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꿈이 항상 이어져. 그 썰 풀겡

ㅇㅇ201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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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보면 와 졸라 중2병 이럴수있는데 나는 현실세계랑 다른세계가 있다고 생각함 ㅠㅠ이유는 작년부터 꿔온 꿈때문이양 너네가 재밌게 볼지 아닐지는 모르겠는데 이게 약간 작년부터 겪어온일이야 재밌게 봐줬으면 좋겠다ㅜㅜ



작년 초에 어떤 꿈을 꾼것을 기점으로 외국 주택 구조를 생각해봐 얘들아.
난 꿈속에서 그 장소부터 시작했어 거기에 살던 사람들인지 모두 살해당했더라고 심지어 집안에 있는 작은 물건(컵이나 리모컨같은)들 몇몇개는 공중에 떠다니고 있었고
나는 그게 무서워서 집을 나가려고 했는데 현관문은 없고.

나는 그게 악몽인줄 알고 잠 깰라했는데 깨지지도 않아 ㅋㅋㅋ졸라 멘붕+겁먹은 상태로 집안을 돌아다녔어
첫번째 방에 들어갔는데 벽에는 피투성이라해야하나 물감 튄듯한 그런 분위기였거든. 거기에 돼지꼬리 전화기??ㅋㅋㅋㅋ집전화기가 있었는데 전화벨이 울리는거야.

바로앞엔 티비랑 침대도 있었고. 티비는 작은 크기였고 나는 전화벨 울리는걸 받았지 그랬더니 티비가 갑자기 켜지고 약간 처녀귀신같은게 나오더라고
여기까지 읽고 이거 무서운거 아니야? 하겠지만 절대로 아냐. 끝까지 읽어줘!

나는 무서워서 전화기 집어던지고 방을 뛰쳐나왔는데 다른방에서도 처녀귀신 비슷한....음...검은 물체라고해야하나 그런게 튀어나오는거야
나는 진짜 개멘붕오고 부엌으로 뛰어왔는데 부엌에 있던 칼들이 공중에 날라다니는거야.그 칼들이 나를 향해서 날아왔는데 내가 거기서 칼을 맞고 죽었던거같아

근데 다시 눈떠보니까 처음과 같은 부분이더라. 진짜 소름돋고 무서워서 아까 갔던 방 말고 다른 방으로 갔어. 거기에는 침대랑 책상이 있었는데 어떤 사람이 이불을 뒤집어 쓰고있더라고. 한 6~7살 어린애 같았는데 괜찮냐고 물어보니까 덜덜 떨더라.

그래서 내가 꼬옥 안아주면서 같이 있어줬지. 그런데 책상 의자가 혼자 움직이더니 쓰러지더라고. 우리는 무서워서 방을 나왔는데 첫번째 들어갔던 방에서 나왔던 그 귀신같은 물체가 뛰쳐나오는거야. 나랑 어린애는 무서워서 또다시 부엌으로 뛰었는데 아까랑 똑같이 칼이 날아오더라고.

여기서 또 죽는건가 싶었는데, 거실쪽의 창문이 깨지더니 누군가 들어와서 그 귀신같은 물체를 없애주고 날라다니던 칼도 다 처리해주더라고. 한 세명이서 쳐들어왔었는데, 한분은 여성 두명은 근육질 있는 남성분이었어. 집안에 떠다녔던 물건들은 중력을 되찾고 바닥에 떨어졌고 뭐가 문제였는지 모르겠는데 살해당했던 시체들이 죽일려고 덤벼들더라고.

나랑 꼬마애는 무서웠는데 세 분은 익숙한듯이 다 죽이더라. 피 고인 냄새도 장난아니었고 내 인생에서 이렇게 잔인한검 처음 봤었어 ㅋㅋ 물론 꿈이었지만...어쨋든 그러고 난 뒤에 세분은 나랑 꼬마애한테 자기소개를 했어.

우리가 한번 더 늦었다면 너네는 여기서 탈출 못했을거라고 하는거야. 솔직히 무슨 말인지 이해는 가는데 이게 악몽이었다면 누군가 도와줄 일도 없었을테고, 개꿈이라고해도 이 이후에 꿨던 꿈들이 너무 생생하게 이어져서말이지..ㅜㅜ 이름까지 기억나
여성분은 제니 남성분들은 성훈, 잭이었어. 얼굴은 너네가 마음대로 생각해도 돼.

나도 평소에 얼굴은 기억이 안나는데 그때 있었던 상황이나 정보들은 똑똑하게 기억나거든ㅋㅋㅋ...어쨌든 그 뒤에 제니언니가(나보다 나이가 한살 많았어 작년 내가 17살이었으니까 18살, 올해로 치면 19살) 너네들을 데려갈곳이 있다고 했는데 어린애가 울더라고. 나랑 그 세분은 약간 당황했고 제니 언니는 울지말라고.

너 여기 오래있었다는거 다 안다면서 품에 꼬옥 안은채로 잭이 한 손으로 뭔가 제스처를 하더라고. 약간 주술??이라해야하나 나루토처럼 막 뭔가를 하더라고. 그러고 눈 몇번 깜빡였는데 초원언덕에 큰 주택 하나가 있었고 거기에는 내 또래만한 애들도 있었고 어른들도 있었어. 그러고 다들 하는 소리는 축하해. 환영해. 였는데 한 남자애는 나한테 오랜만이야. 라고 하더라. ㅈㄴ 본적도 없는애가 오랜만이야라고 하니까 조금 소름돋더라.


오늘 여기까지할겡 주작이라고 난리칠 애들도 있고 이건 내가 꿨던 꿈 내용이고 글을 너무 못써서 그런지 다음내용 궁금해할 애들이 없을거같당 ㅋㅋㅋㅋㅋ 지루한데ㅜ읽어줘서 고맙구, 진짜 주작 아니고 꿨던 꿈들이야. 꿈이다보니까 증명할 길도 없도 나도 짜증나ㅜㅜㅜ여튼 고마워ㅜ 읽어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