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행복햇던 가정의 고3 여자입니다
저에겐 예비고1여동생과 중1남동생이 있습니다
그런데 예비고1인 여동생이 23살 남친을 만나 나쁜길로 빠졌습니다
다른친구(예비고1) 하나와 그친구 남친(23살)도 같이 다닙니다 어느날부턴가 아침10에 나가 8시 9시까지 연속으로 들어와 알고봤더니 4명이 함께 그렇게 다녔었던 거였습니다
어제는 개학을 했음에도 8시 9시쯤까지 안들어와서 엄마가 전화했더니 남친이 받았습니다 동생이 집에오니 엄마가 동생과 그 남친을 만나러 갔습니다
나중엔 엄마혼자 집에 들어오시더라구요 동생이 집에 오기 싫댓답니다
그러면서 동생 전화로 그남친이랑 통화하는데 그 남친이 "아줌마가 먼데요?" 이런 식으로 깡패처럼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엄마가 화가 나서 아빠와 만나러 갔는데 엄마가 쓰러져서 병원에 갔었습니다 아빠는 손이 다쳤어서 치료도 받구요
우리 엄마아빠 이렇게 만들어놓고 그 남친은 병원 앞에 있었습니다 솔직히 말해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저는 행복했던 가정이였기에 병원에서 계속 울었습니다 지금도 눈물이 나구요
아직 어제 있었던 일 생각만 하면 온몸이 바들바들 떨립니다
이젠 호전하셔서 두분다 집에 계십니다 도와주세요
동생은 반성은 했지만 헤어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뭘 어떻게 할수있을까요?
동생 남친 처벌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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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들었는데 그 남친이라는 사람이 아빠한테 윗옷벗으면서 대들었데요 아빠가 어디사내고 하니까 창원산다 와? 이랫데요 (참고로 저희 엄마아빠 나이가 좀 있으셔서 아빠가 60이예요) 저는 큰딸로써 진짜 속상해요...
오늘 동생이 그 친구집에서 남친이 준 케이크가지러간다네요 그런데 학교앞에서 만나는거 같이 내려오는거 다 봣는데 계속 마지막에 만났다고 끝난 사이라고 거짓말치네요
경찰한테 접근금지나 귀가조치나 보호조치나 관찰이라도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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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동생은 핸드폰을 빼아았구요 학교와 심리센터에서 상담받고 있어요 동생은 가족에게 미안하고 죄송한 건 알지만 헤어지는 것에는 아직 모르겠데요 상담선생님께선 일단 만나는 시간을 서서히 줄여야 된데요 혹시 반심사서 더 심해질수 있다고요 점차 집도 안정을 찾고 있어요 댓글이 많이 도움이 됐습니다 실제로 용기받아 110에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이런 건 경찰상담번호 182에 연락하라고 하네요 아무튼 댓글들 고마워요
제 여동생 남자친구를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저는 행복햇던 가정의 고3 여자입니다
저에겐 예비고1여동생과 중1남동생이 있습니다
그런데 예비고1인 여동생이 23살 남친을 만나 나쁜길로 빠졌습니다
다른친구(예비고1) 하나와 그친구 남친(23살)도 같이 다닙니다 어느날부턴가 아침10에 나가 8시 9시까지 연속으로 들어와 알고봤더니 4명이 함께 그렇게 다녔었던 거였습니다
어제는 개학을 했음에도 8시 9시쯤까지 안들어와서 엄마가 전화했더니 남친이 받았습니다 동생이 집에오니 엄마가 동생과 그 남친을 만나러 갔습니다
나중엔 엄마혼자 집에 들어오시더라구요 동생이 집에 오기 싫댓답니다
그러면서 동생 전화로 그남친이랑 통화하는데 그 남친이 "아줌마가 먼데요?" 이런 식으로 깡패처럼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엄마가 화가 나서 아빠와 만나러 갔는데 엄마가 쓰러져서 병원에 갔었습니다 아빠는 손이 다쳤어서 치료도 받구요
우리 엄마아빠 이렇게 만들어놓고 그 남친은 병원 앞에 있었습니다 솔직히 말해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저는 행복했던 가정이였기에 병원에서 계속 울었습니다 지금도 눈물이 나구요
아직 어제 있었던 일 생각만 하면 온몸이 바들바들 떨립니다
이젠 호전하셔서 두분다 집에 계십니다 도와주세요
동생은 반성은 했지만 헤어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뭘 어떻게 할수있을까요?
동생 남친 처벌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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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들었는데 그 남친이라는 사람이 아빠한테 윗옷벗으면서 대들었데요 아빠가 어디사내고 하니까 창원산다 와? 이랫데요 (참고로 저희 엄마아빠 나이가 좀 있으셔서 아빠가 60이예요) 저는 큰딸로써 진짜 속상해요...
오늘 동생이 그 친구집에서 남친이 준 케이크가지러간다네요 그런데 학교앞에서 만나는거 같이 내려오는거 다 봣는데 계속 마지막에 만났다고 끝난 사이라고 거짓말치네요
경찰한테 접근금지나 귀가조치나 보호조치나 관찰이라도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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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동생은 핸드폰을 빼아았구요 학교와 심리센터에서 상담받고 있어요 동생은 가족에게 미안하고 죄송한 건 알지만 헤어지는 것에는 아직 모르겠데요 상담선생님께선 일단 만나는 시간을 서서히 줄여야 된데요 혹시 반심사서 더 심해질수 있다고요 점차 집도 안정을 찾고 있어요 댓글이 많이 도움이 됐습니다 실제로 용기받아 110에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이런 건 경찰상담번호 182에 연락하라고 하네요 아무튼 댓글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