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 저 어떡게 해야 하나요? 그녀의 진심이 뭘까요?

지금은 고민중2004.01.30
조회739

안녕하세요.여자분들 저 어떡게 해야 하나요? 그녀의 진심이 뭘까요?

제가 이곳을 오면서 다른 님들 사연을 보고 리플달며 제의견을 말하곤 했는데..제가 이곳에다 글을 남기면서 다른님의 의견을 묻게 될 줄이야........여자분들 저 어떡게 해야 하나요? 그녀의 진심이 뭘까요?

그럼 본론으로 들어 가겠습니다.여자분들 저 어떡게 해야 하나요? 그녀의 진심이 뭘까요?

전 현재 나이32의 남자 입니다. 작년에 한 여자를 알게 되었습니다. 채팅해서 만나게 되었죠 .. 처음에 정말 그녀가 좋았습니다. 그래서 채팅하다 만나자는 제의도 제가 먼저 했고 만나고 나서 정식으로 사귀자는 말도 제가 했습니다. 다 좋았었니깐요...여자분들 저 어떡게 해야 하나요? 그녀의 진심이 뭘까요? 차츰 차츰 그녀를 알아갈쯤에.. 그녀는 내년 그러니깐 올해가 되었군요..올해 초에 선 보구 라도 결혼을 해야 한다구 했습니다. 집에서 그렇게 하라구 했다구..전 그말을 듣는 순간 저도 모르게 저와 결혼 하자구 했죠..물론 진심이였습니다. 그녀를 놓치기 싫었거던요여자분들 저 어떡게 해야 하나요? 그녀의 진심이 뭘까요? 그래서 그녀는 받아들였고 우린 깊은 관계가 되었습니다. 다들 아시죠? 이렇게 말하면여자분들 저 어떡게 해야 하나요? 그녀의 진심이 뭘까요? 그러나 자주 만날 수는 없었습니다. 저랑 그녀는 가까이 하기엔 넘 멀리 떨어져 있거던요..^^ 주말이면 그녀가 오던지 제가 가던지..그렇게 주말에만 만나게 되었죠..주말 부부 처럼..여자분들 저 어떡게 해야 하나요? 그녀의 진심이 뭘까요? 그 때 까진 다 좋았습니다. 그러중 그녀가 제 핸드폰 비번을 묻길래 왜 그러냐구 했더니 그냥 알고 싶다더군요..제 핸펀은 항상 사생활 보호기능으로 되어 있거던요여자분들 저 어떡게 해야 하나요? 그녀의 진심이 뭘까요? 그래서 전 알았다구 그럼 나도 그녀에 핸펀 비밀 번호를 물었죠..같이 보자구 첨엔 농담으로 한말이였는데 그녀는 그럴 수 없다 더군요..원래 사람이 안된다 하면 더 하고 싶잖아요..그래서 막 졸랐죠.여자분들 저 어떡게 해야 하나요? 그녀의 진심이 뭘까요? 그랬더니 갑자기 화를 막 내더군요...여자분들 저 어떡게 해야 하나요? 그녀의 진심이 뭘까요? 정말 황당했습니다. 그러니 전 그녀의 핸펀속이 더 궁금했구요여자분들 저 어떡게 해야 하나요? 그녀의 진심이 뭘까요? 화도 나고..... 그러다 담주에 와서 또 물어보길래 전 또 함께 보자구 했고..그렇게 또 실랑이 하다..서로 보기로 하고 보게 되었죠.. 처음에 저보구 바람끼 있어 보인다구 매일 이야기 했거던요... 사실 아닌데.....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부터 였습니다. 제 핸드폰 문자와 전화 내역에 별 문제가 없었는데.. 그녀 핸드폰 난리가 난거죠..사실 그녀는 컴터나전자제품 사용에 좀 무딘 편이거던요여자분들 저 어떡게 해야 하나요? 그녀의 진심이 뭘까요? 왠 남자 전화 번호가 그리도 많고 누군지 모르지만 그냥 아는 관계로서 보낼수 없는 문자들이 였습니다. 전 열받았고여자분들 저 어떡게 해야 하나요? 그녀의 진심이 뭘까요? 그녀에게 물었죠 무슨 남자 번호가 이렇게 많은야..전부다 어떤관계인냐... 이 문자들은 뭔냐.. 첨에는 설명을 하더니...나중에 곤란한 내용이 나오니 막 또 화를 내더군요 또 황당했죠여자분들 저 어떡게 해야 하나요? 그녀의 진심이 뭘까요? 적반하장도 유분수지...기가 막히더군요.. 그래서 전 조용히 이야기 했습니다. 빨리 정리할 사람은 정리하라고...여자분들 저 어떡게 해야 하나요? 그녀의 진심이 뭘까요? 알았다고 하더군요.. 그 후론 자주 다투었습니다. 그러다 작년 연말 와서 함께 있었죠.. 그리고 담날 그러니깐 올해 첫날 갑자기 제게 헤어지자고 통보 하더군요..영문도 몰랐습니다. 가까스로 전 그녀를 붙잡았고 다시 일단락 되는 듯 했죠...그러나 이번에 또 다시 부딪히고 말았습니다. 핸드폰 친구찾기 서비스 아시죠..전 재미 삼아 함께 하자고 했죠.. 그런데 그녀가 묻더군요..그게 어떤건지..그래서 말해줬죠..서로 등록해두면 서로 어느동네에 있는지 알수 있다구.. 그녀가 오거나 내가 가거나 할때...어디쯤 왔나 알수도 있다고.. 그랬더니..그녀 하기 싫다더군요.. 그래서 전 왜 그런지 물었고 그녀는 사생활 간섭 받기 싫다더군요...저 또 오기 발동했죠...여자분들 저 어떡게 해야 하나요? 그녀의 진심이 뭘까요? 다른 사람들은 연인끼리 잘만 하던데..아니 여자쪽에서 먼저 이런거 하자고도 하는데... 왜 안할려구 하는냐..그게 무슨 사생활 간섭이냐..너랑 네가 많이 떨어져 있었니깐. 너혼자 집에 갈때 걱정도 되고 하니 이런것 있음 걱정도 덜 되고 좋지 않은냐..이렇게 말했더니.. 그녀 무심결에(전 무심결에 실헌 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은 커플이니깐 그렇지 라고 말하더군요.. 저 그녀 심중이 의심스럽기 시작했죠..여자분들 저 어떡게 해야 하나요? 그녀의 진심이 뭘까요? 뭐야..그럼 우린 무슨 관계야........우린 무슨 관계인데 못하는거야....그녀..한 참후에 자신도 잘못 말했다고 생각이 들었던지..아니라고..생각해보겠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저 전에 핸펀에 남아 있던 문자들이 떠 올랐고 급기야 그녀 인터넷으로 보낸 문자함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녀와 나 서로 비번을 알고 있거던요...그랬더니..그곳에 유난히 한 문장이 가슴을 찌르더군요...문자내용-> 응...알았어요...자기도 잘자..안뇽^^ 빠빠이~    나 이문자 보구 헉!여자분들 저 어떡게 해야 하나요? 그녀의 진심이 뭘까요? 완죤히 도는줄 알았습니다.여자분들 저 어떡게 해야 하나요? 그녀의 진심이 뭘까요? 그 전화 번호 남자 전화 번호 였습니다. 제가 알기론 자기라는 말 연인끼리 외에는 잘 사용 안하는걸루 알고 있습니다. 저만 그렇게 알고 있는건가요? 친구끼리는 너란 말 사용하니깐요... 친구도 아니고...남자인줄 어케 알았냐구요? 전화 해봤죠..남자가 받더군요...그리고 또 다른 문자도 남자인것 같아 전화 해봤는데..또 남자가 맡더군요.... 물론 남자라서 제가 이렇게 고민 하는것 아닙니다. 서로 어떤 내용이 오고 갔는지 잘 모르지만..예전에 핸펀에서 봤던 문자와 인터넷으로 보낸 문자들이 그냥 아는 사이에 보낸 문자로 생각하기엔 도가 지나치다는 거죠... 자기는 싫어하는데 계속 스토커 처럼 연락하는 남자 있다고 해서 그런줄 알고 있습니다. 그 문제도 솔직히 전 그냥 넘어 갈려구 했는데...계속 만나더군요..하룬 제가 화가 나서 왜 냉정히 못 끊는냐구..했더니 그녀 그사람이 멀리서 왔는데..한번만 자꾸 보자구 해서 그만 보자구 말하기 위해 나갔다더군요..무슨 그만 보자는 말을 그렇게 자주 합니까? 제 상식으로 이해가 안되더군요.. 요즘도 그넘 가끔 연락오는데 자긴 매몰차게 끊는다구 하더군요...정말인지 아닌지 솔직히 지금은 그 또한 의심 스럽습니다.

솔직히 그녀와 처음 관계를 가졌을 때 그녀 처녀 아니였슴다. 물론 처녀이고 아니고가 중요한건 아니거던요. 그리고 그녀 솔직히 이야기 하더군요..옛날에 한 남자를 알게 되었는데 반강제로 당했다구..전 과거라 상관 없다구..했죠..오늘 이야기는 못들은 걸루 하고 잊어 버리겠다구.....하곤 넘었갔습니다. 예전에 어릴적에 한때 사랑했던 여자는 낙태 수술까지 하였는데도 전 과거는 과거일 뿐이란 생각으로 넘어갔거던요...전 항상 현재와 미래를 중요시 하는 편이거던요. 그래서 아무 문제 없이 넘었갔던거구요...그런데 이렇게 남자 관계가 복잡하게 되니깐... 그 또한 정말 반 강제였는지 조차 의심이 가더군요..그러나 전 또한번 과거보단 현재와 미래가 중요하니깐 이란 생각으로 접게 되었죠

적다 보니 열받아서..간단히 적을려구 했는데..길게 적게 되었네요....간단히 그녀와 나 의견 대립관계를 정리 해보죠

의견충돌 1

그녀-> 3월이나 4월에 결혼하자 (대답: 양가 인사 후 어른 들과 의논 후 결정하자)

솔직히 아직 제가 많이 모아 둔게 없어서...집구하기가 힘들거던요...그래서 전 내년에 할려다 많이 양보해서 올해 안에 하기로 하고 양가 인사후 어른들과 의논 하자구 한것입니다.이말 했구요.

그녀 반응: 왜 자꾸 미루는냐 할려면 빨리 하자 이일 때문에 자기가 하고싶은일 못한다.

의견충돌 2

나->내가 장남은 아니지만 혹시라도 어머님 모셔야 할 사항이면 모시고 살아야 한다(아버지 돌아가시고 홀어머니 계시거던요..그리고 저희 형들 아직 아무도 결혼 안했거던요..)

그녀->난 솔직히 모시고 살고 싶진 않다. 주위에 모시고 사는 사람 다들 힘들어 하더라..꼭 모셔야 한다면 생각 해보겠지만 모시고 살고 싶지 않다.

나->만약이라고 했는데...왜 울 어머니 한번 보지도 않고 지레짐작으로 힘들게 할꺼라구 생각하고 못 모신다는 생각 부터 하는냐. 말이라도 그냥 내가 모시고 살고 싶다고 하면 그러게다구 해주면 안되냐

그녀->난 그럴 수 없다..모시기 싫다...

현재 결론 : 그녀 일단 모시고 사는 쪽으로 생각해보겠다 (일단이라는 단서..정말 맘에 안듭니다.)

또 다른 문제..

그녀 항상 저랑 이야기 하다 보면 나랑 헤어질지도 모른다는 가정을 두고 항상이야기 해요.. 제가 이런일 이렇게 하면되지...하면 어떻게 그런냐 나중에 헤어지면 이렇게 때문에 싫다...

예를 들자면

그녀->나 배우고 싶은게 있는데 결혼 문제 때문에 결정 못 하고 있다..답답하다.

나->왜 뭐가 문제 인데?

그녀->비싼 학원비 내고 배워야 하는데..결혼해서 내가 있는 곳으로 오게 되면 직장도 옮겨야 하는데..직장 옮기면 그곳에서 다시 돈내고 배워야 하는데 돈 아깝다..

나-> 그럼 일단 2~3월중에 양가 인사 끝나면 확실히 결론 나니깐..그 때까지 미루면 되지 뭘 그렇게 고민하는냐.

그녀->남들은 다들 그것 배우로 다니는데.. 자긴 남들 보다 처지기 싫다.

나-> (서서히 열받더군요)여자분들 저 어떡게 해야 하나요? 그녀의 진심이 뭘까요? 그럼 나보고 어쩌란 말이냐. 어른들 인사도 안끝났는데..내가 뭘 어떻게 결정해란 말이냐 . 난 어른들이 3월에 하라고 허락 하시면 나도 하겠다.

그녀->우리집에선 3월에 하자구 하고 오빠 집에선 나중에 하자구 하면 어떻게 할껀냐..

나->그건 어른들이 알아서 의견을 조율 하시겠지.. 우리 결혼 날짜는 그 의견에 맞추면 되지

그녀-> 그럼 자기가 배우고 싶은건 어떻게 하냐

나-> 1~2달도 연기 못한다면 나보구 어쩌란 거냐?여자분들 저 어떡게 해야 하나요? 그녀의 진심이 뭘까요? 무슨 방법이 있는지 말을 해봐라!

그녀-> 나도 모르겠다 그만 전화 끊자.

나-> 너 말대로면 방법이 없다. 1~2달 네가 양보하고 양가 인사 끝날때 까지 연기하던지. 아님 우리 만나기 힘들지 않겠냐..

이런 상황에 제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녀 정말 날 사랑하긴 하는 걸까요? 그 문자들 정말 제가 과민 반응인걸까요? 얼마 있음 저 그녀 집에 어른들 찾아뵙고 인사하기로 했습니다. 이런 상황에 인사하러 가야 하나요? 솔직히 이제 저도 힘듭니다. 그녀도 지친다구 하더군요.....우리 어떻게 해야 하나요? 좋은 의견있음 올려주세요... 장난하시지는 마시고요...저 심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