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방하나)인데 티비크게 트는 남편

희망이있길2018.01.30
조회52,810

저는 맞벌이 부부이고,남편회사에서 경리로 일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외근입니다.영업을 해서 외부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저는 회사안에서 있습니다.

지금은 현재 오피스텔 방하나에서 살고 있으며,
1년뒤 아파트로 갑니다.

남편은 일 끝나고 피곤하다며
집에서 티비를 즐겨보는 편인데
티비소리가 제가 듣기로 커요.

정말 티비소리만 들리는?

좀만 줄여달라해도 싫다고 합니다.
구걸하다시피

조금만요.. 나 자니까 좀 작게 틀어요.
작게해도 되잖아요.해도

너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며ㅜㅜ

각자공간이 없는것도 문제인거같아요.
1년참기 힘드네요.

자기 기분좋을땐 엄청 줄여주고
아니면 보통살짝줄어요.

그래도 12시가 넘으면 끄던지
작게해서 거의안들리는게
맞벌이를 위한 배려아닐지ㅜ

이어폰,헤드셋껴라도 싫대요.

그리고 코골이 엄청심해서
귀마개도 끼고잤지만
소용이 없고,잘때 겁이나요.

티비는 거의 틀고 자요.
끄면,새벽 3시에 일어나면
남편이 또 키고 있고, 20분뒤에
티비소리들으며 잠들고.

저는 너무 힘이 드네요.

아파트 이사가도 남편과
같은방에서 자는 건 힘들거같은데.

남편 이기적이지않나요?

양압기도 몇백주고 사고도
쓰지를 않네요.

불편하다고..

티비소리.코골이때문에 죽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