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남용의 실태 아무도 보호해주지 않습니다

익명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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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여러 곳곳 전화와 상담과 도움을 받으려 했지만 어느곳에서도 이렁경우는 없어 도움을 줄수없다는 답변과 이곳과 저곳에 책임을 미루며 전화해보라는 답변밖에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저희아빠는 약물남용 약물중독자 입니다 페치딘 이라는 약물에 의존해 산지 10년이 되어갑니다 췌장염 진단으로 처음엔 통증완화 용으로 주사를 맞았지만 이제는 그 진통제주사에 중독이 되어 아프지않은 배가 주사를 맞지않으면 배가 아파온다고합니다 주사를 맞기위해 사채를 쓰고 지인에게 돈을 빌리고 집을 담보로 돈을 받아 저희는 임대아파트에 거주중입니다 주사를 과하게 맞게되면 몽롱해지고 눈에 초점이 풀리게 되는데 그 이유로 차를 렌트해서 운전도중 차를 여러개 폐차 시키기도 했고 저희 지역은 지방인데 주사를 놔주는 곳을 찾기가 힘들어 서울까지 돌아다니면서 맞고다닙니다지역의 끝과 끝 방방곳곳 주사를 맞으려고 돌아다닙니다 
경찰도 도움을 주지 못했고 아무곳에서도 도움을 주지 못했습니다 마약도 아니고 약물남용이라 기준짓기도 애매하고 이런 케이스는없기에 도움을 줄수없다고 하기에 저희는 그렇게 10년을 살아왔고 그 10년간 아빠의 폭언 사고 등 많을일은 온전히 저희 가족만 견뎌왔습니다 남자친구와 맞춘 커플링을 훔쳐가 팔고 제 카드를 훔쳐가고 자는 엄마를 깨워 협박하며 돈을주라하며 돈을 주지않고 약을 많이 맞아 제정신이 아닐땐 칼을 들고 협박을 하는게 번번합니다 주사를 맞지않고 평범할땐 여느 아빠와 같이 다정하고 좋은아빠입니다 
진통제 주사를 맞거나 혹은 맞아야 하는데 맞지못할때 다른사람으로 돌변해 가족을 아프게 합니다 한번은 엄마가 돈을 주지않자 엄마를 죽이러 가겠다면서 칼을 챙기고 저는 그걸막고 아빠와 몸싸움을 하며 다치기도 하였고 엄마에게 수면제를 먹여 엄마를 잠들게 한후 엄마주변곳곳을 뒤진적도 있습니다 수면제 사건은 아빠라는 사실이 명확치 않아 흐지부지 넘어갔습니다
아빠는 그러다 폐쇄 병동에 들어갔고 탈출과 재입원을 반복하며 가족을 오고가게 하였고 이제는 아빠가 인권위원회 보건소 등 법원 여러곳곳 전화를 걸어 신고를 하여 병원에서도 아빠를 지내게 할수 없다고 합니다 법은 아빠를 보호해줄수 있지만 법은 우리 가족을 보호해줄수가 없습니다 저희는 앞으로 어떻게 지내야할지 아빠를 어떻게 치료해야할지 가족의끈을 놓을수는없기에 아무 방법과 도움없이 어떻게 이겨내야 할지 막막합니다 
조언좀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