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개념 아줌마 퇴치썰

ㅇㅇ2018.02.02
조회14,222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여기가 사람들이 많이 보는거같아 여기다 쓰게됬어요.
눈팅만 하던 사람이였는데 너무 어이없는 일을 겪어서 글을 써봅니다.
모바일이여서 오타 양해부탁바랍니다.
저번주 주말에 있었던 일인데 날씨가 춥고 때도 안민지 오래되서 엄마와 목욕탕을 가기로 했습니다.
주말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진짜 많더라구요.
탕에 들어가서 때를 불리고 때를 민후 한번더 샤워를 하러 바디워시 샴푸등이 든 목욕탕 파우치(?)를 들고 샤워실로 갔습니다. 서서 하는덴데 앉는데는 자리도 넘겨줬고 헹굴겸 서서사워하는데로 갔습니다.이때 엄마는 아직 때를 밀고 계시구요.
거기서 한참 바디워시로 몸을 씻고 있는데 한 아줌마가 손이랑 큰몸을 이용해서 저를 밀고 나 잠깐만 씻고 갈게~이러는 겁니다.손이 제 허리를 만졋고 수치스러웠습니다.
샤워부스있는데 사람들이 다 들어가 있더라구요
고딩인제가 제일 만만해보였나봐요게다가 자리 차지할때 몸이 스쳐서 찝찝햇구요;;아들 한명데려와서;;(5~6살정도)우리 땡땡이 여기서 좀만 기다려~엄마 씻고 빨리 씻겨줄게~분명 빨리 씻고 나간다하지 않았나요;;그리고 자리뺏는거부터 잘못된거예요.거기다 제 샴푸를 막 꺼내 썼어요 저기 이거 조금만 쓸게~
진짜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조금 버벅 거리긴 했지만 대충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니 아줌마 지금 뭐하는 짓이예요 멀쩡한 사람 자리 뺏고 물건까지 막쓰네요 허락도없이 뭐하시는거예요
다른 사람들 다 쳐다보고 웅성웅성하고,,그때 몇몇 분들이 젊은애 자리뺐어서 뭐하는짓이예요 다큰애 데려와선, 민폐끼치지 말고 나가요 얼른.
다 기억나진 않지만 이런 말을 하셧습니다.
그 아줌마는 쪽팔린지 후다닥 나갔고요.
그때 저희 엄마께서 들어오셧는데 상황설명 듣고 저가 잘못했다 하시더라구요..
어른인데 양보해야지 왤케 이기적이야라고..저는 도저히 엄마말이 이해가 안되는데 양보하지 않은 제가 잘못한건가요..추반 댓글로 알려주세요 제가 잘못된거면 고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줌마 지금 이거 보고 있을 수도 있는데 무개념, 맘충은 다른사람이 아니라 바로 자신이야
제발 민폐좀 ㄱ치고 다니지좀마
그리고여탕에 남자애 데려오는갈 제일 그켬하는데 제발 무개념짓좀 하지마세요 우리애는 어려서~웃기고 있네 3~4살만되도 호기심인지 뭔지 뭘라도 여자몸 뚫어지게 쳐다보면 수치스럽거든요?유치원 들어간 애들은 알거다알아요 제발 거짓말좀 치지마세요.여러 문제를 방지라려고 나이제한이 있는거예요;개념있는 분들은 안그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