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을 어찌 하냐고 징징대는 친구

ㅇㅇ2018.01.27
조회43,508
친구 남편은 핵쓰레기예요
결혼을 그렇게 말렸는데 기어코 하더니
신혼초에 매독 걸림..
하하..
그래놓고 임신함

술먹음 직장상사 패는게 취미고
길가는 사람테 시비 털고

정말 아닌데

본인도 아니란걸 알지만 이혼은 못하겠대요

첫째가 아이들땜이고
둘째가 부모님땜
셋째가 주변 시선이라는데

돈이 없어 참고 사는것도 아니고
저런 이유로 이혼 안한다니
하고 싶은 말이 배터지게 많지만
어차피 들어먹지도 않을꺼라 참았어요

오늘 전화하더니 또 살기 싫다고 징징
힘들다고 징징

오늘뿐 아니라 늘 저한테 그래서
스트레스가 까득 차니까

안볼 작정으로 한소리 했어요

저런 병x이 아빠면 애가 행복하겠냐
쪽팔려한다
부모님이 너 그러고 사는거 알면 더 힘들다

이런 이야기 했더니

이혼이 쉽냐고 어케 그리 쉽게 말하냐고
고칠 방법을 원하고 공감을 원한다고 해서

저도 모르게 연병하네 니가 예수야 병신을 고치게? 하고
전화 끊으니까

전화오고 카톡오고 하는데 피곤해서 차단했어요

아..지 팔자 지가 꽈놓고 왜 나테 풀어달라는지

미친자야 도른자야 좀 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