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일정도되가는커플입니다. 우선,제고민이있어서이렇게 글을처음올리게되었는데요 요즘 싸우지도않고 정말 깨가쏟아지도록 사이가반년동안 좋았어요 (그전엔가끔싸웠던기억이..) 그런데 어제섭섭한일이있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취준생에 아빠카드로 생활을하고있어서 곧다가오는 제생일에 제가 걱정이 되더라구요 선물을못받아서가아니고 상대방이 걱정하고있을까봐요 그래서물어봤더니 당일은못주고 담달에 해주겟다고하네요 근데제가 간사한건지... 많이섭섭하드라구요그래서 그럼미리 말이라도좀해주지그랫나 싶었고 제가미리 물어본것도 비참하드라구요...전미리그래도 당일알바라도하면서 조금이라도 모아둘지알았는데 남친은그게아니었어용 근데 미안하다고는하는데 자기도 기분이 상했는지 말투가좋지않았고 전화로풀자고 하고 당일날은 그럼편지라도 써달라고 제가두번이나 화해의손길을내밀어쓴데 생각좀한다고하네요 그래서 저도 생각할시간갖자햇죠... 요점은 저도잘못한거인정하고 남친도잘인정하고 풀면될일을 항상 자기 기분이 나쁘면 카톡을씹거나 생각하자하고 이별하려고하는 남친입니다. 무조건 안볼려고 듣기싫은소리는 안들으려고만합니다. 회피하고 솔직히 남녀가싸우고 시간을 갖는다하면 감정의골만 깊어지기마련아닌가요?그걸 말해서공감하다가도 또이런일이생기면 또반복되네요... 11
싸울때마다 생각갖는 남자
600일정도되가는커플입니다.
우선,제고민이있어서이렇게 글을처음올리게되었는데요
요즘 싸우지도않고 정말 깨가쏟아지도록 사이가반년동안 좋았어요 (그전엔가끔싸웠던기억이..)
그런데 어제섭섭한일이있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취준생에 아빠카드로 생활을하고있어서
곧다가오는 제생일에 제가 걱정이 되더라구요 선물을못받아서가아니고 상대방이 걱정하고있을까봐요
그래서물어봤더니 당일은못주고 담달에 해주겟다고하네요 근데제가 간사한건지...
많이섭섭하드라구요그래서 그럼미리 말이라도좀해주지그랫나 싶었고 제가미리 물어본것도
비참하드라구요...전미리그래도 당일알바라도하면서 조금이라도 모아둘지알았는데 남친은그게아니었어용
근데 미안하다고는하는데 자기도 기분이 상했는지 말투가좋지않았고 전화로풀자고 하고 당일날은
그럼편지라도 써달라고 제가두번이나 화해의손길을내밀어쓴데 생각좀한다고하네요
그래서 저도 생각할시간갖자햇죠...
요점은 저도잘못한거인정하고 남친도잘인정하고 풀면될일을
항상 자기 기분이 나쁘면 카톡을씹거나 생각하자하고 이별하려고하는 남친입니다.
무조건 안볼려고 듣기싫은소리는 안들으려고만합니다. 회피하고 솔직히 남녀가싸우고 시간을
갖는다하면 감정의골만 깊어지기마련아닌가요?그걸 말해서공감하다가도 또이런일이생기면 또반복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