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 할지 감도 안잡혀요..

2018.01.28
조회45

안녕하세요.. 2018 수능을 본 재수생입니다..

평소 모의고사를 볼 때
사설이든 평가원이든 교육청이든 국어에서 3개 이상으로 틀려본적이 없는데 갑자기 수능에서 3등급을 받아버리니까 문과라서 쓸 대학이 없더라구요.. 다른게 아무리 1이 떠도..

그리고 다들 문과는 대학 간판 보고 가야하니까 과를 낮추더라도 대학을 높혀야 한다고 하지만
저는 국어를 망해버려서 어쩔 수 없이 수학 반영비율이 높은 상경계열을 써야하는데 상경계열은 그 대학에서 상위권 과여서 대학을 높힐 수도 없었어요..

그래서 그냥 안정권으로 대학을 넣어서 합격은 했는데 막상 같은 학원이었던 친구들의 대학합격 명단을 보니까 평소보다 수능날 대박쳐서 잘간친구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진짜 갑자기 현타가 와서 어떨게 해야할지 감도 안잡힙니다.. 삼수를 해야할까요 아니면 그냥 이게 내 실력이다 수능에서 실력이 뽀록난거다 하고 대학을 가는게 맞을까요..

정신차리라는 욕도 괜찮으니까 댓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