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떨어져서 지내면서 생각을 많이 해봤어요.
백번양보해서 멀쩡한사람도 사기에말려서 그런실수를 할수있다고는 생각할수있어요. 그런게 사기꾼이니까요.
그치만 결혼한사람은 그러지말아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런사람을 제평생 반려자로 믿을수가 없네요.
조정기간을 가져서 이혼하려고합니다.
사실 아직도이게 잘하는일인진 모르겠지만
뭘해도 예전처럼 지낼수는 없을것같고 그런마음으로 관계를 유지한다면 우리결혼생활에서 누구도 행복하지 않을것같아서 그렇게 마음먹었어요
앞으로 어떻게될지 두렵기도하고 막막하기도 하지만
이게 저를위해서 또 한때 가장사랑했던 그사람을 위해서 제일잘하는 선택이라고 믿습니다.
답글달아주시신분들 감사합니다
10여년을 만나면서 진짜 이럴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잘못했다고 정말 처음해본거라는데 이걸 믿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이런모습이 있었는지, 그동안 내가 알던사람이 아닌것같고
사랑이 식어서 그런것도 아니라고하지만 호기심에라도 결혼한사람이 어떻게 그럴수가있는지...... 너무 배신감이 들어요.
평소에 별문제없이 소소하지만 행복하게 산다고 생각했는데 왜 이런일이 생긴걸까요.
다시한번 기회를 달라고하는데 정말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저는 직장에서 일하다가 혼자몰래 울다가 진저리를 치다가 지금너무 힘들어요.
그냥 모든게 거짓말이였으면하고 꿈이었으면 하는데 이혼하고 싶다가도 정말 제마음을 모르겠어요.
남편이 울면서 비는걸 나도 놀랄정도로 차갑게 대했는데 막상 이혼을 얘기하려고 하니까 좀더 생각해보고 결정해야하는건지 별거로 지내다가 좀더 안정되면 그때 이혼을 해야하는건지 한번은 넘어가줄까 별별생각이 다 들어요.
그냥 너무 힘들고 그런데 하소연할데도 없네요.
남편이 몸캠사기에 걸렸어요
백번양보해서 멀쩡한사람도 사기에말려서 그런실수를 할수있다고는 생각할수있어요. 그런게 사기꾼이니까요.
그치만 결혼한사람은 그러지말아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런사람을 제평생 반려자로 믿을수가 없네요.
조정기간을 가져서 이혼하려고합니다.
사실 아직도이게 잘하는일인진 모르겠지만
뭘해도 예전처럼 지낼수는 없을것같고 그런마음으로 관계를 유지한다면 우리결혼생활에서 누구도 행복하지 않을것같아서 그렇게 마음먹었어요
앞으로 어떻게될지 두렵기도하고 막막하기도 하지만
이게 저를위해서 또 한때 가장사랑했던 그사람을 위해서 제일잘하는 선택이라고 믿습니다.
답글달아주시신분들 감사합니다
10여년을 만나면서 진짜 이럴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잘못했다고 정말 처음해본거라는데 이걸 믿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이런모습이 있었는지, 그동안 내가 알던사람이 아닌것같고
사랑이 식어서 그런것도 아니라고하지만 호기심에라도 결혼한사람이 어떻게 그럴수가있는지...... 너무 배신감이 들어요.
평소에 별문제없이 소소하지만 행복하게 산다고 생각했는데 왜 이런일이 생긴걸까요.
다시한번 기회를 달라고하는데 정말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저는 직장에서 일하다가 혼자몰래 울다가 진저리를 치다가 지금너무 힘들어요.
그냥 모든게 거짓말이였으면하고 꿈이었으면 하는데 이혼하고 싶다가도 정말 제마음을 모르겠어요.
남편이 울면서 비는걸 나도 놀랄정도로 차갑게 대했는데 막상 이혼을 얘기하려고 하니까 좀더 생각해보고 결정해야하는건지 별거로 지내다가 좀더 안정되면 그때 이혼을 해야하는건지 한번은 넘어가줄까 별별생각이 다 들어요.
그냥 너무 힘들고 그런데 하소연할데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