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마음정리됨

2018.01.27
조회15,371
이럴수가 있나?? 네달 넘게 매달리고 별 진상짓 다하고 미치기 직전이었는데 갑자기 정이 확 떨어지고 급속도로 마음정리되서 생각도 안나고 좋았던 것도 기억 안나고 다시 만나기도 싫고 그렇네요 헤다판도 겁나 오랜만에 들어와봐요 원래 하루에 100번씩 들락날락했는데...이제 그냥 내 생활이 좋고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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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혼잣말 하듯이 써봤는데 조횟수가 많아서 놀랬어요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오늘도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눈물흘리고 있다는 거니까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그 심정 잘아니까... 도대체 언제 괜찮아지는건지 왜 나만 유난인지 몇달을 가슴 쥐어뜯으며 울고 힘들어했던 저인데 그 긴 어두운 시간들에서 드디어 벗어난 것 같아요 다들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