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자세히 쓸게요
시댁은 가족 관계가 쫌 복잡합니다
아버님 어머님 저희신랑 16살때쯤에 재혼을 하셔서 아버님 쪽으로 자식이 저희 신랑 여동생이 있고요 어머님 쪽으로 큰아주버님 고모 한분 계세요
그래서총 자식이 4명이고 저희신랑 할머니가 살아계시고 아버님 쪽으로만 본다면 저희 신랑이 장남이고 어머님 자식들과 같이본다면 둘째입니다
가끔 눈팅만했지 여기에 글쓰게 될줄은 몰랐네요
저희 신랑이 장남이고 부모님과 사이가 안좋아서 집을 일찍 나와살았구요.
저 20살 신랑 23살때 만나 처음부터 바로 동거부터하고 지내다가 아이가 중간에 생겨서 너무 서로 어린 나이라 수술받고 21살때 또 임신이 되서 그때는 뱃속에 아이한테 미안하고 신랑이랑 합의 끝에 낳기로해서 큰애가 태어났어요
그전에 시댁이 있는것만 알았지 시댁 식구들 멀리 살아서 보지두 못했구요
신랑또한 17살때 집에서 나와 혼자힘으로 일하고 사느라 연락만하고 지냈지 찾아가본적 없다구 하도라구요
그래서 큰애 임신하고 막달에 시부모님들 뵜어요
그래서 그런지 겉으로는 잘해주시는것 같았지만 겉보기에만 그런것 같다는 느낌이 없지않아 있었어요
큰애가 집안에서 첫애구 다행히 엄마 아빠 안닮아서 이쁘게 생긴 편이였습니다
밖에 나가도 사람들이 다 이뻐서 돌아볼정도로는 생겼어요 ^^지금 6살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시어머니의 자랑거리였고 항상 저희 놀러가면 큰애 데리고 자랑하로 다니시느라 바빴어요
그리고 큰애 3되던해 둘째를 임신했어요
저보고 미련하다고 요새 누가 반지하월세살믕서 둘을 낳냐고 피임을 했어야지 미련하게 둘이나 낳냐고 하더군요
집 얻어줄것두 아니면서...
정말 서럽고 열받아서 듣고 있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차안에서 문꽝 닫고 차 출발하자마자 펑펑 울었더니 신랑이 왜그러냐고 놀라더군요
그러고나서 둘째 성별이 여자아이여서 신랑이랑 시아버님이 아들 바라셨는데 많이 실망 하시드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큰애때는 목걸이랑 팔찌에 금으로해주시고 병실에 꽃다발이며 병원비며 조리비며 용돈까지 두둑히 주셨는데 둘째때는 하나두 없드라구요
둘째는 작고 까맣고 큰애에 비해 솔직히 안이뻤어요
그래서 그런지 저희 시어머님 둘째 안아준적도 없으세요
수술로낳고 5일정도 입원하면서 3일 시어머니가 병실에 계셔줬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점심때까지 큰애 데리고 나가서 노시다가 들어오셔서 잠깐 돌봐주는척하구 졸다가 저녁 먹인다고 데리고나가서 저녁먹고 노시다가 8시쯤와서 또 봐주는척하다 일찍 주무시는데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큰애4살이였고 저는 제왕절개라서 3일을 꼼짝못하고 누어있는상태였어요
그래도 큰애도 봐주시고해서 억지러라두 감사한 마음 냈어요
저희 둘째 돌이라고 10만원 계좌이체 해주시더군요
첫째땐 난리법썩 돌반지에 돈뭉치에...
비교됐지만...그냥 그러려니 했어요
시어머님딸 즉 시누 시집갈때도 저희 형편이어려워서 20만원 했어요
조금했다고 난리치구 짝수라구 모라 하드라구요
저희 동거하다 살아서 여지껏 결혼식두 올리지 못했구
월세비 500만원으로 시작해서 그것두 신랑이 모아둔돈이에요
전 넘 어려서 한푼두 모아둔게 없었구요
큰애임신하고도 한번도 도움주신적이 없어요
저희 친정도 외동딸이 21살애 임신해서 낳겠다고하니 속상하셔서 연끈은 상태였구요
지금도 친정이랑 연락은하고 간간히 보지만 사이좋지 않구요
그래도 십만원할려다가 이십만원했던거였구요
큰형 결혼식때는 30만원했더니 말은 없으시드라고요
저희형님은 유치원 선생님이구 저는 배운것도없구 집에서 애나키우면서 노는 할일없는 여자라 명절전에는 하루전부터가서 일하고 명절날지나고 올라와요.시댁가면 배가아파서 움직일때마다 아파서 미칠것 같은 정도 였어요 엄첨 심적으로 신경이 쓰였는지 시댁만 가면 그러도라고요
시어머님이 형님이랑 저랑 보는 눈빛부터가 차별지구 하다못해 시어머님 휴대폰에 저장된것보고 사소한거지마 서운하더군요
형님은 결혼한지 1년됬어요 올해로 .. 시어머님이 형님 부르는애칭이 있는데 애칭붙여서 울ㅇㅇ 며느리 저는 제임름 세글자 딱 저장시켜 놓으셨더군요
저번에 갈때도 애둘데리고 부산까지 가느라고 짐도 많아서 모 사갈수가 없었어요
시아버님두 차루 역으루 마중나오시고 그래서 못사갔더니 생각없이 빈손으로 왔다고 난리
그래서 용돈 드렸죠 ;;
제가 셋째 임신했다고 했을때 누가요새 셋째낳냐 너넨 생각이 있냐없냐 축하못해주겠다 축하할일도 아니고 이렇게 말하시면서 형님 첫째 가졌다고 전화라도 해서 축하한다고 말하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구 전화 끈으시더라구요 정말 서럽고 열받아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동거까지 8년 결혼생활하면서 시어머님하고 떨어져 살아도 트러블 장난 아니였고 제가 떳떳히 시집온게 아니라 한마디도못하고 고개 숙이면서 살아야 했습니다
그리고 셋째임신후 믿었던 시아버님한테까지 뒷통수 맞았습니다
시어머님은 원래그러려니 하고 참았고 시아버님은 믿고 있었습니다
셋째 임신후
시아버님 " 검사해서 딸이면 수술해"
저 "아버님 요새그거 불법이애요"
시아버님 "그런게어딨어 빨리검사하고 딸이면 수술해 니네형편따위에 딸은 더이상 안되 "
딱잘라 말씀하시드라구요
정말 너무 서러워서 화장실가서 펑펑 울었습니다 신랑한테 전화해서 생난리치면서 너네엄마는몰라도 너네아빠까지이럴줄은 몰랐다고 실망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신랑이 전화로 시댁에 한마디 했도라구요
그뒤로 껄끄러워서인지 아버님하고 통화도 자주 안하도라구요
딸둘에 셋째임신 다른 임부 다 받는 축하한번도 받지 못하고 성별 스트레스에 미쳐버릴 지경입니다
시댁식구들 아니여도 제 임신에 주위에서도 딸일까 아들일까 재밌는일이라는것처럼 구경하는 주위사람들 .. 임신중인데 정말 나쁜마음 먹은적도 있습니다
지금 저희가 사는빌라는 3층이라 성별 나오면 여기서 구를까? 그럼 되나 ? 이생각까지 할정도 입니다
신랑도 대놓고 아들 바랍니다 .. 딸이여두 낳야지 그래두 아들일것 같아 이러거든요
너무너무 힘들어요
수정) 딸둘에다가 셋째임신중
자세히 쓸게요
시댁은 가족 관계가 쫌 복잡합니다
아버님 어머님 저희신랑 16살때쯤에 재혼을 하셔서 아버님 쪽으로 자식이 저희 신랑 여동생이 있고요 어머님 쪽으로 큰아주버님 고모 한분 계세요
그래서총 자식이 4명이고 저희신랑 할머니가 살아계시고 아버님 쪽으로만 본다면 저희 신랑이 장남이고 어머님 자식들과 같이본다면 둘째입니다
가끔 눈팅만했지 여기에 글쓰게 될줄은 몰랐네요
저희 신랑이 장남이고 부모님과 사이가 안좋아서 집을 일찍 나와살았구요.
저 20살 신랑 23살때 만나 처음부터 바로 동거부터하고 지내다가 아이가 중간에 생겨서 너무 서로 어린 나이라 수술받고 21살때 또 임신이 되서 그때는 뱃속에 아이한테 미안하고 신랑이랑 합의 끝에 낳기로해서 큰애가 태어났어요
그전에 시댁이 있는것만 알았지 시댁 식구들 멀리 살아서 보지두 못했구요
신랑또한 17살때 집에서 나와 혼자힘으로 일하고 사느라 연락만하고 지냈지 찾아가본적 없다구 하도라구요
그래서 큰애 임신하고 막달에 시부모님들 뵜어요
그래서 그런지 겉으로는 잘해주시는것 같았지만 겉보기에만 그런것 같다는 느낌이 없지않아 있었어요
큰애가 집안에서 첫애구 다행히 엄마 아빠 안닮아서 이쁘게 생긴 편이였습니다
밖에 나가도 사람들이 다 이뻐서 돌아볼정도로는 생겼어요 ^^지금 6살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시어머니의 자랑거리였고 항상 저희 놀러가면 큰애 데리고 자랑하로 다니시느라 바빴어요
그리고 큰애 3되던해 둘째를 임신했어요
저보고 미련하다고 요새 누가 반지하월세살믕서 둘을 낳냐고 피임을 했어야지 미련하게 둘이나 낳냐고 하더군요
집 얻어줄것두 아니면서...
정말 서럽고 열받아서 듣고 있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차안에서 문꽝 닫고 차 출발하자마자 펑펑 울었더니 신랑이 왜그러냐고 놀라더군요
그러고나서 둘째 성별이 여자아이여서 신랑이랑 시아버님이 아들 바라셨는데 많이 실망 하시드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큰애때는 목걸이랑 팔찌에 금으로해주시고 병실에 꽃다발이며 병원비며 조리비며 용돈까지 두둑히 주셨는데 둘째때는 하나두 없드라구요
둘째는 작고 까맣고 큰애에 비해 솔직히 안이뻤어요
그래서 그런지 저희 시어머님 둘째 안아준적도 없으세요
수술로낳고 5일정도 입원하면서 3일 시어머니가 병실에 계셔줬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점심때까지 큰애 데리고 나가서 노시다가 들어오셔서 잠깐 돌봐주는척하구 졸다가 저녁 먹인다고 데리고나가서 저녁먹고 노시다가 8시쯤와서 또 봐주는척하다 일찍 주무시는데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큰애4살이였고 저는 제왕절개라서 3일을 꼼짝못하고 누어있는상태였어요
그래도 큰애도 봐주시고해서 억지러라두 감사한 마음 냈어요
저희 둘째 돌이라고 10만원 계좌이체 해주시더군요
첫째땐 난리법썩 돌반지에 돈뭉치에...
비교됐지만...그냥 그러려니 했어요
시어머님딸 즉 시누 시집갈때도 저희 형편이어려워서 20만원 했어요
조금했다고 난리치구 짝수라구 모라 하드라구요
저희 동거하다 살아서 여지껏 결혼식두 올리지 못했구
월세비 500만원으로 시작해서 그것두 신랑이 모아둔돈이에요
전 넘 어려서 한푼두 모아둔게 없었구요
큰애임신하고도 한번도 도움주신적이 없어요
저희 친정도 외동딸이 21살애 임신해서 낳겠다고하니 속상하셔서 연끈은 상태였구요
지금도 친정이랑 연락은하고 간간히 보지만 사이좋지 않구요
그래도 십만원할려다가 이십만원했던거였구요
큰형 결혼식때는 30만원했더니 말은 없으시드라고요
저희형님은 유치원 선생님이구 저는 배운것도없구 집에서 애나키우면서 노는 할일없는 여자라 명절전에는 하루전부터가서 일하고 명절날지나고 올라와요.시댁가면 배가아파서 움직일때마다 아파서 미칠것 같은 정도 였어요 엄첨 심적으로 신경이 쓰였는지 시댁만 가면 그러도라고요
시어머님이 형님이랑 저랑 보는 눈빛부터가 차별지구 하다못해 시어머님 휴대폰에 저장된것보고 사소한거지마 서운하더군요
형님은 결혼한지 1년됬어요 올해로 .. 시어머님이 형님 부르는애칭이 있는데 애칭붙여서 울ㅇㅇ 며느리 저는 제임름 세글자 딱 저장시켜 놓으셨더군요
저번에 갈때도 애둘데리고 부산까지 가느라고 짐도 많아서 모 사갈수가 없었어요
시아버님두 차루 역으루 마중나오시고 그래서 못사갔더니 생각없이 빈손으로 왔다고 난리
그래서 용돈 드렸죠 ;;
제가 셋째 임신했다고 했을때 누가요새 셋째낳냐 너넨 생각이 있냐없냐 축하못해주겠다 축하할일도 아니고 이렇게 말하시면서 형님 첫째 가졌다고 전화라도 해서 축하한다고 말하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구 전화 끈으시더라구요 정말 서럽고 열받아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동거까지 8년 결혼생활하면서 시어머님하고 떨어져 살아도 트러블 장난 아니였고 제가 떳떳히 시집온게 아니라 한마디도못하고 고개 숙이면서 살아야 했습니다
그리고 셋째임신후 믿었던 시아버님한테까지 뒷통수 맞았습니다
시어머님은 원래그러려니 하고 참았고 시아버님은 믿고 있었습니다
셋째 임신후
시아버님 " 검사해서 딸이면 수술해"
저 "아버님 요새그거 불법이애요"
시아버님 "그런게어딨어 빨리검사하고 딸이면 수술해 니네형편따위에 딸은 더이상 안되 "
딱잘라 말씀하시드라구요
정말 너무 서러워서 화장실가서 펑펑 울었습니다 신랑한테 전화해서 생난리치면서 너네엄마는몰라도 너네아빠까지이럴줄은 몰랐다고 실망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신랑이 전화로 시댁에 한마디 했도라구요
그뒤로 껄끄러워서인지 아버님하고 통화도 자주 안하도라구요
딸둘에 셋째임신 다른 임부 다 받는 축하한번도 받지 못하고 성별 스트레스에 미쳐버릴 지경입니다
시댁식구들 아니여도 제 임신에 주위에서도 딸일까 아들일까 재밌는일이라는것처럼 구경하는 주위사람들 .. 임신중인데 정말 나쁜마음 먹은적도 있습니다
지금 저희가 사는빌라는 3층이라 성별 나오면 여기서 구를까? 그럼 되나 ? 이생각까지 할정도 입니다
신랑도 대놓고 아들 바랍니다 .. 딸이여두 낳야지 그래두 아들일것 같아 이러거든요
너무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