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나의 행복보단 돈이나 빨리 벌엇슴 하는거 같음

쓰니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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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이 가난하면 내가 ㅇㅈ하겟는데 지금 살고 잇는 곳 푸르지오 47평 자가 인데다 엄마 앞으로 7억짜리 땅 잇거든. 아빤 연봉 1억이고. 근데 뭐랄까 나를 카우는 마인드가 좀 이상함. 딸이 자기꿈을 찾고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는 직업을 찾아서 사회에 나가라 이런게 아니라 넌 너무 돈 많이 드는 존재이고 그동안 너무 고생했으니까 빨리 취직해서 독립하고 니가 나에게 돈을 벌어다 줘라 뭐 이런거더라. 혼낼 때도 너 때문에 돈도 너무 나가고 빨리 사회에 나가서 돈이나 벌어라. 힘들어도 참아라. 못버티면 니가 븅신이다 뭐 이런데 들을 때 마다 좀 이상해...뭔가 나를 자식으로 안보고 돈으로 보는 느낌...엄마 맞나 싶다. 아빠는 안그런데. 하 혼란스럽다...엄마가 아니라 계모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