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평가하는 애

ㅇㅇ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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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기준으로 중2인 여자입니다.

저희학원은 저희 중학교뿐만 아니라 다른 중학교 아이들도 많이오는 학원입니다. 제가 학원에 늦어서 허겁지겁 반 문을 열고 들어가서 자리에 앉았는데 맨 앞줄에 앉아있던 남자아이가 "쟤 얼굴 *같다."라고 말을하였습니다 당시 저는 모르고있던 상황이였는데 그 남자아이 뒤에 앉아있던 (쟤 친구인 여자아이 2명이 앉아있었습니다.) 쟤 친구 중 한 명이 (쟤이름을 ○○○이라고하겠습니다.) 야 , ○○아 얘가 네 얼굴 *같대."라고 이야기를하였습니다. 성장기이고 호르몬 분비가 일시적으로 많이 일어나는 시기라서 그런지 여드름도 많이 나기 시작했고 화장으로 그것들을 가리기시작했더니 여드름이 더 많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겨울 방학이 시작되고 저는 화장을 일절하지않으며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 남자아이 뒤에 앉아있던 저의 친구들이 "왜○○이 얼굴이 *같은데 ?, 말해봐." 등으로 이야기를하자 그 남자애가 당연하다는 듯이 "화장안했잖아."라고 이야기를하였고 이렇게 말한 남자아이 옆에있던 남자아이가 ( 저랑 같은 초등학교를 나왔고 초등학교 6학년 때 운동을했었습니다.) "쟤 초등학교 6학년 때도 저랬어. ~"라며 당연하다는 듯이 이야기를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저에게 얼굴 *같다고 한 남자아이는 편의상 ***이라고하겠습니다.) ***은 저의 친구들에게도 얼굴이 *같다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밖에서 좀 많이 돌아다니다가 치과치료를 받고 온 날에 선생님께 너무 추워서 히터를 틀어달라고 하자 ***과 다른 남자애가 "쟤 여드름짜면 추워서 어는거 아니냨ㅋㅋ"이라고 말하며 아무렇지않게 사람에게 모욕적인 말들을 서스럽 없이 내뱉고는합니다. 이게 그저 철없는 남자아이의 "장난"인가요 아니면 이미 생각과 인지를 하고있는 중2라는 나이가 된 남자아이들의 "희롱"인가요 ?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자존감이 너무 떨어집니다. 그.학원은 그런 아이들을 빼면 가르쳐주시는 선생님도 좋고 여자아이들과의 관계도 좋습니다.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