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좋아한 마음은 오래 되었지만맞닿았다고 하기도 뭐했던,우리 마음은 정말 짧았다. 너는 그냥 잠시 눈길을 돌려 주는 마음뿐이였겠지. 나는 너를 너무 오랫동안 좋아했어서 그런지정말 객관적인 나를,아무리 쪼개고 나뉘어 봐도 좋은 사람이 아닌 너를그냥 너 라는 이유 만으로 사랑해버렸다 너무 사랑해서, 수없이 울며 다짐했던 많은 새벽을오늘은 진짜 끝내야지 곱씹었던 내 마음을다정한 네 목소리에 순식간에 잊었다. 그렇게 네 주위에 계속 멤돌았다그것만으로도 좋았다.네가 조금만 여지를 줘도 나는 네 옆에 계속 있으리라 생각했을까그래 그게 맞다. 그리고 역시 넌 내 생각대로좋은 사람이 아니였다. 나는 그 멀리 너를 찾아 갔고,너는 나를 외면했다. 나오지 않았다.그걸로 우린 끝. 진짜 끝. 근데 슬퍼서 미칠것만 같았다키스도, 포옹도 아무것도 없던 너와 나 지만다시는 듣지못할 네 목소리 그리고 너를 너무 사랑한 내 마음을그 마음을 온전히 다 내게 쏟지 못해서내 마음만큼 너를 사랑해주지 못해봐서그게 너무 아깝고, 아쉽고, 그렇게 슬프더라 우리 정말 짧았는데그 마음이 너무 불쌍해서혼자 그 마음을 끌어안고 운다. 지나갈 마음으로 두기엔 이 마음이 너무 커서 고통이 온다 아직 너를 너무 사랑한다나 혼자서 아직도. 하나님, 이런게 사랑이라면이번 생은 사랑은 거두어 가 주세요... 22
우린 짧았다
너를 좋아한 마음은 오래 되었지만
맞닿았다고 하기도 뭐했던,
우리 마음은 정말 짧았다.
너는 그냥 잠시 눈길을 돌려 주는 마음뿐이였겠지.
나는 너를 너무 오랫동안 좋아했어서 그런지
정말 객관적인 나를,
아무리 쪼개고 나뉘어 봐도 좋은 사람이 아닌 너를
그냥 너 라는 이유 만으로 사랑해버렸다
너무 사랑해서,
수없이 울며 다짐했던 많은 새벽을
오늘은 진짜 끝내야지 곱씹었던 내 마음을
다정한 네 목소리에 순식간에 잊었다.
그렇게 네 주위에 계속 멤돌았다
그것만으로도 좋았다.
네가 조금만 여지를 줘도 나는 네 옆에 계속 있으리라 생각했을까
그래 그게 맞다.
그리고 역시 넌 내 생각대로
좋은 사람이 아니였다. 나는 그 멀리 너를 찾아 갔고,
너는 나를 외면했다. 나오지 않았다.
그걸로 우린 끝. 진짜 끝.
근데 슬퍼서 미칠것만 같았다
키스도, 포옹도 아무것도 없던 너와 나 지만
다시는 듣지못할 네 목소리
그리고 너를 너무 사랑한 내 마음을
그 마음을 온전히 다 내게 쏟지 못해서
내 마음만큼 너를 사랑해주지 못해봐서
그게 너무 아깝고, 아쉽고, 그렇게 슬프더라
우리 정말 짧았는데
그 마음이 너무 불쌍해서
혼자 그 마음을 끌어안고 운다.
지나갈 마음으로 두기엔
이 마음이 너무 커서 고통이 온다
아직 너를 너무 사랑한다
나 혼자서 아직도.
하나님, 이런게 사랑이라면
이번 생은 사랑은 거두어 가 주세요...