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벅에서 본 비매너 애기엄마, 소위 말하는 맘충때문에 너무 황당했습니다. 조용한 오전시간- 자기 편하자고 아이한테 동영상을 큰 소리로 틀어주고 방치한 채 자기는 커피만 호로록 호로록. 매장이 정말 조용했는데 애가 보고있는 동영상 소리만 시끄럽게 들렸습니다. 너무 시끄러워서 애기 엄마에게 볼륨 좀 낮춰달라고 정중히 말했습니다. 근데 그녀의 반응은. 아무 대답도 없이 제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며 노려보더군요. 그러고는 다시 커피만 호로록. 와 나. 진짜 빡침. 뿐만 아니라, 동영상 틀기 전에도 애가 신발 신은채 의자위에 올라가 발을 구르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제지도 안 합니다. 공중도덕도 지키디 않는 엄마한테 애가 뭘 보고 자랄까 싶습니다. 맘충이라는 단어, 분명 혐오를 동반한 나쁜 어휘임에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오늘 그 애기엄마 같은 사람때문에 저런 단어도 생기지 않나 싶네요. 사실 그 엄마에겐 맘충이란 단러어조차도 아까웠습니다.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되면 좋겠다는 마음에 끄적여보았습니다. 청와대 국민게시판에 정식 청원할까 고민중입니다. 공공장소에서 이어폰 없이 동영상 트는것에 대한 규제를요. 너무나 상식적인 일인데, 상식이 통하지 않는 일부 몰상식한 사람들땜에 규제까지 생각해야한다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4
스벅 맘충
소위 말하는 맘충때문에 너무 황당했습니다.
조용한 오전시간-
자기 편하자고 아이한테 동영상을 큰 소리로 틀어주고 방치한 채 자기는 커피만 호로록 호로록.
매장이 정말 조용했는데
애가 보고있는 동영상 소리만 시끄럽게 들렸습니다.
너무 시끄러워서 애기 엄마에게
볼륨 좀 낮춰달라고 정중히 말했습니다.
근데 그녀의 반응은.
아무 대답도 없이 제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며 노려보더군요. 그러고는 다시 커피만 호로록.
와 나. 진짜 빡침.
뿐만 아니라, 동영상 틀기 전에도
애가 신발 신은채 의자위에 올라가 발을 구르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제지도 안 합니다.
공중도덕도 지키디 않는 엄마한테 애가 뭘 보고 자랄까 싶습니다.
맘충이라는 단어,
분명 혐오를 동반한 나쁜 어휘임에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오늘 그 애기엄마 같은 사람때문에
저런 단어도 생기지 않나 싶네요.
사실 그 엄마에겐 맘충이란 단러어조차도 아까웠습니다.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되면 좋겠다는 마음에
끄적여보았습니다.
청와대 국민게시판에 정식 청원할까 고민중입니다. 공공장소에서 이어폰 없이 동영상 트는것에 대한 규제를요. 너무나 상식적인 일인데, 상식이 통하지 않는 일부 몰상식한 사람들땜에 규제까지 생각해야한다는게 참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