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해결해달라는거 할려다가 졵나빡쳐요로 그냥 갑니데 일단 조카 열받아서 음슴체로 쓸께요 욕싫으면 걍 뒤로나가기 ㄱ 모바일이라 오타많음
본인 이제 17살되는 아직졸업안했으니까 중딩 꼬꼬마임 판은 이거 물어볼려고 방금깔음 평소에 판에 올라오는 사이다썰 발암썰 ㅇㅇ녀 이런거 좀 좋아해서 페북에서 많이보는데 설마 나한테 이런일이 생길거라고는 진짜 상상도 못함. 내가 조카 자세하게 적는 이유는 자작이라할까봐임 이건 ㄹㅇ팩트실화야
본인 이제 17살임에도 키 153-4 뛰달리고 선천적으로 좀 일찍태어나고 그래서 몸이 많이 안좋음
근데 이게 막 병이 있단게 아니라 그냥 면역력이 존내없음 겨울에는 감기 달고살고 온갖 알레르기 다있고 환절기에 비염 씹오짐 운동 좀만해도 온갖인대는 다 늘어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미는거 조카좋아함. 그래서 겨울에 반바지 치마입고다니니까 감기 달고사는거 당연하고
성격 개같고 내할말 다하고 사는 성격임. 좋게 말하면 당차고 안당하고 살고 나쁘게말하면 나 한명 빡치면 온갖 개지랄 다함. 근데 얼굴 동글동글하고 눈도 동그랗고 코도동그랗고 그냥 전체적으로 순하게생김. 그리고 좀 어리게생김 사복입으면 초6-중1정도로 봄. 그리고 좀 그렇긴 한데 얼굴 솔까 좀 예쁜편임ㅋ
아버지 굉장히 엄하시고 예의 굉장히 중요시하는 분임.근데 장난끼도 많고 대신에 나랑 똑같이 욱하는성격있음 옛날에 전화받자마자 '왜요' 했다가 집와서 두시간 설교듣고 엄마전화 먼저끊었다가 핸드폰 ㄹㅇ 뺀찌갖고와서 뿌심
서론이 너무 길다. 제송 암튼 이번사건은 버스에서 일어난 일인데 나 학교에서 집까지 조카멈 2시간걸리고 겨울에 차막히고 버스놓치면 2시간 반걸릴때도 있음. 원래 엄마아빠가 데리고 왔다갔다 했는데 저번에 개겼다가 니 알아서 다니라고 뺀찌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번에 다리 제대로 뿌셔져서 통깁스하고 학교 버스타고 다님 학교가 멀어서그런지 밤에 맨날 늦게다니고 오빠한명있는데 조카 안친햄ㅋㄱㅋㄱㅋㄱ 버스타고 난 맨 앞 오빠 맨뒤 타고 지하철 칸도 다른거탐 그리고 오빠는 버스에서 풀로 자고 난 친구랑 전화하거나 노래들음
근데 퇴근시간보다 늦게 그 술마신사람들 다니는 시간에 집에가서인지 버스에 술마신분들 좀 있고 나머지는 학생? 그리고 대학생? 좀 가득 차있었는데 나 깁스한거보고 어떤 언니가 자리비켜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하면서 자리에 앉아 이어폰 꽂고 노래듣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누가 날 툭툭 쳐서 이어폰 빼고 보니까 술 냄새 거하게 나는 어떤 할아버지였음 이제부터 대화체
할 - 야
나 - 저요?
할 - 비켜
나 - (어이없음) 네..?
정말 저 세글자 말하심ㅋㄱㅋㄱㅋㄱㅋㄱㅋ 야 비켜 그래서 내가 어이없어서 네? 하니까 지 다리아프다고 노인공경 모르냐고 개지랄함. 그때 이미 기분 팍 상함 그렇지만 아빠한테 어른한테 개기는건 절대 아니라고 배워서 내가 한번참자 했음 그렇다고 비켜준다는건 아니고 ㅋ
나 - 죄송해요 할아버지 제가 다리가 뿌러져서 다른분한테 말하시면 안될까요..?
할 - 어린년이 다리아픈거 하나 못참아?
정말 다리가 너무 아파서 서서가지는 못하겠는데 아니 이 할아버지 다른사람 많은데 나만 가지고 그랬음 그것도 깁스한 나한테만 그래서 뒤를 둘러보니까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 전부 술마신 아저씨 고등학교 덩치큰 사람들 화장진한 언니들이였음 내가 화장도 연하고 몸집도 작고 어려보이니까 만만한 나 하나 잡고 쥐어뜯는 거였음ㅋㄱㅋㄱㅋㄱㅋ
나 - 네 죄송합니다 ^^ 할아버지 그리고 양보는 필수가 아니라 선택이에요
그랬더니 그다음부터 나한테 온갖 욕 다함 잘 생각은 안나는데
할 - 어린년이 노인공경을 모른다 요새 애들 이래서 안된다 너는 딱 생긴갈 보니 시집가면 남편한테 처맞을 얼굴이다 (정말 이렇게 얘기하심) 나중에 시부모될사람들 불쌍해서 어쩌냐 가족교육을 어떻게 받은거냐 ㅈㄹㅈㄹ
그와중에 우리오빠? 버스뒤에서 헤드셋끼고 숙면중이심ㅋㄱㅋㄱㅋㄱㅋ 그러시던 중 한 정거장에서 사람이 진짜 조카많이탐 나 쌍욕들은거 분하기도 하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더 짜증나는데 기사아저씨가 거 학생 나이많으신분한테 그러는거 아냐 자리비켜드려 이러셔서 더짜증남 그냥 내가 무시하자 하고 비켜드림 그때 앉으시고 내가 목발짚고 일어나니까 기사아저씨가 아차 했는데 나한테 미안하다하심 근데 이미 짜증나 있고 나 당당하게 할아버지 앞에 서서 갔음 근데 그때부터 걍 조카큰소리로 6.25 얘기하시고 이ㅁㅂ전대통령 얘기하시고 당연히 방금 탄 분들은 앞사정 모르니까 걍 도른할배 정도로 생각한듯 근데 중간중간 어떤 여자애 욕이 들리니까 뭐지..? 하고 생각했나봄 근데 그때 ㄹㅇ 내 이성줄 끊어지는 말을 하심
할 - 가정교육을 도대체 어떻게 받은거냐 저런애들 애비 데리고 와서 내 앞에 무릎꿇고 사과해야된다
이런말을 하시길래 내가 이어폰 꽂고 듣다가 핸드폰 메모장 켜서 드림
할 - ...?
나 - 주소랑 전화번호 찍어주세요
주의사람들 그냥 다놀람ㅋㄱㅋㄱㅋㄱㅋㄱㅋ그도 그럴것이 욕에 수위가 진짜 높았음 __부터 미친년까지 온갖 년 다나어고 남자한테 맞을상이라 그러고 섹드립도 치심
할 - 뭐???!
나 - 제가 아빠한테 말씀드린뒤에 사과를 할지 고소를 할지 알아서 할테니까 일단 전화번호랑 주소 찍어주시라구요
할 - 니...니가 (엄청 당황하심) 니 애비랑 사과하러 올꺼면 내가 찍어주고 아님 못하제!!!
나 - 아빠한테 말씀드리고 알아서 찾아뵐테니까 찍으시라구요
나? 진짜 아무생각없이 빡치기만했음 슬픈거 이런거 ㄹㅇ 1도없었음 근데 ㄹㅇ 뜬금포로 갑자기 자상한척 하면서 설교하심
할 - 어린애가 그러는거 아니다 얼굴은 예뻐서 왜그러냐 미스코리아 해도 되겄네
ㄹㅇ 어이가없었음 아까까진 남자한테 맞고 살 얼굴이라 했으면서 뜬금없이 얼굴 쳐다보더니 미스코리아 하라함 근데 거기섴ㅅㅋㄱㅋㅅㅋㅋ 뒤에서 계속 듣던 고등학생 오빠가
오 -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뜬금없이 미스코리아 하라 지랄이네 아까까진 처맞고 살 얼굴이라했으면서 고소한다니까 쫄리낰ㅋㄱㅋㄱㅋ
이런식으로 얘기함ㅋㅋㄱㅋㅋㅋㅋㅋ다들리게 그래서 사람들 다 웃음 그리고 끝까지 안찍어주셔서 나는 그냥 내 할꺼하는데 어떤 대학생 커플? 처럼 보이는 분들이 자기쪽으로 끌어주면서 어던 언니가 나 안아주심
언 - 아가 너가 저런 욕 들을필요없어 너는 누가뭐래도 누군가의 귀한 자식이야 언니랑 오빠가 저분이 너한테 하는 말인지 몰라서 그냥 보고만 있었어 정말 미안해
이러심 그러면서 진짜 안아주시는데 갑자기 조카 울컥한거임 우리 오빠새끼도 저러고있는데 모르는분들이 나 안아주고 다른분들도 내릴때마다 간식 하나씩 쥐어주시고 그 고등학교 오빠가 자기 서고 나 앉혀줌 나 흙흙거리면서 갑자기 눈물터져서 울고 그오빠가 달래줌 결국 그 할아버지 내릴때까지 난 버스 안 모든사람 (오빠새끼 제외) 한테 보호받음 그리고 엄마보자마자 엉엉다시울음 우리 오빠 엄마한테 조카혼나고 오빠 그다음부터 무조건 나 지켜줄려고 애를 씀 약간 안쓰럽기도 하고 갑자기 저러니까 징그러움
근데 아빠만 나 조카혼냄 어른한테 대들었다고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우리 엄마아빠 개싸움 우리엄마 딸이 저런소리 듣고왔는데 그게 말이되냐 그러고 아빠는 할아버지가 저런소리한건 잘못됬지만 내가 먼저 자리 안비켜드린건 잘못한거라고 혼냄 내가 깁스를 했음에도 대들지말고 자리를 비켰어야하는거임???
조카 이게 내가 잘못한거임??
채널 해결해달라는거 할려다가 졵나빡쳐요로 그냥 갑니데 일단 조카 열받아서 음슴체로 쓸께요 욕싫으면 걍 뒤로나가기 ㄱ 모바일이라 오타많음
본인 이제 17살되는 아직졸업안했으니까 중딩 꼬꼬마임 판은 이거 물어볼려고 방금깔음 평소에 판에 올라오는 사이다썰 발암썰 ㅇㅇ녀 이런거 좀 좋아해서 페북에서 많이보는데 설마 나한테 이런일이 생길거라고는 진짜 상상도 못함. 내가 조카 자세하게 적는 이유는 자작이라할까봐임 이건 ㄹㅇ팩트실화야
본인 이제 17살임에도 키 153-4 뛰달리고 선천적으로 좀 일찍태어나고 그래서 몸이 많이 안좋음
근데 이게 막 병이 있단게 아니라 그냥 면역력이 존내없음 겨울에는 감기 달고살고 온갖 알레르기 다있고 환절기에 비염 씹오짐 운동 좀만해도 온갖인대는 다 늘어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미는거 조카좋아함. 그래서 겨울에 반바지 치마입고다니니까 감기 달고사는거 당연하고
성격 개같고 내할말 다하고 사는 성격임. 좋게 말하면 당차고 안당하고 살고 나쁘게말하면 나 한명 빡치면 온갖 개지랄 다함. 근데 얼굴 동글동글하고 눈도 동그랗고 코도동그랗고 그냥 전체적으로 순하게생김. 그리고 좀 어리게생김 사복입으면 초6-중1정도로 봄. 그리고 좀 그렇긴 한데 얼굴 솔까 좀 예쁜편임ㅋ
아버지 굉장히 엄하시고 예의 굉장히 중요시하는 분임.근데 장난끼도 많고 대신에 나랑 똑같이 욱하는성격있음 옛날에 전화받자마자 '왜요' 했다가 집와서 두시간 설교듣고 엄마전화 먼저끊었다가 핸드폰 ㄹㅇ 뺀찌갖고와서 뿌심
서론이 너무 길다. 제송 암튼 이번사건은 버스에서 일어난 일인데 나 학교에서 집까지 조카멈 2시간걸리고 겨울에 차막히고 버스놓치면 2시간 반걸릴때도 있음. 원래 엄마아빠가 데리고 왔다갔다 했는데 저번에 개겼다가 니 알아서 다니라고 뺀찌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번에 다리 제대로 뿌셔져서 통깁스하고 학교 버스타고 다님 학교가 멀어서그런지 밤에 맨날 늦게다니고 오빠한명있는데 조카 안친햄ㅋㄱㅋㄱㅋㄱ 버스타고 난 맨 앞 오빠 맨뒤 타고 지하철 칸도 다른거탐 그리고 오빠는 버스에서 풀로 자고 난 친구랑 전화하거나 노래들음
근데 퇴근시간보다 늦게 그 술마신사람들 다니는 시간에 집에가서인지 버스에 술마신분들 좀 있고 나머지는 학생? 그리고 대학생? 좀 가득 차있었는데 나 깁스한거보고 어떤 언니가 자리비켜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하면서 자리에 앉아 이어폰 꽂고 노래듣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누가 날 툭툭 쳐서 이어폰 빼고 보니까 술 냄새 거하게 나는 어떤 할아버지였음 이제부터 대화체
할 - 야
나 - 저요?
할 - 비켜
나 - (어이없음) 네..?
정말 저 세글자 말하심ㅋㄱㅋㄱㅋㄱㅋㄱㅋ 야 비켜 그래서 내가 어이없어서 네? 하니까 지 다리아프다고 노인공경 모르냐고 개지랄함. 그때 이미 기분 팍 상함 그렇지만 아빠한테 어른한테 개기는건 절대 아니라고 배워서 내가 한번참자 했음 그렇다고 비켜준다는건 아니고 ㅋ
나 - 죄송해요 할아버지 제가 다리가 뿌러져서 다른분한테 말하시면 안될까요..?
할 - 어린년이 다리아픈거 하나 못참아?
정말 다리가 너무 아파서 서서가지는 못하겠는데 아니 이 할아버지 다른사람 많은데 나만 가지고 그랬음 그것도 깁스한 나한테만 그래서 뒤를 둘러보니까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 전부 술마신 아저씨 고등학교 덩치큰 사람들 화장진한 언니들이였음 내가 화장도 연하고 몸집도 작고 어려보이니까 만만한 나 하나 잡고 쥐어뜯는 거였음ㅋㄱㅋㄱㅋㄱㅋ
나 - 네 죄송합니다 ^^ 할아버지 그리고 양보는 필수가 아니라 선택이에요
그랬더니 그다음부터 나한테 온갖 욕 다함 잘 생각은 안나는데
할 - 어린년이 노인공경을 모른다 요새 애들 이래서 안된다 너는 딱 생긴갈 보니 시집가면 남편한테 처맞을 얼굴이다 (정말 이렇게 얘기하심) 나중에 시부모될사람들 불쌍해서 어쩌냐 가족교육을 어떻게 받은거냐 ㅈㄹㅈㄹ
그와중에 우리오빠? 버스뒤에서 헤드셋끼고 숙면중이심ㅋㄱㅋㄱㅋㄱㅋ 그러시던 중 한 정거장에서 사람이 진짜 조카많이탐 나 쌍욕들은거 분하기도 하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더 짜증나는데 기사아저씨가 거 학생 나이많으신분한테 그러는거 아냐 자리비켜드려 이러셔서 더짜증남 그냥 내가 무시하자 하고 비켜드림 그때 앉으시고 내가 목발짚고 일어나니까 기사아저씨가 아차 했는데 나한테 미안하다하심 근데 이미 짜증나 있고 나 당당하게 할아버지 앞에 서서 갔음 근데 그때부터 걍 조카큰소리로 6.25 얘기하시고 이ㅁㅂ전대통령 얘기하시고 당연히 방금 탄 분들은 앞사정 모르니까 걍 도른할배 정도로 생각한듯 근데 중간중간 어떤 여자애 욕이 들리니까 뭐지..? 하고 생각했나봄 근데 그때 ㄹㅇ 내 이성줄 끊어지는 말을 하심
할 - 가정교육을 도대체 어떻게 받은거냐 저런애들 애비 데리고 와서 내 앞에 무릎꿇고 사과해야된다
이런말을 하시길래 내가 이어폰 꽂고 듣다가 핸드폰 메모장 켜서 드림
할 - ...?
나 - 주소랑 전화번호 찍어주세요
주의사람들 그냥 다놀람ㅋㄱㅋㄱㅋㄱㅋㄱㅋ그도 그럴것이 욕에 수위가 진짜 높았음 __부터 미친년까지 온갖 년 다나어고 남자한테 맞을상이라 그러고 섹드립도 치심
할 - 뭐???!
나 - 제가 아빠한테 말씀드린뒤에 사과를 할지 고소를 할지 알아서 할테니까 일단 전화번호랑 주소 찍어주시라구요
할 - 니...니가 (엄청 당황하심) 니 애비랑 사과하러 올꺼면 내가 찍어주고 아님 못하제!!!
나 - 아빠한테 말씀드리고 알아서 찾아뵐테니까 찍으시라구요
나? 진짜 아무생각없이 빡치기만했음 슬픈거 이런거 ㄹㅇ 1도없었음 근데 ㄹㅇ 뜬금포로 갑자기 자상한척 하면서 설교하심
할 - 어린애가 그러는거 아니다 얼굴은 예뻐서 왜그러냐 미스코리아 해도 되겄네
ㄹㅇ 어이가없었음 아까까진 남자한테 맞고 살 얼굴이라 했으면서 뜬금없이 얼굴 쳐다보더니 미스코리아 하라함 근데 거기섴ㅅㅋㄱㅋㅅㅋㅋ 뒤에서 계속 듣던 고등학생 오빠가
오 -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뜬금없이 미스코리아 하라 지랄이네 아까까진 처맞고 살 얼굴이라했으면서 고소한다니까 쫄리낰ㅋㄱㅋㄱㅋ
이런식으로 얘기함ㅋㅋㄱㅋㅋㅋㅋㅋ다들리게 그래서 사람들 다 웃음 그리고 끝까지 안찍어주셔서 나는 그냥 내 할꺼하는데 어떤 대학생 커플? 처럼 보이는 분들이 자기쪽으로 끌어주면서 어던 언니가 나 안아주심
언 - 아가 너가 저런 욕 들을필요없어 너는 누가뭐래도 누군가의 귀한 자식이야 언니랑 오빠가 저분이 너한테 하는 말인지 몰라서 그냥 보고만 있었어 정말 미안해
이러심 그러면서 진짜 안아주시는데 갑자기 조카 울컥한거임 우리 오빠새끼도 저러고있는데 모르는분들이 나 안아주고 다른분들도 내릴때마다 간식 하나씩 쥐어주시고 그 고등학교 오빠가 자기 서고 나 앉혀줌 나 흙흙거리면서 갑자기 눈물터져서 울고 그오빠가 달래줌 결국 그 할아버지 내릴때까지 난 버스 안 모든사람 (오빠새끼 제외) 한테 보호받음 그리고 엄마보자마자 엉엉다시울음 우리 오빠 엄마한테 조카혼나고 오빠 그다음부터 무조건 나 지켜줄려고 애를 씀 약간 안쓰럽기도 하고 갑자기 저러니까 징그러움
근데 아빠만 나 조카혼냄 어른한테 대들었다고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우리 엄마아빠 개싸움 우리엄마 딸이 저런소리 듣고왔는데 그게 말이되냐 그러고 아빠는 할아버지가 저런소리한건 잘못됬지만 내가 먼저 자리 안비켜드린건 잘못한거라고 혼냄 내가 깁스를 했음에도 대들지말고 자리를 비켰어야하는거임???
- 아 그리고 그때 그 고등학생 오빠랑 연락중임 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현재 내 썸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