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부터는 내가 직접보고 들은거. 1.허세킹 신병만 왔다 하면 옆에 들러붙어서 자기 자랑하고 허세부림. 허세도 그럴 듯 한 게 아니라 너무 허술해서 누가 듣더라도 허세부리는 거라는 걸 알수 있을 정도. 몇가지만 모아보자면 무슨 통장에 들어있다는 돈은 천만원이었다가3억이었다가 1억4천이었다가 무슨 고무줄마냥 늘었다 줄었다하고 본인이 타고다녔다는 차는 빨간 색 스포츠카라는 것만 기억하고 차종도 모르며 버즈 두바이 최상층 스위트룸에서 자봤다면서 언제 자봤냐니까 스리랑카 여행갔을 때라는 거임.어엌ㅋㅋ 언제부터 두바이가 인도 남동쪽에 붙어있었대? 그리고 아버지가 알아주는 주먹이었다면서 거들먹거리는 꼬라지하고는... 2.아몰랑! 그냥 허세만 쩌는 인간이었으면 좋으련만... 사람이 이기적이기까지 함. 내가 전입온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일임. 본인이 있던 부대에서는 연대본부와 2개 대대가 식당을 같이 쓰는데,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2개 대대 인원들이 돌아가면서 전 부대원들이 먹은 식판을 닦음.해보면 진짜 토나옴. 그나마도 대대 내에서 지역대에 한 주씩 배정하고 지역대는 소대급에 하루씩 몰빵을 주는 구조라서 5-6명이 (소대 규모가 이 정도. 간부들은 안 닦음) 하루 줄창 식판만 닦는 거임. 인원이 5명은 되야 수월하게 돌아가는데, 누구는 휴가고 파견이고 하다보면 그나마도 안 될 때가 많음. 그렇게 되면 보통 지역대 내의 다른 소대에서 인원을 빌려와서 해결하는데, s가 속한 소대의 차례가 됨. 인원도 빠듯해서 s까지 합쳐야 4명인 상황.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s, 배째라 나옴. 본인 주장으로는 보통 한 번 식판 닦이를 맡게 되면 통상 주에 4번 정도 하면 되는데, 자기는 다른 소대 닦을 때 파견 나가서 4번 다 채웠으니 안하겠다 선언. 그럼 어쩔거냐니까 지목한다는게본인의 맞선임 k. K 그동안 파견 갔다가 오늘 복귀. 당일 부대에서 식사한 적 없음. "쟤는 파견가서 꿀빨다 왔잖아? 쟤보내 쟤." k가 갔다온 파견이라는 게, 신병들의 단련을 위해 하는 1달 간의 추가교육기간 같은거임.물론 체력단련만 무식하게 시키고 쉬는 거 일절 없음. 본인도 갔다왔으면서 저딴 개소리를 지껄임. 큰소리 내기 싫었던 소대 왕고 그냥 k 잘 다독여서 식판 닦이 보냄. 3.무겁지? 내가 들어줄께 앞에서 얘기했다시피 이 인간은 신병이 오게되면 한동안은 옆에 찰싹 달라붙어서 신경써줌. 근데 그게 본인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한 거. 뭣도 모르는 신병은 선임이 옆에 붙어서 말걸어주고 하니까 고마워서 같이 놀게 됨.근데 이 양반이 노래방이나 px를 갈때 지갑을 가져가는 꼴을 한 번도 못 봄. 맨날 깜박하고 안가져왔다면서 후임 눈치봄. 그렇게 한 번 두 번 하다보니 알음알음 간부님들도 알게됨. s 호출해서 주의 줌. 그 뒤로 한동안 잠잠한가 싶더니...신병이 들어오자 아니나다를까 또 옆에 끼고 댕김. 주의도 받고 했으니 조심하겠지 했는데, 며칠 뒤에 그 신병이랑 말하는데 s가 좀 이상한 사람 같다는 거임. 보나마나 또 후임 돈으로 노래방 가서 노래 불렀겠거니 하고 뭔 일이냐고 물어봤는데,이 놈잌ㅋㅋㅋㅋㅋㅋㅋ 신병이랑 노래방을 가면서 신병이 자기 천원짜리 지폐를 들고 노래방을 가는데 앞서 가다가 말고 신병한테 "야 너 그 돈 무겁지? 내가 들어줄께" 그 말은 들은 순간 아 이새끼는 기껏 생각한다는 변명이라는게 이런건가 싶어서 헛웃음이 남. 후임 돈으로 노래방가면 혼나니까 제 딴에 생각이랍시고 내놓은 게 후임 돈을 자기가 들고 가는 거라니... 아니 그건 차치하고 후임한테 변명이랍시고 댄다는게지폐가 무거울테니 내가 들어줄껰ㅋㅋㅋㅋㅋㅋㅋ 미친 무슨 짐바브웨 사세요? 노래방가는데 지폐가 다발로 필요하게?
내가 군대에서 만난 제일 미친놈.2
1.허세킹
신병만 왔다 하면 옆에 들러붙어서 자기 자랑하고 허세부림. 허세도 그럴 듯 한 게 아니라 너무 허술해서 누가 듣더라도 허세부리는 거라는 걸 알수 있을 정도. 몇가지만 모아보자면 무슨 통장에 들어있다는 돈은 천만원이었다가3억이었다가 1억4천이었다가 무슨 고무줄마냥 늘었다 줄었다하고 본인이 타고다녔다는 차는 빨간 색 스포츠카라는 것만 기억하고 차종도 모르며 버즈 두바이 최상층 스위트룸에서 자봤다면서 언제 자봤냐니까 스리랑카 여행갔을 때라는 거임.어엌ㅋㅋ 언제부터 두바이가 인도 남동쪽에 붙어있었대? 그리고 아버지가 알아주는 주먹이었다면서 거들먹거리는 꼬라지하고는...
2.아몰랑!
그냥 허세만 쩌는 인간이었으면 좋으련만... 사람이 이기적이기까지 함. 내가 전입온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일임. 본인이 있던 부대에서는 연대본부와 2개 대대가 식당을 같이 쓰는데,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2개 대대 인원들이 돌아가면서 전 부대원들이 먹은 식판을 닦음.해보면 진짜 토나옴. 그나마도 대대 내에서 지역대에 한 주씩 배정하고 지역대는 소대급에 하루씩 몰빵을 주는 구조라서 5-6명이 (소대 규모가 이 정도. 간부들은 안 닦음) 하루 줄창 식판만 닦는 거임. 인원이 5명은 되야 수월하게 돌아가는데, 누구는 휴가고 파견이고 하다보면 그나마도 안 될 때가 많음. 그렇게 되면 보통 지역대 내의 다른 소대에서 인원을 빌려와서 해결하는데, s가 속한 소대의 차례가 됨. 인원도 빠듯해서 s까지 합쳐야 4명인 상황.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s, 배째라 나옴. 본인 주장으로는 보통 한 번 식판 닦이를 맡게 되면 통상 주에 4번 정도 하면 되는데, 자기는 다른 소대 닦을 때 파견 나가서 4번 다 채웠으니 안하겠다 선언. 그럼 어쩔거냐니까 지목한다는게본인의 맞선임 k. K 그동안 파견 갔다가 오늘 복귀. 당일 부대에서 식사한 적 없음. "쟤는 파견가서 꿀빨다 왔잖아? 쟤보내 쟤." k가 갔다온 파견이라는 게, 신병들의 단련을 위해 하는 1달 간의 추가교육기간 같은거임.물론 체력단련만 무식하게 시키고 쉬는 거 일절 없음. 본인도 갔다왔으면서 저딴 개소리를 지껄임. 큰소리 내기 싫었던 소대 왕고 그냥 k 잘 다독여서 식판 닦이 보냄.
3.무겁지? 내가 들어줄께
앞에서 얘기했다시피 이 인간은 신병이 오게되면 한동안은 옆에 찰싹 달라붙어서 신경써줌. 근데 그게 본인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한 거. 뭣도 모르는 신병은 선임이 옆에 붙어서 말걸어주고 하니까 고마워서 같이 놀게 됨.근데 이 양반이 노래방이나 px를 갈때 지갑을 가져가는 꼴을 한 번도 못 봄. 맨날 깜박하고 안가져왔다면서 후임 눈치봄. 그렇게 한 번 두 번 하다보니 알음알음 간부님들도 알게됨. s 호출해서 주의 줌. 그 뒤로 한동안 잠잠한가 싶더니...신병이 들어오자 아니나다를까 또 옆에 끼고 댕김. 주의도 받고 했으니 조심하겠지 했는데, 며칠 뒤에 그 신병이랑 말하는데 s가 좀 이상한 사람 같다는 거임. 보나마나 또 후임 돈으로 노래방 가서 노래 불렀겠거니 하고 뭔 일이냐고 물어봤는데,이 놈잌ㅋㅋㅋㅋㅋㅋㅋ 신병이랑 노래방을 가면서 신병이 자기 천원짜리 지폐를 들고 노래방을 가는데 앞서 가다가 말고 신병한테
"야 너 그 돈 무겁지? 내가 들어줄께"
그 말은 들은 순간 아 이새끼는 기껏 생각한다는 변명이라는게 이런건가 싶어서 헛웃음이 남. 후임 돈으로 노래방가면 혼나니까 제 딴에 생각이랍시고 내놓은 게 후임 돈을 자기가 들고 가는 거라니... 아니 그건 차치하고 후임한테 변명이랍시고 댄다는게지폐가 무거울테니 내가 들어줄껰ㅋㅋㅋㅋㅋㅋㅋ 미친 무슨 짐바브웨 사세요? 노래방가는데 지폐가 다발로 필요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