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받은 스트레스 왜 회사에 와서 푸나요?

어디서2018.01.29
조회175

답답하고 짜증나고 화나기도해서 글한번 써봅니다...

 

워킹맘들 집에서 애들챙기랴 집안일하랴

회사에서는 일하랴 힘들고 피곤한건 알겠습니다.

근데 그 스트레스를 회사에 와서 또 후배애들한테 풀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회사에 여직원끼리 모여있으면 본인이 팀장인듯 임원인듯 얼마나 대접받기를 원하는지...

 

밥먹으러 가면 숟가락한번 놓는걸 못봤고 반찬이 떨어지면

ㅇㅇ야 이것좀 더 달라그래 , ㅇㅇ야 티슈좀 줘, ㅇㅇ야 물좀 따라줘

 

사무실에서도 나 어디어디 아픈데 너 유자차 있다그랬지 그것 좀 가져와봐

먹을 거 좀 없어? 표정 좀 피고다녀 요즘 피곤해 ? 니가 피곤할일이 뭐가있어?

나 지금 배고프다 간식먹으러가게 나와

그리고 일이 늦게끝나면 늦게가는거고 일찍끝나면 칼퇴하는거지

너는 왜 어제 칼퇴했어 ? 너는 왜 늦게갔어? ......

 

 

선배대우 안해주는것도 아닌데 도대체 왜 히스테리를 여기와서 부립니까...

저한테만 그러는게 아니라 다른 후배들한테도 그렇게 하는거보면 그렇게까지 해야하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