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에서 치료가능한 생니를 발치했습니다.

에베레스트등반녀2018.01.31
조회1,220
안녕하세요 올해 23살 여대생입니다.
카테고리 범주 벗어나서 정말 죄송합니다.
평소 결시친에서 주시는 조언들이 진심어리고 생각깊고 똑똑하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 방탈하게 되었습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너무 화가나고 괘씸해서 여기 조언을 구하게 되었어요. 본론 바로 말씀 드릴게요.

전에 어머니께서 이에 통증이 느껴져서 A치과를 찾아가셨습니다. A치과에서는 이를 딱 보자마자 뽑아야된다 하면서 바로 발치했다 하더라구요.
그후에 다른이에 똑같은 증상이 있어서 다른치과 B에 가서 어머니께서 그때 당연히 뽑았으니 이번에도 의사선생님께 뽑자고 말씀드렸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거기 B의사선생님께서 펄쩍 뛰시면서
생니를 왜뽑냐 이는 닳고닳을때 까지 갖고있어야한다 하셨다 합니다. 치료도 잘 받았구요.

전에 A치과에서는 뽑자마자 나오는길에 임플란트 하자고 날짜를 잡자 했다 하더군요.
임플란트가 돈이 많이 드니 일부러 ‘그럴 필요가 없음에도’ 생니를 발치하도록 유도한 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전에 한 치과의사가 이에 조금만 문제 있어도, 살릴 수 있는 이라도 발치하고 임플란트를 유도했다는 양심선언이 기억이나요.
이번에 그런 경우 인것같아요.

뽑을 필요가 없는 이를 발치하게 된 것이 너무 억울하고 괘씸합니다. 어머니는 자신이 무지해서 속은것이라고 그냥 넘어가자고 답답한 말씀을 하세요. 너무 마음이 아파요.
백세시대에 벌써 발치하시면 남은생은 어떡하나요.
치과의사는 ‘의사’아닌가요, 환자의 안위를 최대한 생각해줘야 하는것 아닌가요..
저희 어머니 46세이십니다. 아직 젊으세요.
A병원에서 보상받을수 있는 방법 없나요

똑똑하시고 현명하신분들의 현실적이고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어떻게든 보상받고싶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