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평소에 막 싸우거나 한 것도 아니었는데
연락 문제로 계속 답답하게 하길래 화를 냈다가
결국 이별 문자를 받게 되었습니다.
저한테 이젠 감정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3일 전만 해도 사랑한다고 영상통화 화면에
뽀뽀도 마구 날리는.. 그런 사랑스러운 남자였는데
갑자기 이렇게 되어서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많이 울었습니다. 술도 마시고 펑펑 울었어요..
끝까지 사과하고 잡고 그랬지만 결국 끝냈고
주변 사람들한테 위로도 많이 받고
당연히 제 베프인 소연(가명)이한테도 연락하고
(평소 저-제 남친-소연 이렇게 셋이 잘 놀았거든요)
위로 받고.. 조언 받고.. 연락 주고 받은 다음
오늘 저랑 소연이 둘 다 가야되는 장소가 같길래
거기서 잠깐 만나기로 했습니다.
연락을 하는데 남친이랑 같이 오겠답니다.
뭐 저랑 하루종일 약속 잡은 건 아니니
처음에는 그러려니 했습니다.
소연이 남친분이랑 소연이한테 인사하고
가야할 곳에 같이 가는데..
가는 길에도 자꾸 둘이 뽀뽀하고 안기고...
그냥 봐도 낯간지러울 그런 행동을
길거리에서.. 어제 헤어진 사람 앞에서.. 그러고
뭐 그래도 쟤넨 잘 사귀고 있으니까,
그러려니 했습니다.
근데 방금 전 세 명이랑 새 친구 한 명까지 껴서
근처의 노래방에 갔을 때였습니다.
제가 노래를 부르고 있었는데
소연이 남친분이 “잘 부르신다.” 한 마디 했는데
소연이가 “저 정도를 누가 못 불러 ㅋㅋ”
이러는 겁니다.
질투심에 그러는 건 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솔직히 좀 상처 받았습니다 ㅠ
그리고 노래방에서도 계속 뽀뽀 하고 쯉쯉 거리고..
저는 물론이고 친구도 눈치 보이게
계속 스킨십만 하다가
자기들은 이제 소연이 자취방 간다고 하면서
그렇게 갔습니다...
기분이 썩 그렇게 좋지만은 않더라구요.
어제 헤어진 나 앞에서 남친 데리고 와서 대놓고 스킨십 하는 베프...
저는 어제 1년 사귄 남친과 결별했습니다.
딱히 평소에 막 싸우거나 한 것도 아니었는데
연락 문제로 계속 답답하게 하길래 화를 냈다가
결국 이별 문자를 받게 되었습니다.
저한테 이젠 감정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3일 전만 해도 사랑한다고 영상통화 화면에
뽀뽀도 마구 날리는.. 그런 사랑스러운 남자였는데
갑자기 이렇게 되어서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많이 울었습니다. 술도 마시고 펑펑 울었어요..
끝까지 사과하고 잡고 그랬지만 결국 끝냈고
주변 사람들한테 위로도 많이 받고
당연히 제 베프인 소연(가명)이한테도 연락하고
(평소 저-제 남친-소연 이렇게 셋이 잘 놀았거든요)
위로 받고.. 조언 받고.. 연락 주고 받은 다음
오늘 저랑 소연이 둘 다 가야되는 장소가 같길래
거기서 잠깐 만나기로 했습니다.
연락을 하는데 남친이랑 같이 오겠답니다.
뭐 저랑 하루종일 약속 잡은 건 아니니
처음에는 그러려니 했습니다.
소연이 남친분이랑 소연이한테 인사하고
가야할 곳에 같이 가는데..
가는 길에도 자꾸 둘이 뽀뽀하고 안기고...
그냥 봐도 낯간지러울 그런 행동을
길거리에서.. 어제 헤어진 사람 앞에서.. 그러고
뭐 그래도 쟤넨 잘 사귀고 있으니까,
그러려니 했습니다.
근데 방금 전 세 명이랑 새 친구 한 명까지 껴서
근처의 노래방에 갔을 때였습니다.
제가 노래를 부르고 있었는데
소연이 남친분이 “잘 부르신다.” 한 마디 했는데
소연이가 “저 정도를 누가 못 불러 ㅋㅋ”
이러는 겁니다.
질투심에 그러는 건 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솔직히 좀 상처 받았습니다 ㅠ
그리고 노래방에서도 계속 뽀뽀 하고 쯉쯉 거리고..
저는 물론이고 친구도 눈치 보이게
계속 스킨십만 하다가
자기들은 이제 소연이 자취방 간다고 하면서
그렇게 갔습니다...
기분이 썩 그렇게 좋지만은 않더라구요.
제가 너무 예민했던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