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대중반 평범한 직장인이며 세아이 아빠에요.
이혼을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하고 결론은 아이들 때문에 참고사는 아내의 말을 빌리자면 자존심과 벨도 없는 찌질이 양아치 남편 입니다.집사람과 마찰은 저의 경제력과 시댁의 경제력 입니다.제 월급이 세후 350정도 입니다.5가족 먹고 살기에는 빠듯하다고 돈이 모자라니깐 시댁에 돈좀 부탁하라고 하면 저는 사정을 알기에 부모한테 용돈을 못줄망정 손벌리지 말자고 그냥 대출을 받든지 우리가 알아서 해결하자.부모에게 의지하지 말자 입니다.그때부터 누구집 남편은 얼마버니 시댁에서 얼마줬니 비교 합니다.
저희 집안은 집사람이 싸울때마다 얘기하는 주공거지,휴거(휴먼시아거지)집안 입니다.부모님 맞벌이 하시구요.넉넉하진 못해요.그냥저냥 하루벌어 하루 먹고사는 집안이예요.처가집은 장인어른께서 군인 이셨어요.소령 재대후 모대학병원 예비역 중대장으로 근무하셨어요.처가는 저희집보다 부유한 집안 이였어요.처가집이 이사 가면서 집사람은 따로 혼자 살았어요.처가집에서 집사람 직장생활 하는데 따로 집을 구해주셨어요.거기에 저는 집사람을 만나면서 부터 동거아닌 동거상태로 지냈죠.연예 할때부터 정말 많이 싸웠어요.헤어졌다 다시만났다를 반복했고 헤어진 상태에서 첫째가 임신되면서 결혼을 준비하게 되었고 제가 능력이 않되니 장인어른께 직장생활 한지 얼마 안됐고 집안 형편도 넉넉치않고 모은 돈도 없어서 예물이며 다 필요없고 식만 올리게 해달라고 찾아갔습니다.장인께서는 5월달이 정년퇴임이라 4월에 식을 올리고 집은 그냥 집사람이 살고있는데서 살으라고 35백 대출은 저보고 갚으면서 살라고 하셨어요.장인어른,장모님은 참 좋으신분 이예요.그렇게 결혼 생활은 순탄하게 흘러가나 싶었는데 집사람과 싸울때마다 내집이니 나가라고 문밖으로 옷가지 던져서 쫒겨나기를 반복하고 차에자고 출근하는날도 많았어요.그래도 분이 안풀리면 저희집에 새벽이고 전화를 해서 저랑 못산다고 데리고 가라고 해서 저희 모친이 놀래서 택시타고 온적도 있어요.집없는 설움을 집사람을 통해서 께달았죠.저희 집사람은 자기 주장도 강한편이고 상대를 가리지 않습니다.이후 싸울때마다 여러번 저희집에 전화를 많이 했었어요.저희 모친은 집사람 전화오면 심장이 두근 거린데요.그리고 어느날 저희 모친께서 "아들이 오죽했으면 그랬겠냐?"라고 말씀을 하신것 같아요.그 뒤론 싸울때마다 시댁에 쌍욕을 해댑니다.시댁에 있는 강아지까지 창밖으로 집어던져 죽여버린다는 말과 개거지 집구석부터 차마 입에 담기 힘들정도의 폭언과 욕설이 합니다.이게2009년 결혼식후 2010년 신혼때 일입니다.순탄하리라 믿었던 결혼생활이 악몽으로 변해갔죠.8년전 이네요.벌써 10년이 다되가네요.직장 옮기면서 이사를 하게되었는데 집없는 설움 당할까봐 제가 대출받고 본가에서 조금 보태줘서 제명의로 집을 장만했어요.쫒겨날일은 없겠구나 했는데 오산 이였어요.현관 빗장 잠그고 문을 안열어주고 비번도 바꾸고 변하는건 없었어요.중간중간에 서로 폭력을 행사하기도 했어요.경찰도 많이 왔구요.흔히 말하는 막장부부 입니다.경찰도 저희 집사람 성격 잘 알아요.오시면 늘 하시는 말씀이 남편분이 옷갈아 입고 나오시라고 격리 조치하고 회사까지 태워주기도 했어요.이혼할때 근거자료로 쓸거라고 그냥 신고내역만 있으면 된다고 근처에 못오게 해달라고 경찰을 돌려 보냅니다.한번은 젖먹이 애들나두고 집을 나가서 몇일을 안들어와서 니죽고 내죽자고 심하게 싸웠는데 제가 목조르고 칼을 들었어요.겁준다고 들었는데 오히려 집사람이 자해를 할려고 하길래 무서워서 칼 뺏는데 식겁했구요.그리고 집사람은 자동으로 경찰서에 신고를 했어요.폭력 원인제공은 집사람이하고 온갖폭언과 욕설,집안물건 파손,폭력을 행사해도 항상 남자라는 이유로 죄인 됩니다.왜냐구요?욕하고 싸우다가 경찰오면 울거든요.이유가 어떻든 폭력은 절대로 행사하면 않되죠.경찰관에게 자초지정을 설명하고 집사람도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검찰쪽에서 전화가 왔어요.집사람이 무슨소리하냐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분명히 말했다.남편 직장생활 하고 바쁘니 없는걸로 해달라하고 검사님께서 알겠다고 했는데 그당시 부부싸움 홧김에 살인사건 나고 가정폭력이 사회이슈화 되면서 법원에 출두하라는 서한이 왔어요.어쩔수없이 둘다 법원으로 출두 했죠.거기서 집사람은 판사하고도 싸우더라고요.무서워요.저희 집사람 제가 감당이 않됩니다.저는 판사님께 죄송합니다.다시는 안그러겠습니다.거듭 죄송하다고 말씀드렸죠.나중에 가정보호 처분받고 6개월간 상담소 위탁교육 받았어요.교육 받는동안 회사 눈치보이고 참 그때 심정은 차마 말로 표현할수가 없네요.힘들었죠.그 자존심 강하고 절대 미안하다 말안하는 집사람이 미안하다고 하고 저녁밥도 잘 차려 줬으니깐요.지금 생각해보면 가정폭력범 신세였지만 그때가 지금 아내와 가장 행복했었던것 같아요.시간이 지나 지금은 다시 원점 입니다.집사람이 술 좋아하고 친구 좋아해요.술마시면 새벽6시에 귀가해요.잔소리라도 하면 집나간 답니다.애들 저보고 키우고 양육비 줄테니 자기는 몸만 나가겠답니다.저는 직장생활 하면서 애들3명 키울 자신은 없어요.요즘은 애들 숙제며 챙길게 많더라고요.예전처럼 할머니가 키우기에는 역부족인 시대인것 같아요.뒤쳐질것 같고.그래도 엄마가 낫죠.그래서 그냥 참아요.계모임 나가는것도 싫어하고 친구들 욕도 엄청해서 가정의 평화를 위해 오로지 집-회사-집 입니다.어디 하소연 할때도 없어요.얘기할 사람도 없고.남한테 얘기해봐야 내얼굴에 침뱉기인것 같고요.아내는 저에게도 불만이 있지만 시댁에 불만이 많은것 같아요.아내에게 항상 싸울때마다,시댁욕 할때마다 얘기를 합니다.나랑 결혼한거 아니냐고 시댁이랑 결혼했냐고 내가 잘못한거에 대해서만 얘기하라고 언제까지 시댁욕하고 살거냐고.싸우기 싫어서 뛰쳐 나갑니다.담배 반갑은 피고 한참있다가 들어와서 잡니다.새벽마다 잠을 못자서 토끼눈으로 출근해요.애들 크면 같이 안살고 내인생 산다는 이 시대의 엄마들의 고고충을 제가 겪고있는것 같아 슬프네요.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부부관계 개선될수 있을까요?
조언 부탁 합니다.
자존심과 벨도없는 남편 입니다.
이혼을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하고 결론은 아이들 때문에 참고사는 아내의 말을 빌리자면 자존심과 벨도 없는 찌질이 양아치 남편 입니다.집사람과 마찰은 저의 경제력과 시댁의 경제력 입니다.제 월급이 세후 350정도 입니다.5가족 먹고 살기에는 빠듯하다고 돈이 모자라니깐 시댁에 돈좀 부탁하라고 하면 저는 사정을 알기에 부모한테 용돈을 못줄망정 손벌리지 말자고 그냥 대출을 받든지 우리가 알아서 해결하자.부모에게 의지하지 말자 입니다.그때부터 누구집 남편은 얼마버니 시댁에서 얼마줬니 비교 합니다.
저희 집안은 집사람이 싸울때마다 얘기하는 주공거지,휴거(휴먼시아거지)집안 입니다.부모님 맞벌이 하시구요.넉넉하진 못해요.그냥저냥 하루벌어 하루 먹고사는 집안이예요.처가집은 장인어른께서 군인 이셨어요.소령 재대후 모대학병원 예비역 중대장으로 근무하셨어요.처가는 저희집보다 부유한 집안 이였어요.처가집이 이사 가면서 집사람은 따로 혼자 살았어요.처가집에서 집사람 직장생활 하는데 따로 집을 구해주셨어요.거기에 저는 집사람을 만나면서 부터 동거아닌 동거상태로 지냈죠.연예 할때부터 정말 많이 싸웠어요.헤어졌다 다시만났다를 반복했고 헤어진 상태에서 첫째가 임신되면서 결혼을 준비하게 되었고 제가 능력이 않되니 장인어른께 직장생활 한지 얼마 안됐고 집안 형편도 넉넉치않고 모은 돈도 없어서 예물이며 다 필요없고 식만 올리게 해달라고 찾아갔습니다.장인께서는 5월달이 정년퇴임이라 4월에 식을 올리고 집은 그냥 집사람이 살고있는데서 살으라고 35백 대출은 저보고 갚으면서 살라고 하셨어요.장인어른,장모님은 참 좋으신분 이예요.그렇게 결혼 생활은 순탄하게 흘러가나 싶었는데 집사람과 싸울때마다 내집이니 나가라고 문밖으로 옷가지 던져서 쫒겨나기를 반복하고 차에자고 출근하는날도 많았어요.그래도 분이 안풀리면 저희집에 새벽이고 전화를 해서 저랑 못산다고 데리고 가라고 해서 저희 모친이 놀래서 택시타고 온적도 있어요.집없는 설움을 집사람을 통해서 께달았죠.저희 집사람은 자기 주장도 강한편이고 상대를 가리지 않습니다.이후 싸울때마다 여러번 저희집에 전화를 많이 했었어요.저희 모친은 집사람 전화오면 심장이 두근 거린데요.그리고 어느날 저희 모친께서 "아들이 오죽했으면 그랬겠냐?"라고 말씀을 하신것 같아요.그 뒤론 싸울때마다 시댁에 쌍욕을 해댑니다.시댁에 있는 강아지까지 창밖으로 집어던져 죽여버린다는 말과 개거지 집구석부터 차마 입에 담기 힘들정도의 폭언과 욕설이 합니다.이게2009년 결혼식후 2010년 신혼때 일입니다.순탄하리라 믿었던 결혼생활이 악몽으로 변해갔죠.8년전 이네요.벌써 10년이 다되가네요.직장 옮기면서 이사를 하게되었는데 집없는 설움 당할까봐 제가 대출받고 본가에서 조금 보태줘서 제명의로 집을 장만했어요.쫒겨날일은 없겠구나 했는데 오산 이였어요.현관 빗장 잠그고 문을 안열어주고 비번도 바꾸고 변하는건 없었어요.중간중간에 서로 폭력을 행사하기도 했어요.경찰도 많이 왔구요.흔히 말하는 막장부부 입니다.경찰도 저희 집사람 성격 잘 알아요.오시면 늘 하시는 말씀이 남편분이 옷갈아 입고 나오시라고 격리 조치하고 회사까지 태워주기도 했어요.이혼할때 근거자료로 쓸거라고 그냥 신고내역만 있으면 된다고 근처에 못오게 해달라고 경찰을 돌려 보냅니다.한번은 젖먹이 애들나두고 집을 나가서 몇일을 안들어와서 니죽고 내죽자고 심하게 싸웠는데 제가 목조르고 칼을 들었어요.겁준다고 들었는데 오히려 집사람이 자해를 할려고 하길래 무서워서 칼 뺏는데 식겁했구요.그리고 집사람은 자동으로 경찰서에 신고를 했어요.폭력 원인제공은 집사람이하고 온갖폭언과 욕설,집안물건 파손,폭력을 행사해도 항상 남자라는 이유로 죄인 됩니다.왜냐구요?욕하고 싸우다가 경찰오면 울거든요.이유가 어떻든 폭력은 절대로 행사하면 않되죠.경찰관에게 자초지정을 설명하고 집사람도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검찰쪽에서 전화가 왔어요.집사람이 무슨소리하냐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분명히 말했다.남편 직장생활 하고 바쁘니 없는걸로 해달라하고 검사님께서 알겠다고 했는데 그당시 부부싸움 홧김에 살인사건 나고 가정폭력이 사회이슈화 되면서 법원에 출두하라는 서한이 왔어요.어쩔수없이 둘다 법원으로 출두 했죠.거기서 집사람은 판사하고도 싸우더라고요.무서워요.저희 집사람 제가 감당이 않됩니다.저는 판사님께 죄송합니다.다시는 안그러겠습니다.거듭 죄송하다고 말씀드렸죠.나중에 가정보호 처분받고 6개월간 상담소 위탁교육 받았어요.교육 받는동안 회사 눈치보이고 참 그때 심정은 차마 말로 표현할수가 없네요.힘들었죠.그 자존심 강하고 절대 미안하다 말안하는 집사람이 미안하다고 하고 저녁밥도 잘 차려 줬으니깐요.지금 생각해보면 가정폭력범 신세였지만 그때가 지금 아내와 가장 행복했었던것 같아요.시간이 지나 지금은 다시 원점 입니다.집사람이 술 좋아하고 친구 좋아해요.술마시면 새벽6시에 귀가해요.잔소리라도 하면 집나간 답니다.애들 저보고 키우고 양육비 줄테니 자기는 몸만 나가겠답니다.저는 직장생활 하면서 애들3명 키울 자신은 없어요.요즘은 애들 숙제며 챙길게 많더라고요.예전처럼 할머니가 키우기에는 역부족인 시대인것 같아요.뒤쳐질것 같고.그래도 엄마가 낫죠.그래서 그냥 참아요.계모임 나가는것도 싫어하고 친구들 욕도 엄청해서 가정의 평화를 위해 오로지 집-회사-집 입니다.어디 하소연 할때도 없어요.얘기할 사람도 없고.남한테 얘기해봐야 내얼굴에 침뱉기인것 같고요.아내는 저에게도 불만이 있지만 시댁에 불만이 많은것 같아요.아내에게 항상 싸울때마다,시댁욕 할때마다 얘기를 합니다.나랑 결혼한거 아니냐고 시댁이랑 결혼했냐고 내가 잘못한거에 대해서만 얘기하라고 언제까지 시댁욕하고 살거냐고.싸우기 싫어서 뛰쳐 나갑니다.담배 반갑은 피고 한참있다가 들어와서 잡니다.새벽마다 잠을 못자서 토끼눈으로 출근해요.애들 크면 같이 안살고 내인생 산다는 이 시대의 엄마들의 고고충을 제가 겪고있는것 같아 슬프네요.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부부관계 개선될수 있을까요?
조언 부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