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자친구랑 갈때까지 나간 다음에 든 생각인데 나도 아주 먼 옛날엔 우리아빠 몸속에 들어있는 한낱 정자일 뿐이었구나.. 나는 누구고 조카 여긴 어디고 ..우주는 어떻게 만들어진거고 나는 대체 뭘까 .. 아인슈타인 스티븐잡스 빌게이츠 이런 사람들도 다 우리랑 똑같이 까마득한 먼 과거에는 다 어떤 정자였을꺼 아니야...생각해보면 우리 모두는 정자였어 결국은 그저 어떤 남자 정소 속에 있었던 정자였을 뿐이라고.. 521
현타 진짜 오지게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