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은 왜 길 안비키죠?

ㅇㅇ2018.01.31
조회108,842

좁은길이나
아니 넓은 길에서도

노인들은 왜 무조건 길을 안비킬까요?

좁거나 사람많은길에서는
서로 조심해서 비켜야 하는거아닌가요?

아까 저녁에 친구랑 걸어가는데
번화가라서 사람들이 엄청많았거든요
차도옆에 가게가 많이있어서 더좁았어요
조심해서 가야지했는데

맞은편에서 오는 할머니랑
지나가려는 동선이 겹쳐서
서로 멈췄어요
근데 저를 되게 아니꼽게 쳐다보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눈빛이 진짜 기분나쁜..?
그래서
옆으로 지나가려고 몸 옆으로 틀어서
가려는데

옆눈으로 저를 되게 기분나쁘데
째려보길래

저도 쳐다봤어요

그러니까

뭘봐 이러는거에요ㅋㅋㅋㅋㅋ

그래서 할머니가 먼저째려보셨는데요?
하니까

요즘 젊은것들은 싸가지가없어
길을 비켜야될꺼 아니야!!!

이러길래

왜 소리를지르세요
좁은길이잖아요 언짢으면
본인이 비키시던가요
하고 그냥 갔는데

뒤에서 겁나 꿍시렁 거리더라구여


아진짜 무개념 노인네
너무많은거같아요

이뿐만아니고

길가거나 어딜 가면

나이좀있는 아줌마?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꼭 자기들 어깨는
조심안하고 젊은사람들
아니꼽게 보거나하는데

나이가 벼슬도아니고
왜그런지 모르겠네요ㅋㅋ

댓글 173

핑쿨오래 전

Best젊은이들이 부러운것도 있고 노인이 되면 지금 쓰니처럼 행동이 확확 빠르지 못해요. 굼떠지죠 미래 쓰니 부모님 모습입니다. 그냥 젊은이들이 노인들 피해 걷는게 맞는거 같아요..

에효오래 전

Best노인들만 그런게아니고 솔직히 여자들대부분이 안피해

오래 전

Best뭘 늙어서 굼뜨냐? 대중교통 자리나면 조카 빛의속도로 가더만 지랄ㅋ...뭐 자리나면 빨라지는 병에 걸린것도 아니고 뭘 늙어서 느려지긴 개뿔

ㅇㅇ오래 전

Best애새끼건 아가씨건 청년이건 아줌마건 아저씨건 할머니건 할아버지건 제발 앞에 사람이 오면 좀 비켜~~ 지들이 상전도 아니고 댜체 왜 안비키는거야..?

ㅇㅇ오래 전

Best근데 공익광고중에 길에서 무단횡단인가 하는데 사고나면서 어르신은 인지능력 부족해서 어린애들에 다름없다고 하면서 투표권은 왜주냐,,길도 못건너면서 우리나라 미래를 쥐어주고

ㅇㅇ오래 전

추·반솔직히 나남잔데 남자들은 서로서로 어깨빵안하려고 피해가는데 여자들은 그런거없더라 특히 번화가에서 꾸민여자일수록 더심함

지나가다가ㅋ오래 전

노인들은 젊은 사람과 다르게 방향전환이 잘 안됩니다. 노인들이 원래 가던 방향을 바꿀려면, 상당히 많은 힘을 소모해서 힘들어서 그런걸로 알고있습니다. 설사 그렇지 않더라도 그렇게 생각하는게 마음이 편하실껍니다.

ㅇㅇ오래 전

요즘 진짜 왜케 안 피해가는사람 많냐. 아니 내가 어깨를 돌려도 부딪히는게 말이나 되냐? ㅅㅂ 지도 좀 어깨를 돌려야될거아녀 ㅡㅡ 하 너무 짜증남

지나가다가오래 전

노인이라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젊었을 때 꼰대질하고, 질서의식 없었던 것들이 늙으면 늙은 꼰대가 되고, 더욱 무개념과 무질서를 탑재한 늙은이가 되는 겁니다. 나이의 문제가 아니라, 그저 개인의 인성 문제입니다. 질서 잘 지키는 어르신도 있고, 무개념의 늙은이도 있고...

ㅇㅇ오래 전

글쓴이가 여자라서 그런 거 아냐? 여자 맞지?

ㅇㅇ오래 전

나이가 들면 몸이 굼떠져서 그런거라고? 아니 그런 건 이해하는데 째려보고 욕은 왜 해?

ㅎㅎ오래 전

행동이느려서그렇죠 그나이되면 그렇게되요 그냥 젊은사람들이 빠릿빠릿비켜가는게 편함

오래 전

나도 보통 노인분들 앞에계심 비켜지나가는데 굳~~이 골목길 한쪽에 서있는데도 멀리서부터 직진해서 앞에까지 오는 바람에 비켜드린적 많음ㅋㅋㅋㅋ 그런노인들 보면 성격 보통아니죠 그냥 비켜드려요 나이도 한참많은데 이기려고 들지말고

111오래 전

아니 안비키는건 둘째치고 ㅅㅂ 뒤에서 앞으로지나가면서 어깨빵오지게 날리는새끼들 보면 조카 때리거 싶어 신기한건 그런사람들중에 나보다 키큰사람을 못봄 항상 어깨빵치면서 앞으로가는사람보면 확인하는데 나보다 작은사람뿐이었음 그리고 제일 가관인건 어깨빵은 그나마 인성이 쓰래기라고 치고 지얼굴로 내 어깨에 박는것들은 뭐하는것들인지 이해가 안가

오래 전

말두 마요 전 임산부인데 횡단보도 건너는데 할머니다 횡단보도 한가운데서 길을 묻더라구요 잘 모르는 데라 모른다는데 파란 불 깜빡 거리는데 계속 자기가 거길 가야 한다며 어딘지 모르겠다고.. 할머니 저도 잘 모르고 지금 빨리 건너야 되는데 길 한복판이라고 빨리 건너시라고 차 온다고 그러는데도 멍하니 거기 서서 그럼 누구한테 물어보지 이러고 있더라는.. 아 얼른 일단 건너시라고 끌고 왔던 기억이... 차고 뭐고 없어요 무법자들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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