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합니다. 그래도 여기서 조언을 많이 받을것같아서요지금 현재 결혼 까지 생각하는 남자친구가 있어요.저는 28살 여자구요얼마전까지 14년지기 친구였는데 우연히 마음확인하고 가랑비 옷젖듯이 연인으로 발전했어요.남여사이에 친구가 없다고 그 친구는 좋아하고 있었나봐요 계속거두절미 하고, 남자답고 나이도 있는 만큼 결혼 하고 싶다고 말할만큼 많이 좋아하고 있는것이 눈에 보여요. 직장인인데도 틈날때연락주고 무뚝뚝해도 챙겨주는 모습에서 점점 마음이 깊어졌어요. 그런데 어제 같이 밥을 먹다가 나눈 대화에서 좀 멈칫하게됐어요.사실 저는 아버지가 5년전에 돌아가셨고 엄마만 계시거든요. 그리고 아버지는 스스로..자살을 하셔서 남친도 이부분에 대해서 알고요. 결혼후에 남자가 효자가 된다 라는 말을 우스개소리로 시작해서양쪽 부모님께 공평하게 하자 라는 말을 하다가 ,"우리 부모님은 두분이고 여보 부모님은 한분이네?라고 하더라고요..?" 솔직히 조금 멈칫했습니다. 혹시 그말이 용돈을 반으로 줄이자는 거냐고 물어봤어요 그건 아니라 하더군요.그럼 그냥 나온말이고, 우리 엄마한테 더 잘해줄수 있단말이냐라고 했더니 맞다더군요. 그래서 얼굴이 어두워지고, 그냥 그동안 남친이 무슨생각했을까 생각이 들더군요 뭘까.. 그렇게 밥먹고 돌아오는데 아니라고 했으니까 좋게 생각하려고 해도 그말이 자꾸 생각납니다. 화도 냈고 사과도 했는데 ..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있는 그대로 오해니까 받아들여야 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40
결혼까지 생각하는 남자친구의 말실수
방탈죄송합니다. 그래도 여기서 조언을 많이 받을것같아서요
지금 현재 결혼 까지 생각하는 남자친구가 있어요.
저는 28살 여자구요
얼마전까지 14년지기 친구였는데 우연히 마음확인하고 가랑비 옷젖듯이 연인으로 발전했어요.
남여사이에 친구가 없다고 그 친구는 좋아하고 있었나봐요 계속
거두절미 하고, 남자답고 나이도 있는 만큼 결혼 하고 싶다고 말할만큼 많이 좋아하고 있는것이 눈에 보여요.
직장인인데도 틈날때연락주고 무뚝뚝해도 챙겨주는 모습에서 점점 마음이 깊어졌어요.
그런데 어제 같이 밥을 먹다가 나눈 대화에서 좀 멈칫하게됐어요.
사실 저는 아버지가 5년전에 돌아가셨고 엄마만 계시거든요.
그리고 아버지는 스스로..자살을 하셔서 남친도 이부분에 대해서 알고요.
결혼후에 남자가 효자가 된다 라는 말을 우스개소리로 시작해서
양쪽 부모님께 공평하게 하자 라는 말을 하다가 ,
"우리 부모님은 두분이고 여보 부모님은 한분이네?라고 하더라고요..?"
솔직히 조금 멈칫했습니다.
혹시 그말이 용돈을 반으로 줄이자는 거냐고 물어봤어요 그건 아니라 하더군요.
그럼 그냥 나온말이고, 우리 엄마한테 더 잘해줄수 있단말이냐라고 했더니 맞다더군요.
그래서 얼굴이 어두워지고, 그냥 그동안 남친이 무슨생각했을까 생각이 들더군요 뭘까..
그렇게 밥먹고 돌아오는데 아니라고 했으니까 좋게 생각하려고 해도 그말이 자꾸 생각납니다.
화도 냈고 사과도 했는데 ..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있는 그대로 오해니까 받아들여야 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