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를 주체할수가 없을때

2018.01.30
조회72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직장인입니다.

 

저는 가끔씩 누군가에게 갑자기 시비가 걸려오면 못참겠습니다...ㅠㅠㅠㅠㅠ

 

예를들어 제가 주말에 가끔 친구와 게임을 하는데 어떤 사람이 제 친구한테 자기보다 실력이 딸린다는 식으로 갑자기 말을합니다.

 

옆에있는 친구는 그냥 무시하라고 그냥 참으라고 하는데 괜히 제가 더 열받아서 싸우다가 게임도 못하고 열받아서 컴퓨터를 껐습니다.

 

별것도 아닌건데 괜히 계속 그일이 생각나고 열받고 싸운 그놈한테 제대로 할말을 못한거같아 분하고 그래서 잠도 잘 못잤습니다ㅠㅠㅠㅠ

 

또 오늘 엘리베이터를 타러 가는데 엘레베이터 문이 닫히고 있는 도중에 제앞에 어떤 분이 뛰어가셔서 엘리베이터를 잡길래 저도 뛰어서 그 엘리베이터를 제가 마지막으로 타게되었습니다.

엘리베이터안에 먼저 타 계셨던 할머니 한분이 있었는데 "아이고 이제 빨리 좀 올라가자" 하시길래

죄송해서 엘리베이터 문닫는 버튼을 눌렀고 엘베가 문이닫히고 막 올라가는데 어떤분이 뛰어오셨습니다.

근데 갑자기 그 할머니가 자기는 뛰어와놓고 엘리베이터 문을 닫아버린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데 처음엔 그게 저한테 하는이야긴가 했는데 또 똑같이 이야기 하시는거에요.

순간 제가 잘못한건가 생각했는데 그 할머니분이 빨리좀올라가자고 하셔서 앞에있는 제가 버튼 눌러드린거였고 버튼누를때까지만해도 엘베 타려는 사람 없어서 누른거였는데 짜증이 확나더라구요. 할머니랑 아침부터 싸울수도 없고 그냥 내렸는데 .

내리고보니까 그 할머니한테 몇마디라도 할걸 후회가 너무 됩니다.

결국 지금 하루종일 기분 안좋게 일하고있습니다.

 

다르분들은 이런일이 있을때 그냥 개가짖는구나 하고 넘어가시나요?

저는 왜 그게안될까요...진짜 너무 답답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