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님들의 조언을 듣고자합니다..
제조 중소기업에서 입사한지 이제 1년 5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문제는,
제가 하던일에 손을떼고 자재 쪽 업무를 하라고 합니다.
자재때문에 생산못하는 경우가 있으니
그걸 방지하고자 신규팀이 신설되고 제가 그 팀의 일원이 되라고 합니다.
팀장님이 하는 이야기는
직급도 달아주지 않았냐(경력직이라 빨리 단 케이스)
우리가 뭐가 힘이 있겠냐
위에서 하라면 하라는데로 해야지
라는 상황입니다.
전 재고 업무? 재고? 한번도 공부해본적도 관심가져본적도 없습니다.
작년 12월 신규팀이 신설될거라고 듣긴했지만
저는 제가 하던일이 있기에
결코 그 팀에 제가 들어갈거라고는 정말 생각 상상도 못한/..!
톡 님들은 이런경우 있으신가요?
나가는게 답인건가요?
절대 회사에서 나가라고 하는건 아닌것같습니다.
관심이 없으니 배울 의욕도 없고
제가 뭐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렇다고 급여가 오른것도 아니고
정말 답답해 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