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한마리 칼국수

또라이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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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아이들과 방탈출카페 다녀오다가 어제 사둔 닭으로 '닭한마리 칼국수'를 해 먹기 위해

시장에서 부추와 칼국수를 사 왔지요.

 

집에 오자마자 얼른 닭한마리를 삶아 간장소스 만들어 남편에게 대령하고 거의 먹은것 같아

칼국수 먹자고 하니 본인은 굳이 밥을 먹겠다 하네요.

 

일부러 같이 먹으려고 칼국수 사왔다고 하니, 본인 아침엔 스테이크 먹고 점심은 라면먹어서

저녁엔 꼭 쌀을 먹어야 한다네요.

 

혼자 칼국수 끓여 먹는데 속이 뒤집히네요.

 

별일 아닌것 같은데 참 서운하고, 객년기인가요.. 요즘 별거 아닌것에 서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