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를 위해 여자인친구 a,남자인친구를 b라 호칭하겠습니다. 읽으실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형 누나들 편하게 쓸게.!! 긴 글이지만 이해해주세요
a를 처음 만난건 고등학교 때였어 b와 친구인 나는 자연스럽게 b의 여자친구였던 a를 보게 되었고 같이 놀면서 a와 자연스럽게 친하게 지내게 되었음
고등학교때 같이 놀다가 나는 20살이란 이른 나이에 입대를 했어 현재는 직업군인으로 근무중에 있고
다들 똑같지는 않겠지만 고등학교 졸업후에 연락을 하는 친구들도 있고 하기 싫어서든 자연스럽게든 다른 이유가 있든 연락을 안하고 각자 갈길 가는 친구들이 다들 있지? 적어도 나는 이랬으니까 패스
이 얘기를 한 이유는 b가 후자였기 때문 b와 입대후에 연락을 한통 주고받지를 않았어 친구였나 싶을정도로
나는 열심히 군복무하고 그 친구는 알아서 잘 살았겠지 싶음.
군복무를 무사히 마치고 임관을 하니 용사때보다 sns를 하는게 어렵지 않게 되엇고, 친구들과도 일과가 끝나고 나면 연락을 잘 할수가 있었음
그렇다 보니 다시 a와 연락을 하기 시작하게 된거야
처음엔 반가워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내가 b얘기를 꺼냈지 나름 궁금하기도 했고, 연락을 안해도 친구는 친구였고 게다가 둘이 오래 만나기도 했으니까(a와b는 4년간 연애함)
그러더니 조심스럽게 헤어졌다고 얘기해주더라..
왜 헤어졌는지는 비밀 내 고민에 중요하지도 않음.
그렇게 연락하다가 나 휴가때 한번 놀자고 먼저 얘기를 하는거야
이에 나도 반갑고 몇년만에 얼굴도 좀 보고 놀겸 흔쾌히 알겠다하고 휴가때 만나러감
근데 중요한게 b친구였던 나니까 a와 단 둘이 논적이 없엇던거임ㅇㅇ 서로 그 사실을 만나고 나서 알음.
그리고 사실 만나기 전에 카톡하는데에서도 누가봐도 느낌이 뭔가 있다 이거였음 생각하는대로 썸 느낌이 있는거지
그리고 단 둘이 영화보고 까페가고 밥먹고 술 마시고 놀면서 얘기나눠보고 하니 서로 성격이 너무 잘 맞는거임.
서로 우리 너무 잘맞는거 아니야?? 이러곸ㅋㅋㅋㅋㅋㅋ
내가 얼굴은 자신이 없어도 손 하나만큼은 자신있음 핏줄도 멋있게 올라와 있고 크기도 크고
술마시다가 a가 내 손을 보게 된거임. 딱 보고 나더니 “나는 손 이쁜 남자가 좋더라~” 이러는 거임 내가 멍청해도 눈치하난 빠름 눈썰미도 좋고 분명 내 손보고 나서 한 얘기 맞음
막 얘기하고 서로 공통점도 많고 잘 맞는다고 생각하다 보니깐 마음이 가더라
단 둘이 보니까 예전에 보지못한 다른면을 보게되었어 서로
놀랐고. 걔도 나의 변한모습에 칭찬해주고 좋아하는게 보였음 딱 그때부터 묘한 분위기가 흐르기 시작한것 같음.
막 내가 아무것도 없이 혼자 설레발 치는거면 이런 글도 쓰지 않을텐데 그때 분위기가 어땠냐면
서로 막 뒹굴고 그런건 아니지만 손잡고 막 가벼운 스킨쉽은 많이 했음 뭐 뽀뽀 그런거 말고 손을 잡는다던지 머리를 쓰담쓰담 한다던지 이런 그렇다고 얘가 가볍거나 쉬운여자가 아님 이건 내가 a성격을 알기에 그런애일 수가 없음
그러다 나는 다음달에 복귀날이고 a도 일을 나가야해서 아쉬움을 뒤로하고 헤어지면서 다음달에 또 날짜 잡아서 만나기로함.
아직도 카톡하고 가끔 전화하고 하는데 솔직히 얘기해서는 나는 얘랑 연애하고싶음. 그리고 나 혼자만도 아니고 걔도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조금찍 작업하는게 느껴짐 땅따먹기 하듯이 조금씩 조금씩 호감의 표시를 하는거지 물론 나도 마음이 있기에 표시를 하는중이고 이에 거부하는 반응도 없고
서로 몇번 더 만나다가 고백하고 연애하면 좋겠지만 문제가 내 친구인 b의 전여자친구라는 거임...
내가 사는 지역이 좁다보니까 서로서로 모르는 애가 없음..
내 친구 b,q,w,e,r 있다 그러면 얘네들도 다 a와b 아는사이고 그런 동네임 그러니깐 내가 a를 만나면 모두가 나와 b를 의식 할 수밖에 없는 구조임..(현재 b를 제외한 몇몇 부랄친구들과는 연락을 자주 하고 휴가때도 무조건 만나는편)
a한테 정말 잘 해주고 싶고 행복하게 해주고 싶고 같이 데이트도 하고 손잡고 걸어다니고 싶은데 b의 전여자친구엿다는게 마음에 걸리는지라 부랄친구들한테도 아직 아무 얘기못하고 비밀로 숨겨놓고 있는중 괜히 얘기했다가 아직 확실하게 연애하는것도 아닌데 귀에 들어가서 상황만 이상하게 꼬일까봐..
a를 좋아하긴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b를 무시할 수는 없는 노릇임... 만나더라도 감안하고 만나야 하는데 도저히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겠고 b나 친구들한테 어떻게 얘기를 해 줘야 할지도 모르겟어서 형님, 누님들한테 조언을 구함..
친구의 전여자친구를 좋아하는 나 많이 이상한가요...?? 그리고 연애하고 싶은데 어떻게 할까요?? 할까?? 말까??
+필력이 뛰어난것도 아니고 띄워쓰기도 완벽하지도 않고 쓸모없이 길기만 한 글을 읽어줘서 고맙습니다!!
친구의 전여자친구를 좋아하는나
편의를 위해 여자인친구 a,남자인친구를 b라 호칭하겠습니다. 읽으실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형 누나들 편하게 쓸게.!! 긴 글이지만 이해해주세요
a를 처음 만난건 고등학교 때였어 b와 친구인 나는 자연스럽게 b의 여자친구였던 a를 보게 되었고 같이 놀면서 a와 자연스럽게 친하게 지내게 되었음
고등학교때 같이 놀다가 나는 20살이란 이른 나이에 입대를 했어 현재는 직업군인으로 근무중에 있고
다들 똑같지는 않겠지만 고등학교 졸업후에 연락을 하는 친구들도 있고 하기 싫어서든 자연스럽게든 다른 이유가 있든 연락을 안하고 각자 갈길 가는 친구들이 다들 있지? 적어도 나는 이랬으니까 패스
이 얘기를 한 이유는 b가 후자였기 때문 b와 입대후에 연락을 한통 주고받지를 않았어 친구였나 싶을정도로
나는 열심히 군복무하고 그 친구는 알아서 잘 살았겠지 싶음.
군복무를 무사히 마치고 임관을 하니 용사때보다 sns를 하는게 어렵지 않게 되엇고, 친구들과도 일과가 끝나고 나면 연락을 잘 할수가 있었음
그렇다 보니 다시 a와 연락을 하기 시작하게 된거야
처음엔 반가워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내가 b얘기를 꺼냈지 나름 궁금하기도 했고, 연락을 안해도 친구는 친구였고 게다가 둘이 오래 만나기도 했으니까(a와b는 4년간 연애함)
그러더니 조심스럽게 헤어졌다고 얘기해주더라..
왜 헤어졌는지는 비밀 내 고민에 중요하지도 않음.
그렇게 연락하다가 나 휴가때 한번 놀자고 먼저 얘기를 하는거야
이에 나도 반갑고 몇년만에 얼굴도 좀 보고 놀겸 흔쾌히 알겠다하고 휴가때 만나러감
근데 중요한게 b친구였던 나니까 a와 단 둘이 논적이 없엇던거임ㅇㅇ 서로 그 사실을 만나고 나서 알음.
그리고 사실 만나기 전에 카톡하는데에서도 누가봐도 느낌이 뭔가 있다 이거였음 생각하는대로 썸 느낌이 있는거지
그리고 단 둘이 영화보고 까페가고 밥먹고 술 마시고 놀면서 얘기나눠보고 하니 서로 성격이 너무 잘 맞는거임.
서로 우리 너무 잘맞는거 아니야?? 이러곸ㅋㅋㅋㅋㅋㅋ
내가 얼굴은 자신이 없어도 손 하나만큼은 자신있음 핏줄도 멋있게 올라와 있고 크기도 크고
술마시다가 a가 내 손을 보게 된거임. 딱 보고 나더니 “나는 손 이쁜 남자가 좋더라~” 이러는 거임 내가 멍청해도 눈치하난 빠름 눈썰미도 좋고 분명 내 손보고 나서 한 얘기 맞음
막 얘기하고 서로 공통점도 많고 잘 맞는다고 생각하다 보니깐 마음이 가더라
단 둘이 보니까 예전에 보지못한 다른면을 보게되었어 서로
놀랐고. 걔도 나의 변한모습에 칭찬해주고 좋아하는게 보였음 딱 그때부터 묘한 분위기가 흐르기 시작한것 같음.
막 내가 아무것도 없이 혼자 설레발 치는거면 이런 글도 쓰지 않을텐데 그때 분위기가 어땠냐면
서로 막 뒹굴고 그런건 아니지만 손잡고 막 가벼운 스킨쉽은 많이 했음 뭐 뽀뽀 그런거 말고 손을 잡는다던지 머리를 쓰담쓰담 한다던지 이런 그렇다고 얘가 가볍거나 쉬운여자가 아님 이건 내가 a성격을 알기에 그런애일 수가 없음
그러다 나는 다음달에 복귀날이고 a도 일을 나가야해서 아쉬움을 뒤로하고 헤어지면서 다음달에 또 날짜 잡아서 만나기로함.
아직도 카톡하고 가끔 전화하고 하는데 솔직히 얘기해서는 나는 얘랑 연애하고싶음. 그리고 나 혼자만도 아니고 걔도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조금찍 작업하는게 느껴짐 땅따먹기 하듯이 조금씩 조금씩 호감의 표시를 하는거지 물론 나도 마음이 있기에 표시를 하는중이고 이에 거부하는 반응도 없고
서로 몇번 더 만나다가 고백하고 연애하면 좋겠지만 문제가 내 친구인 b의 전여자친구라는 거임...
내가 사는 지역이 좁다보니까 서로서로 모르는 애가 없음..
내 친구 b,q,w,e,r 있다 그러면 얘네들도 다 a와b 아는사이고 그런 동네임 그러니깐 내가 a를 만나면 모두가 나와 b를 의식 할 수밖에 없는 구조임..(현재 b를 제외한 몇몇 부랄친구들과는 연락을 자주 하고 휴가때도 무조건 만나는편)
a한테 정말 잘 해주고 싶고 행복하게 해주고 싶고 같이 데이트도 하고 손잡고 걸어다니고 싶은데 b의 전여자친구엿다는게 마음에 걸리는지라 부랄친구들한테도 아직 아무 얘기못하고 비밀로 숨겨놓고 있는중 괜히 얘기했다가 아직 확실하게 연애하는것도 아닌데 귀에 들어가서 상황만 이상하게 꼬일까봐..
a를 좋아하긴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b를 무시할 수는 없는 노릇임... 만나더라도 감안하고 만나야 하는데 도저히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겠고 b나 친구들한테 어떻게 얘기를 해 줘야 할지도 모르겟어서 형님, 누님들한테 조언을 구함..
친구의 전여자친구를 좋아하는 나 많이 이상한가요...?? 그리고 연애하고 싶은데 어떻게 할까요?? 할까?? 말까??
+필력이 뛰어난것도 아니고 띄워쓰기도 완벽하지도 않고 쓸모없이 길기만 한 글을 읽어줘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