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저희 시어머니 별로지만 한편으론 이해되네요,,
똥도이쁘고 우는것도이쁘고 웃으면이뻐죽겠고 옹알옹알엄마~하는거보면 걍 세상다가진것같고,,,
나중에 장가가서 엄마보다 아내를 더 생각하고 더 먼저고 더 사랑하고하는걸 상상하면 벌써부터 맘이 아려요ㅠ
세상 시어머니 마음 다 이런거 아닐까요~
저도 엄마 되보니까 어머님이 밉지만서도 마냥 미워할수없네요,,, 그래도 우리 어머님처럼 되긴 싫고ㅠ
뭔가 머릿속에 천사와 악마가 같이 공존한기분~?
딸가진 부모들 마음은 어떨지 궁금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