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하고 걱정스런 마음에 여기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한달전 저는 그를 소개팅을 통해 만났습니다... 우리는 소개팅 담날부터 바로 사귀게 되었구요.. 그 사람과 저는 27 동갑내기 커플입니다...이제 한 달 밖에 되지 않아 당연히 너무 너무 행복한 시점이구요... 그 사람은 중학교 교사입니다...만나면서 조금씩 알게된 그란 사람 욕심이 굉장히 많 은 사람입니다....정도에서 어긋나는 일은 끔찍히 싫어하구... 저는 그에 비하면.... 직장은 아주 조그만 중소기업에 다니구 있구요...무엇보다 저는 대학을 졸업하지 못 했습니다...집안 형편이 어려운 관계로 2학년만 다니구 휴학을 해야 했거든요... 근데 그 사람 이 사실 모르구 있답니다.... 첨 소개팅 하던날 서로의 학교에 대해 얘기를 할 계기가 있었는데...전 그냥 아무 생 각없이 제가 다니던 학교 얘기를 하게됐구요... 그 때 졸업하지 못했단말 했어야 하는데....그냥 지나갔어여... 그 이후로 그 사람은 당연히 제가 학교 졸업한걸루 알구 이런 저런 얘기를 하곤 합니 다. 학업에 굉장히 욕심이 많은 사람이거든요...말을 해야 하는데 첨에 거짓말 한거 같 아 말할 용기가 안생기네여...사실 거짓말 한것두 아닌데....어쩌다 보니깐 그렇게 되버린건데.... 하지만 대신 저 요즘 엄청 노력하구 있습니다... 방송통신대에 지원두 했구요....매일 공부두 하구요...그 사람이사회교사다 보니 수 준 맞춰주기 위해 신문이랑 뉴스도 엄청 열씨미 보구요.... 그래두 어쨌든 거짓말 한게 되버렸으니....걱정입니다... 그 사람에게 사실대로 말을 해야하는데...언제 어떻게 해야할지... 저 솔직히 아주 솔직히 말해 이 사람 놓치기 싫거든요... 이렇게 말하면 저 정말 나쁜년이지만 솔직히 저에 비해 직업두 괜찮구 집안두 좋구. 주위에서도 다 놓치지 말라구 그러구요.... 친구들에게 상의를 해봤습니다... 어떤 친구는 한 100일쯤 지나서 얘기하라구 하구요...다른 친구는 지금 시간봐서 얘 기 하라구 하구요.... 글구 제 동생은 그러더라구요....내일 그 사람이랑 바다보러 여행가는데...가서 해돋 이 보면서 말하라구 하구요... 정말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그사람과 함께 있으면 너무 좋은데...좋다가두 그 생각만 하면 정신이 버쩍 들곤 합니다.... 님들 제가 어찌하면 좋을지 답좀 해주세여...제발여~~ 그 사람 나 싫어지면 어쩌죠??
거짓말이 아닌 거짓말을 해버렸습니다...어쩌면 좋을까요...(리플부탁)
너무 답답하고 걱정스런 마음에 여기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한달전 저는 그를 소개팅을 통해 만났습니다...
우리는 소개팅 담날부터 바로 사귀게 되었구요..
그 사람과 저는 27 동갑내기 커플입니다...이제 한 달 밖에 되지
않아 당연히 너무 너무 행복한 시점이구요...
그 사람은 중학교 교사입니다...만나면서 조금씩 알게된 그란 사람 욕심이 굉장히 많
은 사람입니다....정도에서 어긋나는 일은 끔찍히 싫어하구...
저는 그에 비하면....
직장은 아주 조그만 중소기업에 다니구 있구요...무엇보다 저는 대학을 졸업하지 못
했습니다...집안 형편이 어려운 관계로 2학년만 다니구 휴학을 해야 했거든요...
근데 그 사람 이 사실 모르구 있답니다....
첨 소개팅 하던날 서로의 학교에 대해 얘기를 할 계기가 있었는데...전 그냥 아무 생
각없이 제가 다니던 학교 얘기를 하게됐구요...
그 때 졸업하지 못했단말 했어야 하는데....그냥 지나갔어여...
그 이후로 그 사람은 당연히 제가 학교 졸업한걸루 알구 이런 저런 얘기를 하곤 합니
다.
학업에 굉장히 욕심이 많은 사람이거든요...말을 해야 하는데 첨에 거짓말 한거 같
아 말할 용기가 안생기네여...사실 거짓말 한것두 아닌데....어쩌다 보니깐 그렇게
되버린건데....
하지만 대신 저 요즘 엄청 노력하구 있습니다...
방송통신대에 지원두 했구요....매일 공부두 하구요...그 사람이사회교사다 보니 수
준 맞춰주기 위해 신문이랑 뉴스도 엄청 열씨미 보구요....
그래두 어쨌든 거짓말 한게 되버렸으니....걱정입니다...
그 사람에게 사실대로 말을 해야하는데...언제 어떻게 해야할지...
저 솔직히 아주 솔직히 말해 이 사람 놓치기 싫거든요...
이렇게 말하면 저 정말 나쁜년이지만 솔직히 저에 비해 직업두 괜찮구 집안두 좋구.
주위에서도 다 놓치지 말라구 그러구요....
친구들에게 상의를 해봤습니다...
어떤 친구는 한 100일쯤 지나서 얘기하라구 하구요...다른 친구는 지금 시간봐서 얘
기 하라구 하구요....
글구 제 동생은 그러더라구요....내일 그 사람이랑 바다보러 여행가는데...가서 해돋
이 보면서 말하라구 하구요...
정말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그사람과 함께 있으면 너무 좋은데...좋다가두
그 생각만 하면 정신이 버쩍 들곤 합니다....
님들 제가 어찌하면 좋을지 답좀 해주세여...제발여~~
그 사람 나 싫어지면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