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에 너에게서 전화가 왔다. 뜬금없는 이별통보.. 울며불며 매달리다 결국 납득했고 그 이후 미치겠다. 자고 일어나면 니 생각이 나서 핸드폰을 확인하면 텅텅 비어있고, 널 만나러 갈 생각에 신나서 추운 줄도 모르고 나갔던 밖은 어느새 그냥 춥기만 한 곳이 되버렸네. 자기 전까지 전화하다 자던 너는 어느새 없고 나혼자 눈물흘리다 자네. 꿈에서 너는 항상 나에게 웃어주지만 아침에 일어나면 한없이 나에게 차갑고 냉정한 너뿐이네. 나는 맨날 너 생각하고 슬퍼하느라 일상이 파괴됬는데 너의 인스타와 페북을 보면 보란듯이 친구들과 잘 지내네. 그래... 내가 없으니 개운하겠지. 그때 나를 사랑한다는 말도 거짓이었을까...
찬 사람도 과연 후회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