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하는 여자친구를 둔 사람입니다.

남자사람2018.01.26
조회1,745
제목 그대로 여시하는 여자친구를 둔 사람입니다.

연애를 오랜시간 함께 해왔는데 그전에는 미쳐 몰랐던 일들로 부딪치고 있습니다.

여자친구가 여시를 오랜시간동안 해온 사실은 알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야기중 남자혐오에 관한 이야기를 할때가 많고 대부분 남자들은 그렇다더라 모든 범죄의 80프로는 남자이다. 여성은 사회적으로 차별 받고있다. 우리나라는 엄청난 성 불평등 국가이다 등.

여시를 통해 이러한 비판적 사고들이 자리맺음 한 것 같습니다. 물론 그 커뮤니티에 각종 좋은 여러가지 정보들이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으며, 범죄자들은 벌을 받고 사회적으로 격리 시켜야 한다는 점에서는 공감합니다. 하지만 이야기중에 나오는 남혐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가슴이 답답하고 앞으로의 관계 개선을 어떻게 해야하나 들때가 있습니다.

여시, 메갈, 일베등 글쓴이는 그 어떤 커뮤니티에도 가입한 적이 없으며, 서로 편가르기하는 식의 비판을 원하지 않습니다. 남성과 여성은 서로 이해하고 같이 협동적으로 사회를 이끌어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글쓴이는 이러한 점을 안고서 향후 결혼까지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남자혐오에 대한 인식을 전환시켜주기 위해 남자로서 책임감 있고 괜찮은 사람이 많다라는 생각이 들게끔 해주기 위해 노력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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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같은 사례가 있는 분들의 이야기와 극복한 경험

혹은 이런상황을 가지고 결혼하신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