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원주민의 의상과 보드카 돼지갈비찜"

아이비2018.02.02
조회214

알래스카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세계입니다.

우리가 즐겨 입는 패딩 종류들도 물론

입긴 하지만 아직도, 북극 지역에는 많은 이들이

가죽과 모피로 만든 옷들을 즐겨 입고 있는데,

그 이유는 손수 지어 만든 모피 옷들이 

추운 겨울을 이겨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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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피 옷을 한번 입어 보았는데 , 워낙

무게가 나가다 보니, 입고서 야외 활동을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따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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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록의 가죽과 물개 가죽 그리고, 늑대와

곰등 동물의 가죽과 모피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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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원주민의 의상과 보드카 돼지갈비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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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장난감을 보았습니다.

원주민들이 심심할 때 하는 놀이 인형들 같은데 

모두 아이보리로 만들었습니다.

옆에서 누워서 관전하는 인형이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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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원주민의 의상과 보드카 돼지갈비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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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만든 주걱입니다.

가죽으로 만든 지갑도 있는데 저 속에 무얼 

간직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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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원주민의 의상과 보드카 돼지갈비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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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다양한 부족의 원주민이 살고 있는데 

각 부족별 의상이 상이한데 , 그 이유는 사냥을 하는 동물이 

다르기 때문이기도 하며, 기온 차가 극명해 보온의 기능성이

각기 다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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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원주민의 의상과 보드카 돼지갈비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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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의상의 특징은 모두 후드가 달려 있다는 겁니다.

모두 가죽과 모피를 이용해 만들어졌지만 , 여러 동물들의 가죽을 

덧대어 멋을 강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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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원주민의 의상과 보드카 돼지갈비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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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의상들이 풀 오바 스타일인데,Tlingit과 Haida 원주민은 

가죽을 무두질 할 때  훌리건이라는 물고기 기름을 

사용 했습니다.

훌리건이라는 물고기는 청어처럼 생긴 물고기인데 비린내가 

나지 않으며 기름기가 많아 호롱불에도 사용을 했습니다.

제 포스팅에도 자주 등장을 하는 물고기인데, 보통 6월 

중순부터 하순에 잡히는 물고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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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원주민의 의상과 보드카 돼지갈비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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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토시 종류인데 거의 행사나 축제 때 사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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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원주민의 의상과 보드카 돼지갈비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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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서 현대로 넘어오면 이제 눈에 익숙한 작품들이

선을 보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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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원주민의 의상과 보드카 돼지갈비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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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면 전체를 진열장에 유리 공예품을 전시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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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원주민의 의상과 보드카 돼지갈비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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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모두 개성있고 특색이 있는 작품성 유리 공예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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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원주민의 의상과 보드카 돼지갈비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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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니, 문득  smoke shop 이 생각이 나네요.

smoke shop에 가면 담배 파이프들이 이런 형태로

진열이 되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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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원주민의 의상과 보드카 돼지갈비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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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로 된 조형물입니다.

엄청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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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원주민의 의상과 보드카 돼지갈비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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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에도 저렇게 다양한 유리 공예품을 진열을 해 놓아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며 걸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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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원주민의 의상과 보드카 돼지갈비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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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현란하고 화려한 공예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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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원주민의 의상과 보드카 돼지갈비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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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집 부근에서 무스 아가씨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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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원주민의 의상과 보드카 돼지갈비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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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엄마랑 헤어지고 혼자 여기저기 먹이를 찾아 

헤메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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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원주민의 의상과 보드카 돼지갈비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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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 금지 표지판을 알아보는 걸까요?

더 이상 진입을 하지 않고 입구에서만 있는걸 보니 기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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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원주민의 의상과 보드카 돼지갈비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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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카 돼지 갈비 볶음 요리인데 사이판 고모님이 개발

하셨습니다.

보드카 한병과 콜라를 적당히 부어 다른 양념 없이 만드셨는데

간도 맞고 , 뒷 끝이 향긋해 너무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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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원주민의 의상과 보드카 돼지갈비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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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닭발 같은데 아니고, 바로 도라지 무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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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원주민의 의상과 보드카 돼지갈비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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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 여섯대를 먹었습니다.

배가 아주 빵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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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원주민의 의상과 보드카 돼지갈비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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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갔더니 소파 셋트 중 하나씩 가격이

붙어 있더군요.

그럼 하나 씩도 판다는 이야기인가요?

아니면, 가격만 그리 붙여 놓은걸까요?

미국은 작은 것 하나까지 모두 돈을 받지만, 

한국은 덤이 대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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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무언가를 주면 사는 이나 파는 사람이나

기분이 좋아집니다.

덤을 주고 받는 거래는 정이 쌓이는 상거래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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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선 수범 하는 차원에서 가상 화폐 삼종 셋트를

모두 팔아 치웠습니다.

비트코인,이더리움,비트코인 캐쉬 세 종류를

모두 팔아 치우니 가슴이 다 후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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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팔아도 어차피 이익은 많이 보았으니

미련은 없습니다.

너무 과열 되는 바람에 괜히 불안감으로

자칫 스트레스로 발전 할 수도 있어 과감히

정리를 했지요. 

그랬더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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