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년차 새내기입니다
저희 시부모님은 정말좋으신분입니다. 잔소리 한마디없습니다. 항상 저희챙겨주시구요.가끔 저희 친정보다 더 잘챙겨준다는 생각들만큼요
어디가나 꼭 그런사람 한명있듯이. 저희시누이 캐릭터 정말 대박입니다.
저희시집에 시누이 ,신랑 둘뿐입니다. 신랑은 늦둥이구요. 예쁨많이받았어요.
그리고 성격상 시누이는 좀 자기중심이고 항상 자기가 이겨야하는 성향있어요
우리신랑은 순한양같고 애교도 많아서 어른들이 더좋아하는것같아요.
항상 평화로운 집인데 시누이가 오고나서 부터 시끄러워졌어요. (시누이가 외국에서 지내다가 저희결혼전 2년쯤에 돌아왔어요)
저랑 남편은 3년정도 사귀고 결혼했어요. 사귀고 나서 시누이가 돌아왔어요. 혼전임신해서 돌아왔어요. 시누이 나이도 좀있어서 시부모님께서 딱히 뭐라고하지않으셨고 급하게 결혼시켰습니다.
문제는 이때부터 생긴것같습니다.
형부네 형편이 좋지않아요. 집을 못해준다고 하시고 형부도 사업하다가 망해서 빚까지 있는상태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집구할돈이 없었습니다. 사실 저희 시댁도 넉넉한편은 아니예요. 방두칸입니다. 그당시 신랑이 장가안갈때여서 방한칸쓰고 부모님방한칸썼어요. 누나가 임신했으니 신랑이 방을 내주었어요. 신랑은 그때부터 거실에서 잤구요.
그렇게 3개월정도 지내고 갑자기 형부될사람(그때 결혼식안올렸어요) 짐들고 온겁니다. 시누이랑 같이지내야한다며...
그리고나서 지금 둘째임신중인데 아직 저희시댁에서 살고있습니다.
처음에는 첫째아기출산하고 나가겠다고 하다가 막상 출산하니 또 아기너무어려서 혼자 키울용기가 안난다면서 아기 백일까지있다가 간다고했어요. 나중엔 백일되니 돌되면 나간데요. 지금 첫째가 3살이네요. ㅎㅎ 둘째도 임신했구요.
참고로 저희시누이는 지금 큰방사용중이시고 저희시부모님이 예전에 신랑썻던 작은방에서 지내고있어요. 일반적으로 그정도면 민폐아닌가요? 저희시부모님은 속으로는 안좋아해도 말을못하세요. 가끔 저한테 하소연하시는데 보는내내 마음이짠해요.
그래도 시누이가 친정살이하면 기라도 죽어야하잖아요. 큰소리 떵떵치면서 살아요.
질투심이 너무강해요. 예를들면 저희시어머님께서 백화점쇼핑을 좋아하세요. 살것있던없던 아이쇼핑이라도 백화점 나가는걸 즐기세요. 유일한 취미이구요. 가끔 저희신랑 옷사고 오시는데 그럴때 마다 저희 시누이가 잔소리합니다. 신랑 옷이많니 엄마는 자꾸 아들 이상하게 키운다는둥...그런데 시어머니께서 시누아들 물건사오면 조용합니다.
저희결혼전에 집때문에 한창 힘들었을때 시댁에서 돈좀 보태주셨어요. 그것때문에 시누이가 저한테 카톡으로 그럴거면 결혼하지말라는둥. 너네 친정에 아파트살잖아 그거들어가면 돼잖아.아니면 월세얻어서 먼저살다가 나중에 니네들끼리 돈모으라..그런식으로 막말을 하더군요. (본인도 월세부담되서 친정에서 지낸거면서).그것때문에 시누이랑 싸웠어요. 너무열받아서 그럼 언니가 나가세요. 저희가 들어갈게요. 제가 이말까지함.
나중엔 저희가 결혼할때 결혼반지고르는데 저는 그냥 그런게 별의미없다고 생각해서 그냥 저희 연애할때 산 커플링을 녹여서 조금 보태서 했으면 좋겠다고 신랑이랑 얘기다 끝냈는데..갑자기 시누가 결혼할때 반지 무조건 좋은걸로 하라고 명품하래요. (참고로 저희시누이 결혼할때 시댁에서 받은돈 총액이 천만원엿는데 육백주고 까 ㅇ반지구입함).저는 생각이달라요. 신혼여행 좀더 좋은대로 가고싶어서 반지 저렴한거하고싶었거던요. 시누이가 저희 시부모님 +시이모까지 설득해서 끝끝내 저희도록 명품사라고 하더군요. 어이없었지만 좋은일앞두고 얼굴 붉히기싫어서 그냥 명품샀어요.
항상 저희신랑을 질투하는것같아요. 예를 들면 저희 시부모님께서 신랑 뭐챙겨주시면 꼭 잔소리한마디 해야합니다. 아들을 자꾸 그런식으로 키우면 어떡하냐면서. 막상 자기아들이 하루에 10번이상 때쓸때도 말한마디없어요. 예를들면 장난감놀다가 자기마음대로 안돼면 휙 버려버리고 장소가리지않고 뒤로 뻗어요. 악을쓰고 웁니다. 이걸 하루에 10번이상은해요. 그래도 훈육안함.
캐릭터 이상한 시누이
결혼 1년차 새내기입니다
저희 시부모님은 정말좋으신분입니다. 잔소리 한마디없습니다. 항상 저희챙겨주시구요.가끔 저희 친정보다 더 잘챙겨준다는 생각들만큼요
어디가나 꼭 그런사람 한명있듯이. 저희시누이 캐릭터 정말 대박입니다.
저희시집에 시누이 ,신랑 둘뿐입니다. 신랑은 늦둥이구요. 예쁨많이받았어요.
그리고 성격상 시누이는 좀 자기중심이고 항상 자기가 이겨야하는 성향있어요
우리신랑은 순한양같고 애교도 많아서 어른들이 더좋아하는것같아요.
항상 평화로운 집인데 시누이가 오고나서 부터 시끄러워졌어요. (시누이가 외국에서 지내다가 저희결혼전 2년쯤에 돌아왔어요)
저랑 남편은 3년정도 사귀고 결혼했어요. 사귀고 나서 시누이가 돌아왔어요. 혼전임신해서 돌아왔어요. 시누이 나이도 좀있어서 시부모님께서 딱히 뭐라고하지않으셨고 급하게 결혼시켰습니다.
문제는 이때부터 생긴것같습니다.
형부네 형편이 좋지않아요. 집을 못해준다고 하시고 형부도 사업하다가 망해서 빚까지 있는상태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집구할돈이 없었습니다. 사실 저희 시댁도 넉넉한편은 아니예요. 방두칸입니다. 그당시 신랑이 장가안갈때여서 방한칸쓰고 부모님방한칸썼어요. 누나가 임신했으니 신랑이 방을 내주었어요. 신랑은 그때부터 거실에서 잤구요.
그렇게 3개월정도 지내고 갑자기 형부될사람(그때 결혼식안올렸어요) 짐들고 온겁니다. 시누이랑 같이지내야한다며...
그리고나서 지금 둘째임신중인데 아직 저희시댁에서 살고있습니다.
처음에는 첫째아기출산하고 나가겠다고 하다가 막상 출산하니 또 아기너무어려서 혼자 키울용기가 안난다면서 아기 백일까지있다가 간다고했어요. 나중엔 백일되니 돌되면 나간데요. 지금 첫째가 3살이네요. ㅎㅎ 둘째도 임신했구요.
참고로 저희시누이는 지금 큰방사용중이시고 저희시부모님이 예전에 신랑썻던 작은방에서 지내고있어요. 일반적으로 그정도면 민폐아닌가요? 저희시부모님은 속으로는 안좋아해도 말을못하세요. 가끔 저한테 하소연하시는데 보는내내 마음이짠해요.
그래도 시누이가 친정살이하면 기라도 죽어야하잖아요. 큰소리 떵떵치면서 살아요.
질투심이 너무강해요. 예를들면 저희시어머님께서 백화점쇼핑을 좋아하세요. 살것있던없던 아이쇼핑이라도 백화점 나가는걸 즐기세요. 유일한 취미이구요. 가끔 저희신랑 옷사고 오시는데 그럴때 마다 저희 시누이가 잔소리합니다. 신랑 옷이많니 엄마는 자꾸 아들 이상하게 키운다는둥...그런데 시어머니께서 시누아들 물건사오면 조용합니다.
저희결혼전에 집때문에 한창 힘들었을때 시댁에서 돈좀 보태주셨어요. 그것때문에 시누이가 저한테 카톡으로 그럴거면 결혼하지말라는둥. 너네 친정에 아파트살잖아 그거들어가면 돼잖아.아니면 월세얻어서 먼저살다가 나중에 니네들끼리 돈모으라..그런식으로 막말을 하더군요. (본인도 월세부담되서 친정에서 지낸거면서).그것때문에 시누이랑 싸웠어요. 너무열받아서 그럼 언니가 나가세요. 저희가 들어갈게요. 제가 이말까지함.
나중엔 저희가 결혼할때 결혼반지고르는데 저는 그냥 그런게 별의미없다고 생각해서 그냥 저희 연애할때 산 커플링을 녹여서 조금 보태서 했으면 좋겠다고 신랑이랑 얘기다 끝냈는데..갑자기 시누가 결혼할때 반지 무조건 좋은걸로 하라고 명품하래요. (참고로 저희시누이 결혼할때 시댁에서 받은돈 총액이 천만원엿는데 육백주고 까 ㅇ반지구입함).저는 생각이달라요. 신혼여행 좀더 좋은대로 가고싶어서 반지 저렴한거하고싶었거던요. 시누이가 저희 시부모님 +시이모까지 설득해서 끝끝내 저희도록 명품사라고 하더군요. 어이없었지만 좋은일앞두고 얼굴 붉히기싫어서 그냥 명품샀어요.
항상 저희신랑을 질투하는것같아요. 예를 들면 저희 시부모님께서 신랑 뭐챙겨주시면 꼭 잔소리한마디 해야합니다. 아들을 자꾸 그런식으로 키우면 어떡하냐면서. 막상 자기아들이 하루에 10번이상 때쓸때도 말한마디없어요. 예를들면 장난감놀다가 자기마음대로 안돼면 휙 버려버리고 장소가리지않고 뒤로 뻗어요. 악을쓰고 웁니다. 이걸 하루에 10번이상은해요. 그래도 훈육안함.
저희신랑이 시누때릴뻔했어요. 한번 제가 시댁에 가지않고 신랑만 갔었는데 시누이가 시어머니랑 싸워서 어머니한테 큰소리 지르면서 자기한테 해준게 뭐있냐면서 어머님을 밀쳤대요. 근데 밀치면서 뺨?때린것 처럼되어서 신랑이 욱하고 시누때릴려고 했데요. 아버님이 말려서 못때렸지만.신랑이 시누한테 욕하고 한번만 엄마한테 손대면 죽는다고 했더니 시누이가 신랑 뺨때림. 근데 저는 제일 싫은게 저희 형부임. 그걸 다보고도 가만히 있었다고함. 그후로 저희부부는 시부모님 모시고 밖에서 만남. 시누이부부집에있으면 집에안감.
참고로 저희시부모님은 고평하신분이심. 시어머님은 저희신랑더 예쁘하긴하지만 저희 시아버님은 딸바보임. 결혼자금도 둘이 똑같은 금액줌. 저희 시누이 시집갈때 시댁에서 천만원밖에 안주었지만 저희시댁에서는 5천정도 준걸로 알고있음. 지금까지 시댁에 살면 3식구 한달 50만원씩 생활비냄. 수도가스전부 시부모님께서 부담하심. 아기 태어날때 24시간 보일러 가동해서 그달에 24만원정도 가스요금나왔다고함. 그래도 돈한푼안줌. 그러면서 시누이행세는 다하고삼. 저한테 자기부모님잘모셔야한다고 하질않나.
정말 이게 무슨 캐릭터인지. 원래 올해 봄에 이사나간다고 했는데 그와중에 임신했음. 나갈수있을까 걱정임.
저랑 임신한 시기가 비슷한데 제가 임신사실은 4주쯤에 알았음. 저희시누 저랑 6주차이남. 그것도 빡침. 제가 사랑독차지할까봐 일부러 그런것같음. 제가 병원가서 입체초음파사진받은거 가족톡에 올렸더니 시누이가 하는말이 코가 왜이렇게 크냐. 이말뿐. 정말 기분나쁨. 근데 나중에 자기아들 초음파 사진올린데 저희 시이모가 애가 이마 넓은것같아고 하니. 시누이가 이마넓으면 얼마나 멋있고 그런애들이 똑똑하다고함. 정말 기가막힘.
시누이 빨리 나갔으면좋겠음. 저희신랑보다 더 철없음. 나이먹으면 제발 나이값좀 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