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출산하러 갈때 시부모님께 연락문제..

신랑이상해진짜2018.01.29
조회155,263
안녕하세요~
신랑과 제목 그대로..출산하러 갈때 시부모님께 언제 연락드릴지에 대해 서로의 의견이 맞지않아 대립중인 3년차 부부입니다. 제 의견을 얘기했더니 도무지 납득이안되어 쉴드를 쳐줄수가 없으니 판에 올려보라해서..말주변이 없지만 용기내어 글을 올려보아요~ㅠ
첫째때는 진통이오고 병원가는길에 신랑이 어머님께 연락드려서 지방에 사시는 어머님 아버님께서 바로 기차타고 올라오셔서..병원 분만실 밖에서 3시간4시간을 마냥 기다리셨습니다.
이번에 둘째는 그렇게 기다리시는것도 부담되고 불편하다고.
언제 애기가 나올지도 모르고 애낳고 연락드리자했더니 제 말이 이해가 안된대요.
신랑이 저에게 엄마 섭섭해하시지 않겠냐고...
그래서 그럼 병원가는길에 연락은 드리되 애기가언제나올지모르고 마냥기다리시면 며느리 신경쓰일지도 모르니 애낳고 연락드릴테니 그때 오시라고 병원가는길에 그렇게 전화를 드리라했더니 그것조차 납득이안간다고합니다.
전 친정엄마에게도 둘째는 애낳을때 오시지말고 첫째봐달라고 했거든요
애낳을사람은 저고 제가 마음이 부담스럽다고 말하는데
이해가 도무지안된다고 저런식으로ㄴㅏ오니까 진짜 대신 애기 낳으라하고싶어요. 신랑 아오
첫째때도. 온갖소리를 지르며 침대에서 뒹굴고 난리를쳐서 바깥으로 소리들릴까봐도 사실 신경쓰이고 민망스러운데
애낳고 오시라는것도 이렇게 이해 못할일인가요?
신랑과 같이 볼꺼예요ㅜㅜ
솔직한 의견부탁드릴게요..ㅠ

댓글 245

야옹오래 전

Best지 부랄조금 아프면 온갖지롤을 다할 새끼가.

오래 전

Best왜 서운한거지?? 난 친정엄마한테도 애낳으면 연락한다고했는데 우리시어머니도 아직도 애기하사다는 그때서운했다고 난아직도이해못하겠다;;; 애기낳아본사람들이 왜더이러는지;; 그상황 모르는 사람들도아니면서 뭐가궁금해서그런건지 또생각하니까 빡친다

ㅇㅇ오래 전

Best전화받고 부모님이 한달음에 오시는거 감사하죠. 근데 그날은 산모가 힘든날이잖아요. 지옥같이 아플텐데 신경쓰여서 소리도 제대로 못지르는게 말이되나요? 솔직히 이정도는 남편이 배려해줘야지 그저 자기부모님 섭섭한것만 생각하나요? 누구남편인가요?누구아이를 낳는건가요? 누구를 먼저 배려해야하는지 뭐가 중요한지 그렇게 몰라요?? 무조간 와이프 의견 따라주세요. 아무도 대신해줄수없는 고통을 와이프는 혼자 감당하잖나요. 진심 사랑하시면 이정도는 해주세요.

얄라리얄루오래 전

아니...이건 왜시댁에 말을해야되요ㅜㅜ이해가안가네ㅜ시부모아이도아니고본인아이인데 왜 시부모한테 연락하는걸 고민해요 남편하고만 둘이 알고있다가 애낳을때되면 연락하면 되죠 아무때나 애기태어낫으면 애기태어낫다 말하면 되요 우리시엄마아빠도 그렇게 이야기해서 오셧는데ㅜ애기낳고ㅠ

은빛살구오래 전

저도 쓰니님말 동감..첫애니 뭣모르고 웃으며 봤는데 짐 생각하면 난 애낳는 기계같고 좀 수치스러움;;;양집안 첫애고 늦은 결혼들이였기에 궁금하셨으리라 생각하고 이해는하는데 ㅅㅏ람취급 못받는기분였음..얼굴 땡땡붙고 자분이였지만 난산이라 소변줄까지 꼽고 몸도 못가누는데 그날당일 다들 오셨음..둘째낳게된다면 이튿날오라 할거임;;;;;아기 이뻐하시니 감사는하는데 날생각했다면 하루지나오는게 낫다고 봄..엉망이고 챙피함;;

오래 전

애낳는사람은 여자인데 여자의견에따라야하지않을까요. 전 출산하게되면 친정엄마만부를거임. 완전 풀어진모습 보일수있는건 솔직히 시가는아니잔ㄹ음. 내 친엄마아니면 안보여주고싶을듯

솔직한세상오래 전

월급 받기 전에 장인 어른께 몇일에 받을 예정이며 어떻게 쓸 것이고 어떻게 월급을 올릴 것이며 월급을 올리지 못 할때에는 어떻게 장인께 벌을 받을지 브리핑을 하는 사위 인가요? 아니면 님도 아니면 됩니다 님이 편한대로 하면 됩니다 ---------- http://pann.nate.com/talk/340473155

아짱나오래 전

아 왜!!! 뭐가 서운한데! 난 첫 애 낳을때 우리 엄마한테도 약속 다녀오라고..다녀오면 낳아놓겠다고 했는데!

ㅁㅁㅁ오래 전

애기 낳는 분은 아내고 아내 분이 부담되니까 애기 낳은 후 연락드리라고 하면 남편은 아내 말 들어주면 안돼요???그런 일 아니라도 힘든 아내마음 존중 좀 해주세요 자기부모 서운한게 우선이 아니라 아내분 마음 부담없애주는 게 우선입니다. 그리고 애기 낳고 연락하는 게 왜 서운할까요? 시부모가 애기낳는 며느리 방 앞에서 남편처럼 서성거려야 흡족합니까..??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거지..?? 남편이 되었으면 아내 부담을 먼저 신경써야지..도대체 결혼을 왜 한거야. 아내가 애기 낳을 때 조차도... 지부모가 더 신경쓰이면 결혼 하지 말았어야지..

ㅇㅆ오래 전

시부모님이더 짜증나겠다. 애 낳고 연락오면 좋은데 출산하겠다 연락하면 안와볼수도 없고 멀리 사신다는데 올라오셔서 몇시간 병원복도에서 기다리기만 하셔야하는데ㅉㅉㅉ 산모가 불편하고 미안한 마음드는건 당연한거 아님?? 여기서 이해력 제로에 설치는건 남편 혼자뿐인거 같음

ㅇㅇ오래 전

저희도 낳고나서 말씀드렸어요. 어차피 새벽에 낳는거라서, 진통해가며 언제 낳을지도 모르고 괜히 더 심난할까봐요. 그리고 산모가 우선인데, 남편이 아내마음 하나 편하게 못하고 자기자식 낳는 와이프가 바라면 아닌것도 기다라고 해야지 우겨대고 참나 한심하네요.

오래 전

애는 아내가 낳는데 왜그렇게 본인 부모님을 챙김? 나도 첫째 둘째 낳을때 시부모님 친정부모님 다 애기 낳고 오심 언제 나올지 정해서 나오는것도 아니고 진통하는 출산대기실에도 남편외에 거의 출입못하는데 굳이 일찍불러서 기다리게하실필요가 뭐가있지?; 오바가 심하네요 그냥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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