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나를 애*,*비없는 년으로키우려하나요?

배고파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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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 2018년 15살이된평범한 여중생입니다.저희가족은 저,엄마,할머니,할아버지 이렇게 4인가족이예요.부모님은 이혼하셨고 아빠는 종종만났지만 인도로 발령이 나셔서만날수도없네요. 지금 저희엄마께서는 남자친구가계시고 5월달에결혼예정이세요.2월달에 엄마,저,엄마남자친구  이렇게 셋이서살집에 이사갈예정이구요엄마의 남자친구를그냥 새아빠라고할께요.새아빠도 저한테 무척잘해주시지만 그래도 제머릿속구석에는 제가언젠가 엄마,새아빠에게 버림 받을거란 생각이 있어요.이유는 생각보다단순해요.두분이지금 아이계획도가지고계신데태어날아이는 엄마,새아빠 서로사랑하는 사이에태어난 아이라 더각별할꺼고저는 새아빠와 남남이고 엄마는 제가 싫어하는 사람에 피가섞였으니 말이죠엄마가 제앞에서 넌지시 동생이름은 뭐가 좋을까? 라고물으실떄 앞에서는 웃지만뒤에서는 그까짓 질문이뭐라고 울어요. 길에서 걷다가도 눈물이나와요.제 상황을쓰다보니 얘기가길어졌네요이제부터 본론이예요.오늘 할머니가 저를부르셨어요.아니 할머니라부르기도싫네요. 아줌마로할께요.아줌막 저를부르더니 하는말이엄마,새아빠랑살지말고 지랑쳐살자네요?어이가없어서 멍때리고있더니이두분이만약 이혼하면 제탓이고 2번째 이혼으로 엄마가 얻게되는상처의 크기가너무크다고저는그냥 없는자식 취급할거라네요 ㅎㅎㅎ너무화가나서 앞에서 ㅆㅂ련이 나이먹더니 미쳤냐고 라고소리치고 앞에있던 TV바닥에 밀고 방에들어왔는데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일단 친구네집에서 잘려고하는데진짜어떻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