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에서 튜브 하나 구입하기 힘드네요

튜브2018.01.26
조회116
이렇게까지 글을 남기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업체측에서 업무처리를 똑바로 하지 못해서 생긴 피해를
소비자인 제가 왜 이해를 하고 넘어가야하는지 화가나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음슴체 사용하겠음.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글쓴이는 1월 11일 소셜커머스에서 튜브를 2개를 할인쿠폰을 사용하여 친구네집으로 배송, 구입했음.

그 중 하나가 찢어진채로 배송되어 13일 교환요청을 고객센터를 통해서 했으나
목요일 오후까지 수거되지않아 판매자 qna를 통해 물건 수거해가라고 문의글을 남겼고
다음날 오전에 조치하겠다 답변이 남겨졌음.


월요일 22일까지 물건이 수거되지않아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서 주말에 사용할 물건이고 제품에 하자는 사진상으로도 보인다.
이미 교환요청 한지 일주일이나 지났고
사진 보내드릴테니 정상 제품은 바로보내주고 하자제품은 그거대로 가져가시면 안되냐고 했고
1:1 게시판에 남기면 답변 주겠다고했음


다시 한번 문의글을 남겨
죄송하는 답변과 하자제품은 자체 폐기처리하고 새물건 보내주겠다해서

그 다음날 받고 처리가 끝났다 생각했음.

문제는 그 다음부터 다시 발생하는데

수요일 물건받은 친구네집으로 택배수거가 갔고 친구 어머니는 없다고 돌려보냈으나

목요일 할머니만 계셨던 집에 택배기사가 다시 방문해서 정상적으로 받은 제품을 수거해감.

여기서도 화가나는건 자체 폐기하라 해놓고 왜 취소처리를 정상적으로 하지 못해서 집으로 택배기사님을 계속해서 보내는지도 화가 났고!!
택배기사님은 연락처로 확인도 한번 없이 물건을 가져가는지도 화가 났음.


하지만 물건 수거 후 친구가 바로 연락을해서 알려줬음.
나는 얼른 전화로 해결하려했으나 택배기사님 연락처도,
교환 처리 진행에 나와있는 사무실 연락처도 안내가 되어있지가 않아
고객센터에 다시 한번 문의글 남김.

글을 남기면 답변이 늦어질까 전화상으로 다시 한번 사정 이야기 후 주말사용할거라 급하다.
기사님께 연락해서 물건 보내달라를 요청함.


꽤 시간이 흐르고 온 답변은
죄송하다
기사님과 연락이 안되고 이미 집하가 끝났을수도있다
물건은 긴급으로 처리해서 목요일인 당일자로 발송처리해주겠다라고 답변 받았음.


하자인 물건이 다시올까 걱정도 됐고 이런상황이 짜증도 났고, 이부분에 대해서는 포인트로 주기로해서
얼마인지도 모르지만 알겠다했음.


그런데 오늘 오전 고객센터에서 연락이 왔는데
판매자쪽에서 물건을 받지못해 물건을 받고나서 보내주겠다. 라는 답변을 받았음.


너무너무 화가났음.


물건을 받기까지 이런 문제가 생긴것들도 짜증이 났는데
결국 필요로한날에 사용하지도 못하게됨.
어제상담했던 내용이 오늘 오전에서야 처리가 되어 이제 연락이 온거임.

많이 따졌고

죄송하다는 답변만받아 내가 잘못한 부분도 없는데 왜 피해를 입어야하냐고 말하고
두가지 제안을 함.

하나는 퀵으로라도 당일배송으로 보내거나
다른 하나는 지금까지에 대한 보상을 해라 요구하니

퀵은 어렵고 1000포인트를 준다고 대답함.
천원 안받는다고 물건 보내라하니 2000포인트가 최대라 함.
그리고 물건은 다시 보내주겠다고 답변 받음.

내가 기다린 시간과 이 어이없는 사건으로 받은 스트레스는 넘기더라도

정작 필요했던 날짜에 사용하지도 못하게 되었고,
나는 다른데서 구입 할수있는 기회 조차 놓쳐버리게 되었는데
그것에 대한 보상치고 2000포인트는 너무너무 작았음.



답변에 만족하지 못하고 상담원은 상위부서로 넘겨주면서 같은 대답을 받을 것이라했고,

다음 상담사는
어쩔수없었다 우리는 정상적으로 모두 처리하였고 보상은 2000포인트가 다라고
역시나 같은 말만 무한반복되었음.

나는 녹음한걸 요청했으나 안된다고 답변받고
소비자보호원같은데서 요청이 오면 그곳으로 보낼 수있다 답변받으면서,
법에 위반되지않아 달라질건 없다고 답변받음.

더이상 말만 되풀이 되고, 물건받아 봤자 짜증만 날것 같고, 거래 취소하겠다함.

그리고 바로 소비자보호원에 접수하였고, 처벌같은 강제성은 없다는 답변은 받았지만

나는 내가 원하는건 그냥 튜브 였음.
내가 왜 고객센터에서 일처리 제대로 못한 이건에 왜 피해를 받아야 하는지,
그것도 단순히 배송지연도 아닌 일에 이렇게밖에 처리가 안되는지
너무너무 이해도 안되고 화도 나기 때문에

이렇게 글을 남겼음.

오늘 아침부터 소셜커머스때문에 일도 제대로 못하고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대로
결론은 거래취소로 종결되었음.


5시가 넘어 고객센터에서 소비자보호원 접수건으로 다시 전화가 와서 통화하였으나
결론은 똑같음.


내가 도대체 왜 이주가 넘는 시간을 들였는지 심각하게 화가남.

달라지는건 없겠지만 이렇게 일처리가 거지같을 수 있는지 속상한 마음에 글을 남김.
달라지는건 없겠지만 그래도 내가 할 수있는만큼은 해보려고함.


그냥 하소연 이였음.
아마 나랑 같은 경험을 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음.
내가 잘못한것도없고 2주가 걸렸는데 왜 물건도 못받는지 아직도 짜증만 가득함.


요약하자면

1 11일 튜브 두개를 샀는데 하나가 불량
2 교환처리했으나 일주일가까이 수거가 안됨
3 22일찢어진 상태 보이고 재접수하니 자체 폐기하고 물건은 보내준다 답변받음.
4 23일 정상제품 받았으나 25일 택배기사가 수거제품으로 사전 연락도 없이 가져감
5 25일 고객센터통해 제품 회수 요청하였으나 힘들것같다고
판매자통해 긴급건으로 당일 배송 요청한다함
6 26일 고객센터 통해 판매자에게 물건 회수안됐다고 물건 못보낸다 연락옴
7 내가 왜 업체측 여러번의 실수로 피해받아야하냐고 따지자
2000포인트가 최대보상이라며 죄송하다함.
8 글쓴이는 사과 받아들이지 않고 소비자 보호원 접수한 상태.


그냥 화가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