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졌는데 마음은 아닌데

Yg2018.01.29
조회323
그냥 미안하기만 한데
내처지는 날 위로할만한 자격이안되고
힘들다그냥
지금도 일하는 도중 온통 너생각밖에 안나고
하루에 시도때도 없이 생각나고
5년이 길어서가 아니라 그냥 널본 첫날부터 너와 이별은
없었던것 같다
내마음은 헤어진게 아니네
내인생의 운명은 너가 처음이고 마지막이다
죽어서도 무덤에 같이 묻히자는 우리약속이 꿈에서라도 이뤄지길
너는 내가 가장힘들때 가장큰힘이 되어주었고
힘들었던 너의 상황속에서도 너는 너가 할수있는 최대의 노력으로 나에게 최선을 다했다
어린 나이에 서로 의지할수 있다는게 널만나 경험하면서
이런 행복을 어디서 또 찾을 수 있을지 가장 고민이고 걱정이고 미련이다...
내가 가끔 느끼는 불안과 사소한걱정들을 신기하게도
너는 한마디로 해소시켜 주었고
어머님조차도 친엄마보다 더큰 사랑을 주셨다
너는 내 존재에 있어 내기억 내 모든것에 지금도 앞으로도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