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할머님, 할아버님이 돌아가셔서 설, 추석에 큰집 (아버님의 형님) 댁에서 차례를 지내요 거긴 남편의 사촌 형님 두분이 계신데 (저한테는 아주버님, 형님) 큰집은 물론이나 사촌 형님들도 그렇게 안부 전화 안한다고 뭐라고 하시네요. 평소에도 어머님이 남편한테 전화좀 하라고 해라 (저한테 하라고는 안하시지만저한테 말씀하시는거 자체가 저보고 하라고 하시는거죠) 하시는데 그럴때마다 "네 하라고 할게요" 하고는 둘다 안합니다. 남편이랑 나이 차이가 10살이상 나는 사촌형들이라 어릴때부터 안친했다고 하면서 남편도 연락을 안해요.그런식으로 그냥 저는 무시 하고 살고 있는데 (결혼 2년차구 실제로 결혼식날, 작년 추석 이렇게 딱 2번만 큰집 식구들 봤어요.) 이번에 아기 소규모 돌잔치를 하게 되면서 가족끼리 밥 먹기로 하고 진행하다가 혹시 돌잔치 소규모로 하는게 서운하시면 룸 좀 더 크게 해서 가족친지들은 더 모실 수 있게 할게요~ 라고 말씀드렸더니 큰 집 얘기를 갑자기 하시네요. 평소에 남편이 (저라고 바로 말씀못하시고 남편이라고 하시면서 혼내심) 전화라도 자주하면 오시라고 말해도 마음이 편한데 평소에 큰집이며 사촌형들한테도 전화도 안하는데 오라고 하면 부주 하라는 말밖에 더 되냐는 얘기를 하시더니 앞으로 남편이 전화를 잘한다고 약속(?) 을 하면 모를까 (이부분에서 저는 기분이 좀 나빴어요)오라고 하기 미안하다며 앞으로 전화 잘한다고 약속하란 식으로 이상한 얘기를 하시길래 저희도 오시라고 하면 부담드리는것 같고 저희도 그냥 가족끼리 소규모로 먹는게 더 편해요.. 이러고 말았어요. 연락 얘기는 그냥 한마디도 안했구요.그랬더니 별 말씀 없으시더라구요. 저 궁금한게 결혼하면 시댁 큰집까지 안부전화를 계속 해야 하나요?시댁에는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항상 드려요. 어머님이 수다스러운 편이시라 전화통화도 오래 하는 편이구요. (저는 그래도 전화 안부 드리는 건 잘하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큰집 어른들까지는 뭐 해 바뀌거나 하면 안부인사 정도는 드릴 수 있다고 하더라도 저희가 남편 사촌 형들한테 안부 전화를 안하면 혼나야 하나요? 당연한걸 저희가 안한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그게 전 영 기분이 나쁘네요.. 저희집 가정사때문에 저는 어릴때부터 친가와는 연을 끊고 살았고 외가 식구들은 다들 비슷한 동네 살지만 명절때 가서 얼굴보는거 외에는 사촌들이랑도 연락도 안하고 좀 그런 분위기로 자라왔어서 제가 그런걸 이해를 못하는건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또 한가지 궁금한건 작년 추석에시댁에 명절 전전날가서 하루 자고 큰집에 명절 전날 찾아가서 하루 자고 명절 당일에 친정에 가는데 시댁에 안들렸다 간다고 서운해하시더라구요.(그때 연휴가 길었잖아요. 일주일인가 그랬는데 . 서운해하실까봐 일부러 전전날 시댁가서 자고 큰집에서도 또 하루 잔거에요)큰집 하루 간게 곧 시댁 하루 간거 아닌가요? 전 시댁에서 이틀은 잔거죠. 서운해하시길래 "명절당일날 저도 엄마한테 가야죠. 엄마 혼자 계신데요~" 하고 모른척하고 집에 왔는데 지난주에 시댁이 이사를 해서 이번에 큰집가서 하루자고 시댁에 가서 하루 자고 오자고 남편이 그러길래 일단 싸웠어요 ㅋㅋㅋ 그래서 일단 가서 차나 한잔 마시고 친정가는걸로 결정했는데요. 앞으로는 시댁 하루 안가고 큰집만 가서 자고 다음날 친정가는걸로 하려고 해요.혹시 그거에 대해서 시부모님이 또 서운해하시면 똑같이 넌씨눈하고 나오면 되겠죠? 아 결혼하니까 별게 다 신경쓰이고 짜증나네요. 내가 이럴라고 결혼을 했나.. 싶어요. 14
남편의 사촌형댁에 안부 인사 드리는게 의무인가요?
시할머님, 할아버님이 돌아가셔서 설, 추석에 큰집 (아버님의 형님) 댁에서 차례를 지내요
거긴 남편의 사촌 형님 두분이 계신데 (저한테는 아주버님, 형님)
큰집은 물론이나 사촌 형님들도 그렇게 안부 전화 안한다고 뭐라고 하시네요.
평소에도 어머님이 남편한테 전화좀 하라고 해라 (저한테 하라고는 안하시지만
저한테 말씀하시는거 자체가 저보고 하라고 하시는거죠) 하시는데
그럴때마다 "네 하라고 할게요" 하고는 둘다 안합니다.
남편이랑 나이 차이가 10살이상 나는 사촌형들이라 어릴때부터 안친했다고 하면서
남편도 연락을 안해요.
그런식으로 그냥 저는 무시 하고 살고 있는데
(결혼 2년차구 실제로 결혼식날, 작년 추석 이렇게 딱 2번만 큰집 식구들 봤어요.)
이번에 아기 소규모 돌잔치를 하게 되면서 가족끼리 밥 먹기로 하고 진행하다가
혹시 돌잔치 소규모로 하는게 서운하시면 룸 좀 더 크게 해서
가족친지들은 더 모실 수 있게 할게요~ 라고 말씀드렸더니
큰 집 얘기를 갑자기 하시네요.
평소에 남편이 (저라고 바로 말씀못하시고 남편이라고 하시면서 혼내심)
전화라도 자주하면 오시라고 말해도 마음이 편한데
평소에 큰집이며 사촌형들한테도 전화도 안하는데 오라고 하면
부주 하라는 말밖에 더 되냐는 얘기를 하시더니
앞으로 남편이 전화를 잘한다고 약속(?) 을 하면 모를까
(이부분에서 저는 기분이 좀 나빴어요)
오라고 하기 미안하다며
앞으로 전화 잘한다고 약속하란 식으로 이상한 얘기를 하시길래
저희도 오시라고 하면 부담드리는것 같고 저희도 그냥 가족끼리 소규모로 먹는게
더 편해요.. 이러고 말았어요. 연락 얘기는 그냥 한마디도 안했구요.
그랬더니 별 말씀 없으시더라구요.
저 궁금한게
결혼하면 시댁 큰집까지 안부전화를 계속 해야 하나요?
시댁에는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항상 드려요.
어머님이 수다스러운 편이시라 전화통화도 오래 하는 편이구요.
(저는 그래도 전화 안부 드리는 건 잘하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큰집 어른들까지는 뭐 해 바뀌거나 하면 안부인사 정도는 드릴 수 있다고 하더라도
저희가 남편 사촌 형들한테 안부 전화를 안하면 혼나야 하나요?
당연한걸 저희가 안한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그게 전 영 기분이 나쁘네요..
저희집 가정사때문에 저는 어릴때부터 친가와는 연을 끊고 살았고
외가 식구들은 다들 비슷한 동네 살지만 명절때 가서 얼굴보는거 외에는
사촌들이랑도 연락도 안하고 좀 그런 분위기로 자라왔어서
제가 그런걸 이해를 못하는건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또 한가지 궁금한건 작년 추석에
시댁에 명절 전전날가서 하루 자고 큰집에 명절 전날 찾아가서 하루 자고
명절 당일에 친정에 가는데 시댁에 안들렸다 간다고 서운해하시더라구요.
(그때 연휴가 길었잖아요. 일주일인가 그랬는데 .
서운해하실까봐 일부러 전전날 시댁가서 자고 큰집에서도 또 하루 잔거에요)
큰집 하루 간게 곧 시댁 하루 간거 아닌가요? 전 시댁에서 이틀은 잔거죠.
서운해하시길래 "명절당일날 저도 엄마한테 가야죠. 엄마 혼자 계신데요~"
하고 모른척하고 집에 왔는데
지난주에 시댁이 이사를 해서 이번에 큰집가서 하루자고
시댁에 가서 하루 자고 오자고 남편이 그러길래
일단 싸웠어요 ㅋㅋㅋ 그래서 일단 가서 차나 한잔 마시고
친정가는걸로 결정했는데요.
앞으로는 시댁 하루 안가고 큰집만 가서 자고 다음날 친정가는걸로 하려고 해요.
혹시 그거에 대해서 시부모님이
또 서운해하시면 똑같이 넌씨눈하고 나오면 되겠죠?
아 결혼하니까 별게 다 신경쓰이고 짜증나네요.
내가 이럴라고 결혼을 했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