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둥이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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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안찾냐라...

생각나지...

계속...

근데 억지로 생각하지는 않으려하지...

그 감정이 너무나 부드럽고 아름다운 감정인지라

그로 인해

무너져내릴 내가 두렵거든...

하루에 말을 거의 안하고

표정변화 없이 살고

그런 무미건조한 생활 속에서...

버티려면 감정없는 인형이나 기계처럼

살아야하는데...

그 감정은 너무 이쁜 감정인지라

날 무너지게 만들까봐 두렵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