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방금 밥먹고 웃겨서 씁니다 남편이랑 해외에있다가 잠시 들어와서 사정상 올 여름까지 시부모님이랑 같이 살게됐는데, 시어머님 > 전업주부인데 전업주부로써 할일을 잘 안하심. 근데 어째 나 들어오고난뒤부터 아침에먹은거 설거지 밤까지 안하심남편이랑 둘이 같은직종인지라 새벽에 씻고나가서 아침 잘 안먹음. 그런데도 집에오면 누군가가 먹은설거지가 한가득~ 맞벌이인지라 둘다 집에 밤까지 사람이없는데도.. 참고로 시어머니 하는일은 자고 먹고 자고 먹고 동네 목욕탕가고 자고 먹고 보다보다 못해서 결국 내가 몇번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좀 스트레스인거임.
남편이랑 맞벌이인지라 저녁까지 일 하고 와서 설거지하고 밤에 또 일을해야하는쪽이라,밤에 일하는데 피곤함. 하루가 없는듯한기분.. 다른일도많은데 그냥 설거지로 스트레스를좀받다가 오늘 오랜만에 남편이랑 푹 자고 점심 느즈막히일어나서 먹으려는데 설거지통 보니까 그릇이 아주 산더미..ㅋㅋ 남편한테 [설거지 대신해줄수있지? 오늘은 오빠가해~] 라고하니까남편도 그냥 알았어~ 하고 밥그릇 들고 설거지하려니까 어머니 두다다 달려오셔서 [아들 평생 한번도 설거지안시켰는데 내가해야지!] 하면서 설거지 하는거뺏음 ㅋㅋㅋㅋ 남편은 그래 엄마 설거지좀 하고살어 집에 맨날 뒹굴지말고 라면서 고무장갑 고대로~던져주고감. 평소엔 어머니 제가할게요, 하고 착한 며느리했는데오늘은 나도 그냥 먹은자리 행주로 싹닦고 끝. 그랬더니 설거지 하시면서 요즘 여자들은 왜 설거지하는걸 그리 싫어하는지 몰라 궁시렁궁시렁.. 낭창하게 제가요? 이러니까 아니 여자들이 어쩌고저쩌고..그래서 그냥 [요새는 뭐 부부가 돌아가면서 같이해야죠~] 하니 [ㅇㅇ이(남편)은 일 하잖아!] 그랬더니 남편나와서 그럼 일 안하는 엄마가 하면되겠네 하고 저 데리고 방에 들어감.. 시엄마들 다 똑같음. 참... ㅋㅋ
여자들 설거지 하는걸 왜 싫어하는지 몰라~
남편이랑 해외에있다가 잠시 들어와서 사정상 올 여름까지 시부모님이랑 같이 살게됐는데,
시어머님 > 전업주부인데 전업주부로써 할일을 잘 안하심.
근데 어째 나 들어오고난뒤부터 아침에먹은거 설거지 밤까지 안하심남편이랑 둘이 같은직종인지라 새벽에 씻고나가서 아침 잘 안먹음. 그런데도 집에오면 누군가가 먹은설거지가 한가득~
맞벌이인지라 둘다 집에 밤까지 사람이없는데도.. 참고로 시어머니 하는일은 자고 먹고 자고 먹고 동네 목욕탕가고 자고 먹고
보다보다 못해서 결국 내가 몇번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좀 스트레스인거임.
남편이랑 맞벌이인지라 저녁까지 일 하고 와서 설거지하고 밤에 또 일을해야하는쪽이라,밤에 일하는데 피곤함. 하루가 없는듯한기분..
다른일도많은데 그냥 설거지로 스트레스를좀받다가 오늘 오랜만에 남편이랑 푹 자고 점심 느즈막히일어나서 먹으려는데 설거지통 보니까 그릇이 아주 산더미..ㅋㅋ 남편한테 [설거지 대신해줄수있지? 오늘은 오빠가해~] 라고하니까남편도 그냥 알았어~ 하고 밥그릇 들고 설거지하려니까
어머니 두다다 달려오셔서 [아들 평생 한번도 설거지안시켰는데 내가해야지!] 하면서 설거지 하는거뺏음 ㅋㅋㅋㅋ
남편은 그래 엄마 설거지좀 하고살어 집에 맨날 뒹굴지말고 라면서 고무장갑 고대로~던져주고감. 평소엔 어머니 제가할게요, 하고 착한 며느리했는데오늘은 나도 그냥 먹은자리 행주로 싹닦고 끝.
그랬더니 설거지 하시면서 요즘 여자들은 왜 설거지하는걸 그리 싫어하는지 몰라 궁시렁궁시렁..
낭창하게 제가요? 이러니까 아니 여자들이 어쩌고저쩌고..그래서 그냥 [요새는 뭐 부부가 돌아가면서 같이해야죠~] 하니 [ㅇㅇ이(남편)은 일 하잖아!] 그랬더니 남편나와서 그럼 일 안하는 엄마가 하면되겠네 하고 저 데리고 방에 들어감..
시엄마들 다 똑같음. 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