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알바......

곰돌이2018.01.27
조회539

음슴체로 쓰겠음...

 

도서관 한달알바 공고나서 친구랑 같이 냈는데 나만되고 친구는 떨어짐...

 

1/2일 당일날 가니까 사람이 나 포함해서 4명와야 되는데 3명 뿐임...

 

2명은 어린이실에 배정되고 나혼자 일반자료실에 배정받음....

 

그래도 이왕하는거 열심히 하자 라고 마음먹고 일하니까 잘한다는 말이 들림...

 

중간 중간 간식도 챙겨주고 좋았음....

 

애초에 2명 에서 일할꺼 혼자 일하니까 힘들어도 참고 할만했음....

 

문제는 1/9일날 회사 서류발표나서 12일날 면접때문에 빠진다고 양해구하고 13일날(토) 근무하

 

기로 했어...

 

나중에 같이 알바는 아줌마 말 들어보니 면접보러간다면서 욕이란 욕은 다했다는데,, 

 

그리고 15일날  회사에 최종합격을 해서 기분엄청 좋았지...

 

발표가 오후 늦게 나서 채용건강검진은 다음날 아침에 하기로 하고 나머지 서류를 준비했지....

 

16일 아침에 건강검진 받으로 병원갔지....

 

건강검진 도중 늦는다고 미리연락했어야 했는데 출근시간 조금전에 도서관에 전화했지...

 

미리 전화하고 갔어야 되는데 뭐하고 해도 할말없지 내 실수인데..

 

택시타고 빨리가니까 한소리 듣고 죄송하다고 했지.. 당연히.. 잘못한게 맞으니까...

 

근데 일하는 도중 계속 옆에 따라다니면서 하는 말이

 

 "우리 아저씨가 그 회사에 있다 여기바닥 좁으니 일 제대로 하라"는 둥

 

근무일자 빨리 회사에 전화해서 알아와라.. 이러는거야 아침에 처신을 잘못한거도 있지만...

 

아침부터 퇴근때까지 옆에 따라와서 저러는건 좀 아니지 않나... 

 

 아침부터 퇴근때까지 저런 소리들으니 미안한 마음도 사라지고 되려짜증만 나더라

 

 

그리고 17일날 도서관 선생님 두 분이 출장가서 어쩔수 없이..

 

18일 3시에 서류내러 가야된다고 말했지... 당일날 말하는거 보단 나을거 같아서..

 

18일도...16일날 일때문인지 계속 갈구더라고...

 

3시에 필요한 서류내고 딸기생크림오믈렛 사갔지...

 

16일날 일도 있고 서류때문에 자리비운거도 있고 해서 말이야... 일단 사가니까...

 

좋아는 하더라고.... 그리고 그걸로 끝난게 아니었나봐...

 

19일부터 또 시작된거야...ㅋㅋㅋ ㅠㅠㅠ 거기 붙었으니 헤이해졌나는둥...

 

 어쩌니 저쩌니... 일이 힘들꺼라는둥... 계속 출근할때마다 그러니까 사람이 돌아버리지..

 

어제는 화장실 간다고 자리비우는걸로 뭐하고 하질않나...

 

애초에 2명에서 일할거 1명이 하니 힘들지...

 

어린이실에는 2명에서 하니까 한 명이 잠깐 화장실간다고 티가 안나거든..

 

근데 나는 나 혼자하니까 잠깐 화장실 가는거도 용납을 못하는거지....

 

어제는 아에 불러놓고 소리를 지르더라 니 거기 합격할거 같았음 안뽑았다고...

 

솔직히 이게 일년짜리면 내가 할 말은 없지.. 근데 한달짜리인데..

 

알바끝나고 내 인생 책임져줄꺼도 아닌데 내가 왜 이런사람한테 이런 소리를 듣고 있어야되는지 이해가 안되더라...

 

애초에 도서관 알바 시작한거도 아에 간호대 등록금 할려고 시작한건데...

 

어제는 어이가 없더라... 회사붙기전엔 잘한다고 칭찬해놓고 회사 붙었다고 하니까 태도 돌변해

 

서 뭐라 뭐라 그러는게 이해가 안되더라...

 

도서관 알바가 솔직히 할게 있나 책만 제자리에 꽂아 넣음 되지....

 

회사 합격하고나서 태도 돌변하니까 속된말로 얼탱이가 없다고 해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