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허스키 심바 형아에요.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심바는 여전히 매일 산책도 하고 잘 지내고 있구요. 건강해요. 오랜만에 심바 산책일기 올립니다. 심바가 올해 한국나이로 12살이 되었어요. 그래도 나이에 비해서 아직 동안 유지 하고 있어요.아침에 산책 나와서 쉬하고 있어요. 실내 배변을 잘 안하기 때문에 매일 꾸준한 산책하고 있어요. 시원하니? 동네 산책하면서 친구들 냄새도 맡고 즐거워해요.친하게 지내던 심바 동네친구들 중에 먼저 떠난 아이들이 많아서 좀 슬프기도 했는데.그래도 좋은 친구를 또 만날 수 있을 꺼라고 생각해요. 길고양이가 심바 보더니 도망가서 빤히 바라보고 있어요.고양이의 날렵한 동작이 항상 자극이 되나 봐요. 킁킁 다른 친구들이 남긴 냄새를 맡고 있어요. 집에 오니 마징가 순순이가 나타났어요. 제가 집 주변에 자주 오는 길고양이들 밥을 주고 있는데요. 한마리도 저한테 곁을 주지않더라구요. 그게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어느날 이아이가 나타나서 제다리에 몸을 막 부벼서 놀랬어요.순순이는 사람을 잘 따르는 개냥이에요 심바도 안무서워 해요. 심바를 만나면 이렇게 머리를 들이 밀어요. 오늘은 어디갔나 왔냥? 넌 주인있어서 부럽다냥 그러는건가? ㅎ 심바는 외국어라 못알아 듣는거 같아요. ㅋㅋㅋ심바는 고양이랑 잘 지내거든요. 그래도 같이 있을때는 신경써서 지켜보긴 하지만요. 체구가 워낙에 차이가 나니까요. 이구역 대장냥이 밥 먹으러 왔어요. 제가 부르는 이름은 마적이에요. 마적이 밥먹는거 심바랑 순순이가 보고 있어요. 순순이 넘 귀여운 아이에요. 목줄을 하고 있는데요. 목줄 안쪽에 전화번호가 적혀 있어서 주인이 있는 줄 알고 연락을 드렸었는데. 저처럼 밥도 주고 돌봐주시던 분이 해주신 거였어요. 이름도 순순이, 산쵸, 쥬쥬, 종순이 등등 많더라구요. 돌봐주시는 분들마다 부르는 이름이 달라서 ㅎㅎ겨울은 길고양이들에게 참 혹독한 계절인것 같아요. 그래서 좀더 신경을 써주고 있어요.주말이면 심바랑 울산대공원으로 산책을 가는데요. 자전거 트레일러에 태워서 다녀와요.자가용 타고 공기를 느끼고 있네요. 김기사 얼른 출발해~~ 그와중에 순순이가 너 어디가냐 하고 왔어요. 공원와서 기분이 너무 좋은 심바에요. 산책하다가 심바 친구 몽이를 만났어요.간식도 같이 나눠먹고 잠시 놀았어요. 보리라는 친구인데 너무 귀여웠어요. 앉아서 쉬고 있어요. 산책을 너무 늦게 나갔더니 해가 금방 져버렸어요. 아쉬운 날이네요.동물병원 놀러 갔다가 강아지를 만났어요. 심바도 마음에 들었나봐요. 어디가 아픈거니? 킁킁 동물병원 놀러오는거 너무 좋아라 하는 심바에요. 병원에 오면 사람들도 많고 개 친구들도 있구요. 간호사분들 수의사분들도 예뻐해주시고 또 지인분들 우연히 만나는 경우도 많아서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동물병원에서 만난 친구 복태, 심바보다 몇살 연상이에요.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차분하고 참 성격이 좋았어요. 빤히 바라보고 귀여운 친구였어요. 반가웠던 복태 회복잘하고 건강하길 바래요.같이 지내던 포메들이 안보여서 궁굼해 하시는 분도 계실것 같은데요.제가 임보중이던 꽃순이랑 꼬도리꽃순이는 지인통해서 좋은 분께 입양을 갔구요. 꼬도리는 주인에게 돌아갔어요. 꽃순이 꼬도리 모두 행복하고 꽃길만 걷자. 7543
안녕하세요 허스키 심바에요.
안녕하세요. 허스키 심바 형아에요.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심바는 여전히 매일 산책도 하고 잘 지내고 있구요. 건강해요.
오랜만에 심바 산책일기 올립니다.
심바가 올해 한국나이로 12살이 되었어요. 그래도 나이에 비해서 아직 동안 유지 하고 있어요.
아침에 산책 나와서 쉬하고 있어요.
실내 배변을 잘 안하기 때문에 매일 꾸준한 산책하고 있어요.
시원하니? 동네 산책하면서 친구들 냄새도 맡고 즐거워해요.
친하게 지내던 심바 동네친구들 중에 먼저 떠난 아이들이 많아서 좀 슬프기도 했는데.
그래도 좋은 친구를 또 만날 수 있을 꺼라고 생각해요.
길고양이가 심바 보더니 도망가서 빤히 바라보고 있어요.
고양이의 날렵한 동작이 항상 자극이 되나 봐요.
킁킁 다른 친구들이 남긴 냄새를 맡고 있어요.
집에 오니 마징가 순순이가 나타났어요.
제가 집 주변에 자주 오는 길고양이들 밥을 주고 있는데요. 한마리도 저한테 곁을 주지않더라구요. 그게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어느날 이아이가 나타나서 제다리에 몸을 막 부벼서 놀랬어요.
순순이는 사람을 잘 따르는 개냥이에요
심바도 안무서워 해요. 심바를 만나면 이렇게 머리를 들이 밀어요.
오늘은 어디갔나 왔냥? 넌 주인있어서 부럽다냥 그러는건가? ㅎ
심바는 외국어라 못알아 듣는거 같아요. ㅋㅋㅋ
심바는 고양이랑 잘 지내거든요. 그래도 같이 있을때는 신경써서 지켜보긴 하지만요. 체구가 워낙에 차이가 나니까요.
이구역 대장냥이 밥 먹으러 왔어요. 제가 부르는 이름은 마적이에요.
마적이 밥먹는거 심바랑 순순이가 보고 있어요.
순순이 넘 귀여운 아이에요.
목줄을 하고 있는데요. 목줄 안쪽에 전화번호가 적혀 있어서 주인이 있는 줄 알고 연락을 드렸었는데. 저처럼 밥도 주고 돌봐주시던 분이 해주신 거였어요.
이름도 순순이, 산쵸, 쥬쥬, 종순이 등등 많더라구요. 돌봐주시는 분들마다 부르는 이름이 달라서 ㅎㅎ
겨울은 길고양이들에게 참 혹독한 계절인것 같아요. 그래서 좀더 신경을 써주고 있어요.
주말이면 심바랑 울산대공원으로 산책을 가는데요. 자전거 트레일러에 태워서 다녀와요.
자가용 타고 공기를 느끼고 있네요.
김기사 얼른 출발해~~ 그와중에 순순이가 너 어디가냐 하고 왔어요.
공원와서 기분이 너무 좋은 심바에요.
산책하다가 심바 친구 몽이를 만났어요.
간식도 같이 나눠먹고 잠시 놀았어요.
보리라는 친구인데 너무 귀여웠어요.
앉아서 쉬고 있어요.
산책을 너무 늦게 나갔더니 해가 금방 져버렸어요. 아쉬운 날이네요.
동물병원 놀러 갔다가 강아지를 만났어요. 심바도 마음에 들었나봐요.
어디가 아픈거니? 킁킁
동물병원 놀러오는거 너무 좋아라 하는 심바에요.
병원에 오면 사람들도 많고 개 친구들도 있구요. 간호사분들 수의사분들도 예뻐해주시고 또 지인분들 우연히 만나는 경우도 많아서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동물병원에서 만난 친구 복태, 심바보다 몇살 연상이에요.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차분하고 참 성격이 좋았어요.
빤히 바라보고 귀여운 친구였어요.
반가웠던 복태 회복잘하고 건강하길 바래요.
같이 지내던 포메들이 안보여서 궁굼해 하시는 분도 계실것 같은데요.
제가 임보중이던 꽃순이랑 꼬도리
꽃순이는 지인통해서 좋은 분께 입양을 갔구요. 꼬도리는 주인에게 돌아갔어요.
꽃순이 꼬도리 모두 행복하고 꽃길만 걷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