 쿵 쿵 내려앉고 하루종일 기분도 안좋고 일상생활이 안되는겁니다.
그래서 오빠한테 징징댔습니다. 너무 힘들다고 나 어떻게 해야하냐고
그 사실을 알게 된 첫날, 저는 헤어지자는 결심을했지만
제가 너무 오빠를 좋아하고 사랑하다보니, 헤어지면 얼마나 힘들까라는 두려움에
헤어지지못하고 그냥 잊자고 마음속으로 되뇌였습니다.
그러나 그 배신감은 생각하면 할수록 치가 떨렸고, 제가 이벤트를 열심히 준비하고 했던 모든 일들이 뇌리속에 자꾸 스쳐지나갔습니다. 편지고생하면서 쓴것도 너무 억울하기도 하고, 그런걸 받아놓고 여자애들이랑 합석해서 히히덕 거리고 무엇을 했을까 상상되고 너무너무 심장이 자꾸 철렁 철렁 힘들었습니다.
저는 이 사실을 알게 된 첫날에 너무 배신감때문에 계속 징징댔습니다.
오빠가 고시생이었고 그때가 시험이 다되가던 때였는데
사실을 알게 되 둘쨋날에도 그얘기 하니까 어쩌라는식으로
오빠는 자기의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인생을 걸고 공부하고 있는데 니야말로 저한테
왜이렇게 자기를 방해하냐고 하였습니다.
중요한 시험이 있다는 것을 핑계로 제 입을 틀어막아버렸어요 그만 얘기하라고.
그 사건 이후로 저는 오빠가 어딜 친구들이랑 놀러간다고 하면 항상 전화를 해서 확인해야 하고
장소를 확인 받아야되고, 놀러가는날은 항상 잠을 못자고 날 배신하지 않을까 걱정하고
두렵고 거짓말을 할까봐 그때부터 심한 의부증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4. 오빠의 시험 합격후 같이 합격한 동기 여자와의 관계
오빠가 최근에 고시 시험을 합격하고 나서 사회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하필이면 오빠와 같이 붙은게 저희 학교에서 딱 여자 1명 누나 였습니다.
그래서 어딜 가기만 하면 그 여자분이랑 계속 엮이고 같이가자고 하고
너무 싫었습니다. 이미 지금은 의부증이 엄청 심한 상태라
오빠가 동기 회식을 하러 갔는데, 그날에 오는데 원래 항상 오빠는 길거리를 걷거나 하면 전화를 하는 편입니다.
집에 가고 있다고 했는데 저한테 전화를 하지 않길래, 이상하다는 생각이 딱 들어서
전호를 제가 했는 데 받질 않고 카톡만 하는 겁니다. 자기 버스 표 끊어야된다고
그래서 이건 분명히 여자가 옆에 있으니까 이렇게 하는거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알고보니 그 합격한 동기여자와 같이 있었던 거랍니다.
그 여자분이 우연히 너무 술에 취해서 같이 오게 되었는데, 여자분이 갑자기 택시를 타자 하니까
자기는 버스를 탄다고 저한테 말했는데 택시를 타고 오게 되어서 사실대로 말한 것입니다.
근데 그것이 거짓말이 아닌가요? 여자가 있었는데 없다고 했는데
저한테는 거짓말이 아니랍니다. 그게왜 거짓말이냐고,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화를 냅니다.
제가 그 다음부터는 오빠가 어딜 가든
GPS키고 가라하고, 전화받으라하고 안받으면 바람핀다고 생각하고,
카톡을 1시간 내에 안보내면 뭘 하고있는지 걱정밖에안되고
계속 그런 집착과 의심이 반복되다보니 남자친구도 많이 지친 상태입니다.
근데 정말 저를 정신병자 취급하듯이 말합니다.
자기를 왜이렇게 못 믿냐고
왜 이렇게 믿지 못하냐고
왜 못믿냐하면 앞의 일들의 기억들이 제 마음속에서 사라지지 않습니다.
날 배신하지 않을까 버려지지 않을까
심지어 저는 지금 시험 불합격 상태고 여전히 고시준비중이고
오빠는 시험 합격상태로 사회생활 중이라 더더욱 저의 자존감과 열등감은 더 낮아지기 시작했습니다
후회가 됩니다. 왜 그때 첫눈에 반했을까 라는 생각을하게되고
이사람없으면 , 헤어지면 어떡하지 라는 불안감때문에 매일 헤어짐을 생각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남자 이후로 다른 남자를 만나도 내가 그 사람을 의심하고 집착하게 될까 너무 무섭습니다.
남자친구에 대한 저의 의부증 고민좀 들어주세요.ㅠㅠ
일단 이야기가 좀 길어질거 같아서 너무 긴 글 싫어하시면 죄송합니다.
그래도 좀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남자친구와 23살에 연애를 시작한 대학생입니다.
저는 남자친구가 첫 진지한 연애였고(초등학교제외)
사뭇 4년이라는 기간이 다되도록 사귀어 오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제가 첫눈에 반해서 계속 사귀자는 식으로 조른 느낌이라(남자친구는 저를 좋아하지 않았다네요 사귀고 나서 서서히 좋아졌다네요), 제가 항상 연락을 주고 남자친구는 연락도 잘 안되고 그랬었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 딱히 큰 문제없이 잘 사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같은 시험 공부를 해서 항상 얘기할 거리도 많았고 함께 했던게 많아서 대화에 있어서 누구보다도 즐거웠다고 자부할 수 있을 정도로 잘 사귀었습니다.
처음에는 오빠가 친구들이랑 어딜 놀러가던 신경 쓰지 않앗습니다.
하지만 사건의 발단이 생겼습니다.
1. 처음에 동기 여자 사람 친구분과(저는 잘 모르는사람) 밥을 먹으러 간다고 하길래, 그냥 밥 먹고 오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8시쯤 저한테 만취가 된 상태로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밥을 먹는다 하고 말도 없이 술 먹으러 가서(게다가 여사친도 남자친구도 만취상태) 남자친구에게 처음으로 화가 엄청나게 났었습니다.
더 화났던것은 그렇게 해놓고 그 여자사람친구도 계속 저한테 눈치없이 술자리에 오라고 만취한채로 수화기너머로 목소리가 들리는 것입니다. 이때는 연애 초기라 오빠가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그랬고, 그 오빠와 여사친은 그 날 이후로 연락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 때 이후로 저희는 약간의 서로의 약속이 생겼습니다.
무조건 어딜 갔는지 서로 보고하기로요.
하지만 이때만 해도 지금의 저처럼 의부증 급은 아니였어요. 친구들과 놀러간다고 하면 그냥 알았다고 했지요.
2. 오빠의 노래방 경험에 대한 썰, 동기들과의 썰
이 때도 연애 초기였고 저는 남자를 한참 모르던 때라, 오빠가 갑자기 노래방*여자나오는*에 가봤다고 하면서, 아르바이트를 갔다가 상사 분들이랑 같이 갔다고 합니다.
근데 저는 이게 웃으면서 얘기할 일인가 싶고 너무 충격적이어서, 오빠 친구는 뭐했냐고 하니까
남자친구의 친구는 아무것도 못했다면서 혼자서 웃음 시전 ...
그러면 아무것도 못했다는게 웃긴 일이면 자기는 무엇을 해봤는지 저혼자 상상을 했습니다.
또 그 여자들 가슴을 만져봤냐고 물어봤는데, 만져봤답니다. 근데 다 아줌마여서 상관 없었답니다.
그리고 자기 대학 동기들이랑 술자리에서 키스하고 가슴을 만졌다는 얘기까지 해줬습니다.(이얘기 떄문에 위에 여사친이랑 술 둘이서 마신게 화딱지가 더났음)
당시에 저는 너무 어렸고, 저랑 사귈 때 그런건 아니지만 너무 충격적이어서 남자에 대해서 그때부터 약간의 혐오감이 생겼던거 같습니다.
3. 오빠 친구의 3년 사귄 애인을 두고 성매매한 썰
이건 오빠가 얘기할려고 얘기한게 아니라, 오빠가 중학교 친구들이랑 어디 여행을 갔는데,
자기 친구가 술을 먹고 성매매를 하러 갔는데, 거기가 안서서 돈주고도 못했다는 식으로 웃으면서 얘기하는 겁니다. 뭐 그것까진 친구얘기니까 알빠냐 싶었는데,
그 돈주고도 못한친구랑 자기 친구 한명이 같이 갔다고 듣자마자, 어 ? 그 자기친구는 맨날 사랑꾼 행동하는 남자였습니다.
심지어 그남자는 3년 넘게 사귄 애인이 있었고, 그사람과 결혼생각까지 있다는 얘기까지 있었습니다.(지금은 결혼준비중이고 그 여자분은 모른채, 남자는 사랑꾼행세를 하더군요) 저는 그래서 제가 또 충격을 먹고 오빠, 그러면 오빠한테도 성매매하러가자는 식으로 얘기했냐고 하니까 오빠는 갑자기 말실수를 한걸 깨달았는지 가자고 했긴 했는데 자기는 안갔다는 식으로
얘기했습니다. 근데 제가 의심이 됬었던게 그 때 남자친구가 콘돔을 가방에 하나 가지고 있었는데
갑자기 콘돔이 없어진 겁니다. 그래서 저는 그 얘기를 듣고 남자친구 친구들을 엄청나게 혐오하기 시작했습니다. 끼리끼리라는 말이 없는건 아니니까요.
4. 가장 중요한 사건이 터졌는데 남자친구가 중요한 시험공부를 할때 였습니다.
남자친구의 카톡을 무심코 보다가 합석을 했다는 식으로 고등학교 친구들과의 카톡을 목격하였습니다. 저희 연애는 이날 이후로 완전히 행보가 바뀌었습니다. 행복한 연애에서 의심과 집착의 연애로요...
처음에 물어 봤을 때 오빠가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자기는 합석 하지 않고 다른 자리에 있었다고.
근데 솔직히 그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서 카톡을 더 보자하여 카톡을 더 읽었는데
친구1: 야 , 00가 니 번호 달라는데?
친구2: 여자친구한테 안혼남?
친구3: 걔들 어디지역 여자애들 이더라
친구1: 니 커플프사 잠깐만 지우고 합석 여기 단톡 들어오면 안되냐
남친: 미쳤냐 번호를 왜주냐, 안되지.
저는 이날 가장 충격먹었던 것은 오빠가 합석한날이
그전날에 오빠 생일이었고 제가 이벤트를 해준 다음날이었던 겁니다.
그때 있는돈 없는돈 다써서 풍선이벤트 아이스크림 케잌, 편지 선물 엄청나게 크게 이벤트를 해줬었는데 그다음날 그 여자애들이랑 합석 하고 술먹고 놀았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 충격적이고 너무 배신감이 들어서
울면서 어떻게 이럴수가 있냐고 화를 냈습니다. 심지어 그날은 저한테 걱정하지말라고 전화까지 한 날이었습니다.
근데 이게 그냥 그 때로 끝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상처가 너무 깊어서 자꾸 오빠 얼굴을 보면 심장이 쿵 쿵 내려앉고 하루종일 기분도 안좋고 일상생활이 안되는겁니다.
그래서 오빠한테 징징댔습니다. 너무 힘들다고 나 어떻게 해야하냐고
그 사실을 알게 된 첫날, 저는 헤어지자는 결심을했지만
제가 너무 오빠를 좋아하고 사랑하다보니, 헤어지면 얼마나 힘들까라는 두려움에
헤어지지못하고 그냥 잊자고 마음속으로 되뇌였습니다.
그러나 그 배신감은 생각하면 할수록 치가 떨렸고, 제가 이벤트를 열심히 준비하고 했던 모든 일들이 뇌리속에 자꾸 스쳐지나갔습니다. 편지고생하면서 쓴것도 너무 억울하기도 하고, 그런걸 받아놓고 여자애들이랑 합석해서 히히덕 거리고 무엇을 했을까 상상되고 너무너무 심장이 자꾸 철렁 철렁 힘들었습니다.
저는 이 사실을 알게 된 첫날에 너무 배신감때문에 계속 징징댔습니다.
오빠가 고시생이었고 그때가 시험이 다되가던 때였는데
사실을 알게 되 둘쨋날에도 그얘기 하니까 어쩌라는식으로
오빠는 자기의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인생을 걸고 공부하고 있는데 니야말로 저한테
왜이렇게 자기를 방해하냐고 하였습니다.
중요한 시험이 있다는 것을 핑계로 제 입을 틀어막아버렸어요 그만 얘기하라고.
그 사건 이후로 저는 오빠가 어딜 친구들이랑 놀러간다고 하면 항상 전화를 해서 확인해야 하고
장소를 확인 받아야되고, 놀러가는날은 항상 잠을 못자고 날 배신하지 않을까 걱정하고
두렵고 거짓말을 할까봐 그때부터 심한 의부증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4. 오빠의 시험 합격후 같이 합격한 동기 여자와의 관계
오빠가 최근에 고시 시험을 합격하고 나서 사회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하필이면 오빠와 같이 붙은게 저희 학교에서 딱 여자 1명 누나 였습니다.
그래서 어딜 가기만 하면 그 여자분이랑 계속 엮이고 같이가자고 하고
너무 싫었습니다. 이미 지금은 의부증이 엄청 심한 상태라
오빠가 동기 회식을 하러 갔는데, 그날에 오는데 원래 항상 오빠는 길거리를 걷거나 하면 전화를 하는 편입니다.
집에 가고 있다고 했는데 저한테 전화를 하지 않길래, 이상하다는 생각이 딱 들어서
전호를 제가 했는 데 받질 않고 카톡만 하는 겁니다. 자기 버스 표 끊어야된다고
그래서 이건 분명히 여자가 옆에 있으니까 이렇게 하는거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알고보니 그 합격한 동기여자와 같이 있었던 거랍니다.
그 여자분이 우연히 너무 술에 취해서 같이 오게 되었는데, 여자분이 갑자기 택시를 타자 하니까
자기는 버스를 탄다고 저한테 말했는데 택시를 타고 오게 되어서 사실대로 말한 것입니다.
근데 그것이 거짓말이 아닌가요? 여자가 있었는데 없다고 했는데
저한테는 거짓말이 아니랍니다. 그게왜 거짓말이냐고,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화를 냅니다.
제가 그 다음부터는 오빠가 어딜 가든
GPS키고 가라하고, 전화받으라하고 안받으면 바람핀다고 생각하고,
카톡을 1시간 내에 안보내면 뭘 하고있는지 걱정밖에안되고
계속 그런 집착과 의심이 반복되다보니 남자친구도 많이 지친 상태입니다.
근데 정말 저를 정신병자 취급하듯이 말합니다.
자기를 왜이렇게 못 믿냐고
왜 이렇게 믿지 못하냐고
왜 못믿냐하면 앞의 일들의 기억들이 제 마음속에서 사라지지 않습니다.
날 배신하지 않을까 버려지지 않을까
심지어 저는 지금 시험 불합격 상태고 여전히 고시준비중이고
오빠는 시험 합격상태로 사회생활 중이라 더더욱 저의 자존감과 열등감은 더 낮아지기 시작했습니다
후회가 됩니다. 왜 그때 첫눈에 반했을까 라는 생각을하게되고
이사람없으면 , 헤어지면 어떡하지 라는 불안감때문에 매일 헤어짐을 생각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남자 이후로 다른 남자를 만나도 내가 그 사람을 의심하고 집착하게 될까 너무 무섭습니다.
객관적으로 여러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