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00-2운전기사가 저더러 회차전 정거장에서 버스탔다고 새치기 하는 거랍니다

어이없어요2018.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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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방탈 죄송합니다. 네이트판에 글도 처음 써봅니다.
지금 현재 남대문앞 지나가는 5500-2버스 타고 있습니다.
저는 기업은행본점에서 탔습니다. 목적지는 수지입니다.
기업은행본점 바로 앞에서 볼일이 있았고 버스정거장 바로 앞이었으며 수지방향쪽 정거정 가까운 곳은 남대문 세무서 앞이라 거리도 되고 심지어 이 버스가 회치해서 돌아가려면 20-30분을 지금 날씨에 떨어야 하기에 그냥 바로 앞에 있는 정거장에서 마침 1분뒤이 버스가 오고 있다기에 탔습니다. 이아저씨 심지어 정차도 안하시고 그냥 지나가시는거 신호에 걸린거 뛰어가 탔어요.
그런데 버스 아저씨가 탈때부터 어디가시냐 묻더니,
수지 간다하니 다음부터 남대문 세무서에서 타라길래 알았다고 하고ㅠ탔습다. 이 버스를 이 지역에서 다시 탈일도 없고 해서 그먕 넘어갔는데... 중간에 차가 장차한틈응 타서
저를 부르더니 화를 내시며 훈계를 하십니다.
제가 수지에 가면서 그 정거장에서 타는게 다른 손님들 자리를 새치기 하는 것이랍니다. 대체 이게 무슨 새치기죠?
제가 여기서ㅠ타면 앞으로 회차지점 까지 앉아서 갈 수 있는 손님자리를 제가 뺏는 거랍니다. 저 살다살다 40년만에ㅜ이런 논리는 처음입니다. 좌석버스에 번호 정해놓고 탑니까? 제가 수지로 이사온 10년 사이에 새로 생긴 법규인가요?
다른 손님들도 많은 가운데서 저를 지목해서 불러놓고 큰소리로 저를 나쁜년 만들어다면서ㅠ일장 연설로 훈계하십니다. 지금 손이 부들거리고 심장이 뜁니다.
제가 잘못알고있나요??
어디에서 타건 그만큼의 요금을 더 내고 타는건데 제가 지불한 정당한 제 자리 아닌가요?? 정말 저 아저씨말이 맞는건가요?

ps. 왜 사진이 자꾸 눕나요?? ㅜㅜ 사진상의 저 시간 1분전에 일어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