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아 친언니나 친구들이랑 같이 목욕탕가?

ㅇㅇ2018.01.29
조회31,153
ㅈㄱㄴ
올해 16살인데 솔직히 내가 너무 예민한거인지 모르겠지만 초딩땐 상관없었는데.....지금은 먼가 같이 목욕탕 가기 쫌 그렇던데....우리집에 언니가 셋이고 내가 막내인데 큰언니는 이해해주는데 다른 언니들은 내가 너무 예민하고 까다롭다고 같은 여자끼리인데 머 어떻냐고 계속 그러는데.....난 먼나 남들이 가족이라도 내 알몸 보여주는게 쫌 부끄럽고 챙피해서 같이 가는거 쫌 꺼려져 ㅠㅠㅠㅠ 너희들은 혹시 안그래?? 내가 부끄럼을 많이 타는 성격이긴 한데.....가족들한테도 그러는건 너무 한건가? ㅠㅠ


댓글 61

ㅇㅇ오래 전

Best다른건 몰라도 진심 언니들 많은거 너무 부럽당....ㅠㅠ

ㅇㅇ오래 전

Best헐...언니가 셋...진짜 부럽당 ㅠㅠ 난 언니가 없어서 언니들이랑은 모르겠지만 엄마랑은 같이가도 상관없구 친구들이랑은 안가 자꾸 친구들이 데리고 같이 갈려고하는데 그럴때마다 거부함 나도 부끄러워서....친구들한테 너네 몸 보여주는거 안부끄럽냐니까 같은 여자고 친구인데 머 어떻냐면서 장난으로 우리들끼리 몸도 서로 못보여주는 사이야 라고 함 그럴때마다 웃고 넘기는데 쫌 민망하긴해 친구한명이 성인되기전에 친구들이랑 나랑 같이 꼭 한번 목욕탕 가겠다고 하는데 난 절대 거부해

ㅇㅇ오래 전

Best쓰니가 지금 한창 예민할 시기이고 사춘기라서 그럴수도있어 쫌만 더 크고 고딩되면 안그럴꺼야 ㅎㅎ 나두 중딩때는 쫌 그랬는데 고딩되고나서 친구들이랑도 언니랑도 같이 자연스럽게 많이 가게됐어

ㅇㅇ오래 전

튼살때문에 같이 못감ㅋ..

ㅇㅇ오래 전

내친구들은 다니는데 난맨날 빠짐 먼가...시러...

ㅇㅇ오래 전

난 23살인데 나랑 친구들은 같이 목욕탕 가는 거 좋아해서 다들 그런 줄 알았는데 거의 안 좋아하는구나.. 목욕탕 뜨거운 물이나 찜질방 불가마방에서 누가 더 오래 버티나 같은 유치한 거 하는데 재밌다ㅋ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친언니라면 별로신경안쓸꺼같긴한데 친구는 나도싫어 그래서 친구가 목욕탕같이가자고하면 항상 생리중이라고 못간다고 구라쳐..

ㅇㅇ오래 전

그냥 가는데. 난 세신좋아해서

끄아아아앙오래 전

나는 상관없는편이라 부끄러워하는 친구랑은 가자고 안하고 그냥 두고, 가자하는 친구랑은 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대의 성향에 ㄸ라 케바케

ㅇㅇ오래 전

친구랑은 안가는데 엄마랑 동생이랑은 자주 감 ㅋㅋ

ㅇㅇ오래 전

언니랑 같이 목욕탕 가면 좋아 서로 물 뜨거워서 쳐다보고 웃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아

ㅇㅇ오래 전

난 18이고 장녀인데 엄마나 여동생이랑 같이 목욕하는거 안좋아해 부끄러워서..

오래 전

난 27언닌데 난 아직까지도 목욕탕 안가 ㅋㅋ.... 피부 예민해서 거기서 씻으면 뭐 나기도 하구 나도 엄마한테조차 알몸은 창피해. 예전에 병원에 입원해서 움직이기 힘들때에야 어쩔수없이 엄마가 옷갈아입는거 도와주고 했지 그외엔 철저히 숨김.... 그냥 사람 차이지뭐 맞고 틀린게 어딨니 그냥 싫으면 싫다 해. 누가 줄로 묶어서 끌고가는것도 아니잖아 ㅋㅋㅋ 예민하다고 하든말든 본인이 싫어서 안간다는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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