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늘 아침에 너무 감동적인분과 너무나도 비교되는 개념없는사람을 동시에 겪어늘 다른분들이 쓰신 내용들만 읽다가 처음으로 네이트판이란곳에 글을 올리네요^^저는 역삼역 버스정류장에서 차병원 정류장까지 버스를 이용하고 있는 승객입니다. 오늘 아침 10시6~7분경에 역삼역에서 차병원 방향으로 가는 버스정류장에서 147번을탑승했던 승객입니다.안그러신 기사분도 계시고 그러시는 기사분도 계시지만오늘 탑승했던 147번 버스 기사님께서는 한분한분께 인사를 해주시더군요저도 기분좋게 인사를 드리고 자리에 앉아 출발하길 기다렸습니다.모든승객이 탑승하자 출발하시더니 다시 차를 세우시는겁니다.왜그러지 달려오는 승객이 있나 하고 기사님을 봤더니 문도 열지않고 계속 백미러만 보시더라구요..그러고 1분정도가 되어 창문을 보니 지팡이를 짚고 제가 탄 버스를 타기위해걸어오시는 할아버님이 보이더라구요.. 그때부터 저는 너무나 감동이 밀려왔습니다..버스를 타기위해 힘들게 걸어오시는 할아버님을 본 기사님께서는 다시 정차하시고탑승한 승객들이 춥지않게 문을 닫고계시다 할아버님께서 버스에 다오시니 그때서야버스문을 열어드리더라구요..할아버지께서도 버스기사님께 감사하다며 인사드리고앉으시자 그때서야 버스는 출발하였습니다. 요새같은 세상에 너무나 보기힘든 광경을오랫만에 보게되어 너무 감동적이였고 마음이 훈훈하였습니다. 그리고선 차병원 버스정류장에 내려 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해 횡단보도에 서있다가초록불로 바껴 건너고있던중 신호가 바뀐지 5초정도 지난뒤였습니다.당연히 모든 차들은 정차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갑자기 횡단보도 중간지점 1차선에서 승객2명을 태운 택시가 초록불이 바뀐지 좀지났는데도휑 하고 지나가는 거였습니다. 정말 훈훈하고 감동적인 마음이 채 가시기도 전에너무 비교되는 상황을 접하니 택시기사가 더 나빠보이고 화가나더군요..원래는 버스기사님 내용만 글을 올리려다가 너무나 비교되는 그 택시기사에 관한 글도 같이 올리게 되었습니다.물론 칭찬받으셨음 하는 마음에 147번 버스기사님 차량번호를 메모장에 적어두었는데개념없는 택시차량번호를 같이 올리게되었네요 너무 훈훈한 감동을 주신 147번 버스기사님 차량번호는 "서울70 사 6901 이고좋은기분을 잠시나마 망치게 한 택시차량번호는 서울32 4241 입니다. 글 읽어주신분들께 감사드리며,아직도 이렇게 따뜻한마음을 가지신 분들이 많다는걸 또 한번 느끼게 해준 날이네요모두들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시고 좋은하루 되세요^ㅡ^
비교되는 사람들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에 너무 감동적인분과 너무나도 비교되는 개념없는사람을 동시에 겪어
늘 다른분들이 쓰신 내용들만 읽다가 처음으로 네이트판이란곳에 글을 올리네요^^
저는 역삼역 버스정류장에서 차병원 정류장까지 버스를 이용하고 있는 승객입니다.
오늘 아침 10시6~7분경에 역삼역에서 차병원 방향으로 가는 버스정류장에서 147번을
탑승했던 승객입니다.안그러신 기사분도 계시고 그러시는 기사분도 계시지만
오늘 탑승했던 147번 버스 기사님께서는 한분한분께 인사를 해주시더군요
저도 기분좋게 인사를 드리고 자리에 앉아 출발하길 기다렸습니다.
모든승객이 탑승하자 출발하시더니 다시 차를 세우시는겁니다.
왜그러지 달려오는 승객이 있나 하고 기사님을 봤더니 문도 열지않고 계속 백미러만
보시더라구요..그러고 1분정도가 되어 창문을 보니 지팡이를 짚고 제가 탄 버스를 타기위해
걸어오시는 할아버님이 보이더라구요.. 그때부터 저는 너무나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버스를 타기위해 힘들게 걸어오시는 할아버님을 본 기사님께서는 다시 정차하시고
탑승한 승객들이 춥지않게 문을 닫고계시다 할아버님께서 버스에 다오시니 그때서야
버스문을 열어드리더라구요..할아버지께서도 버스기사님께 감사하다며 인사드리고
앉으시자 그때서야 버스는 출발하였습니다. 요새같은 세상에 너무나 보기힘든 광경을
오랫만에 보게되어 너무 감동적이였고 마음이 훈훈하였습니다.
그리고선 차병원 버스정류장에 내려 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해 횡단보도에 서있다가
초록불로 바껴 건너고있던중 신호가 바뀐지 5초정도 지난뒤였습니다.
당연히 모든 차들은 정차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횡단보도 중간지점 1차선에서 승객2명을 태운 택시가 초록불이 바뀐지 좀지났는데도
휑 하고 지나가는 거였습니다. 정말 훈훈하고 감동적인 마음이 채 가시기도 전에
너무 비교되는 상황을 접하니 택시기사가 더 나빠보이고 화가나더군요..
원래는 버스기사님 내용만 글을 올리려다가 너무나 비교되는 그 택시기사에 관한
글도 같이 올리게 되었습니다.
물론 칭찬받으셨음 하는 마음에 147번 버스기사님 차량번호를 메모장에 적어두었는데
개념없는 택시차량번호를 같이 올리게되었네요
너무 훈훈한 감동을 주신 147번 버스기사님 차량번호는 "서울70 사 6901 이고
좋은기분을 잠시나마 망치게 한 택시차량번호는 서울32 4241 입니다.
글 읽어주신분들께 감사드리며,
아직도 이렇게 따뜻한마음을 가지신 분들이 많다는걸 또 한번 느끼게 해준 날이네요
모두들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시고 좋은하루 되세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