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나 깊은빡침에.. 배신감에..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는 한 중소기업에 거의 초기 멤버로 들어와 만 7년넘게 뼈묻고 일 하고있는 30살 직장인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본인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든다는 이유로 저를 괴롭히는 부장님 때문에 도저히 이 회사를 못다니겠는데, 그냥 곱게 나가기 싫어서 회사에 빅엿을 맥이고 나가고싶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회사보다 부장한테 엿을 맥이고 싶습니다. 대학생때 아는분 소개로 우연히 취직해서 지금 껏 농땡이한번 안부리고 열심히 일 했는데, 지가 싫다는 이유로 1월에 전 직원 연봉 10% 올릴 때 저만 3% 올랐습니다.( 연봉도 부장이 정하고, 모든 결정권은 부장한테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부장만 저를 인정 안하려는 게 너무 꼴보기 싫습니다. 차라리 제가 업무적으로 잘못한게 있으면, 노력이라도 하겠지만 업무랑 전혀 상관없는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때문이라 사이가 개선될 것 같지도 않습니다. 그러기도 싫구요. 그래서 이제 그만 두려 합니다. 그냥 모든 것에 지쳤습니다. 퇴사할 때 사장님께 지금 껏 부장이 저한테 했던 행실에 대해 다 터트릴까, 지금 시점부터 부장이 뭔 말을 하든 무시를 할까, 여러생각 생각해보지만 다 유치한 것 같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물론, 저하나 그만 둔다고 회사가 안돌아가진 않겠지만 그래도 부장이 제 소중함을 하루라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었구나... 싶게 만들고 싶어요. 그래서 사회경험 많으신 선배님들께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직장인 여러분, 취준생 여러분 화이팅!!!!
회사에 빅엿을 맥이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너무나 깊은빡침에.. 배신감에..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는 한 중소기업에 거의 초기 멤버로 들어와 만 7년넘게 뼈묻고 일 하고있는 30살 직장인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본인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든다는 이유로 저를 괴롭히는 부장님 때문에 도저히 이 회사를 못다니겠는데,
그냥 곱게 나가기 싫어서 회사에 빅엿을 맥이고 나가고싶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회사보다 부장한테 엿을 맥이고 싶습니다.
대학생때 아는분 소개로 우연히 취직해서 지금 껏 농땡이한번 안부리고 열심히 일 했는데,
지가 싫다는 이유로 1월에 전 직원 연봉 10% 올릴 때 저만 3% 올랐습니다.
( 연봉도 부장이 정하고, 모든 결정권은 부장한테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부장만 저를 인정 안하려는 게 너무 꼴보기 싫습니다.
차라리 제가 업무적으로 잘못한게 있으면, 노력이라도 하겠지만 업무랑 전혀 상관없는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때문이라 사이가 개선될 것 같지도 않습니다. 그러기도 싫구요.
그래서 이제 그만 두려 합니다. 그냥 모든 것에 지쳤습니다.
퇴사할 때 사장님께 지금 껏 부장이 저한테 했던 행실에 대해 다 터트릴까,
지금 시점부터 부장이 뭔 말을 하든 무시를 할까,
여러생각 생각해보지만 다 유치한 것 같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물론, 저하나 그만 둔다고 회사가 안돌아가진 않겠지만
그래도 부장이 제 소중함을 하루라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었구나... 싶게 만들고 싶어요.
그래서 사회경험 많으신 선배님들께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직장인 여러분, 취준생 여러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