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너무 무서워요 살려주세요...

으에엥2018.01.26
조회3,569
필자는 20세 대학생이며 빠른년생임
말투는 뭐같더라도 이해해주시고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판여러분들 저 지금 너무 무섭습니다. 예전에 길가에서 한번 심리테스트를 한적이 있었는데,그때 제가 심리테스트를 하고 제가 약간 사람이 좋다?라는 성격이기에 그분들이 번호를 달라하길래 거절을 못하고 드린후 그뒤로 그분들과 연락을하고 공부를 하다가 지금은 센터[공부하는곳]에 와서 성경공부를 하고있는중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아...그런갑다 했는데 오늘 필자가 페이스북에서 '신천지 탈출'?이라는 제목인 글을 읽었습니다 (출처가 아마 판일겁니다). 뭐 그사람도 신천지였다가 자기도 탈출을 했고 그사람들의 접근방법을 설명을 해주는데 제가 당했던?방법과 너무 똑같은 거였습니다.
그사람이 패턴이라고 해야되나 여튼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처음에는 심리테스트/그룹스터디라는 주제로 이야기하다가 하브루타 학습법 또는 심리 이야기를한답니다. 공부를하고 1달뒤 즈음에는 센터를 간다고 하십니다. 센터를 가서 공부를 하면서 하루하루 시험을 보고 약 6달간 월,화,목,금을 3시간동안 다니면서 성경공부를 하는'척'을 한답니다. 더이상은 기억이 안나네요 죄송합니다
그래가지고 이걸보고 손이 떨렸습니다 아니 나도 솔직히 기독교(일부사람들)를 엄청 싫어하는데 이번계기로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겠다라는 생각을 자주했었는데 이 썰을 듣고나서 그런 생각이 다 작살났습니다. 여기를 다니면서 SNS니 뭐니 그런거는 다 끊으시라고 하셨는데 대충이유를 알거같고 저와 저희부모님은 지금까지 싸운적이 별로 없었는데 (19년살면서 싸운적 2,3번정도 있습니다) 여기를 다니고 난후 거의 매일싸우는거 같습니다. 나가기에는 엄마랑 싸울거같고 안나가기에는 그사람들이 사단 마귀 지랄하면서 뭐라뭐라할거같고... 죽을거같습니다
근데 제가 위에서 말씀한거와 같이 '빠른년생'이라 다니는 센터에서 못다니고 제또래와 비슷한 친구들이 있는 다른곳으로 옮긴다고하는데 이때 그냥 안간다고 말해야될까요 ? 너무 무서워요...
알바를 가야되서 여기까지 써보겠습니다. 알바도중이나 알바끝나고 나서 글 더써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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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이렇게 조회수가 높아지고 걱정도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신천지에 빠졌다고 뭐라하시는분들도 있는데 저는 그곳에가면 99프로 딴짓을 합니다 수업이 드럽게 재미없거든요 그냥 눈치껏 물어보면 대답하고 이정도입니다. 그리고 다니다 보면서 수상한점도 한두개정도가 아니라 많이 있었습니다.(한 팀이 있는데 저를A 여자다른분B 남자다른분C 센터를 추천해준 선생D 라고 표현하겠습니다.)
1. 들어가기 전부터 D가 A와B 보고 너희는 한팀이다 서로를 의지해야한다, 연락도 자주해라 이런식으로 계속 다니는걸 강조했습니다.

2.그 센터에 다니는 도중 자기 아는사람을 한명 소개시켜준다고 C를 A에게 소개시켜주었습니다

3.그리고 매일 아침,저녁 수업시간 10분전마다 계속 전화해서 일어났냐 오늘은 언제오냐고 물어봅니다.

4.그 센터에는 특이하게 간판이 없습니다. 왜 간판이 없냐고 물어보면 십자가는 원래 교회에는 없어야 한다면서 얼버무리시고 갑니다.

진짜 어떻게 할까요? 비꼬는말,욕 다 받겠습니다 꼭 정신차리라고 한마디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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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에...음...댓글 잘보았습니다! 그 사이비 글도 써주신분 그것도 잘보았구요 어제 보자마자 바로 그사람들 다 차단했구요(사실 차단하는 방법을 잘몰라서 몇시간동안 고생했구요 ㅠㅠ 문자랑 전화랑 따로따로 해야되는것도 몰랐어요)어제 하루동안 저렇게 전화가 왔네요ㅋㅋ 감사합니다 이제부터라도 경계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네요 정말 이상한데로 빠지지않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